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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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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구단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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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즌별
2.1. 2019 시즌: 결성
2.2. 2020 시즌
2.3. 2021 시즌
2.4. 2022 시즌
2.5. 2023 시즌
3. 2개 이상의 구단을 거친 선수
3.1. 2개 구단
3.2. 3개 구단
4. 여담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19년 당시 K리그1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던 3개 구단을 의미하는 통칭. 처음 이 단어가 만들어졌을 당시 세 팀의 순위가 경남-제주-인천 순이라 앞글자를 따서 경제인이라 부르게 되었다.


2. 시즌별[편집]



2.1. 2019 시즌: 결성[편집]


파일:K리그 로고(2013~2020/가로형).svg
경제인 2019시즌 결과
파일:경남 FC 로고.svg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경남제주인천
파일:K리그1 로고(2018~2020/가로형).svg
11위[1]12위10위

2019 시즌 당시 경남, 제주, 인천은 부진에 빠지며 하위권을 결성하였는데, 상술했듯 처음 이 말이 불렸을 당시의 순위가 10위 경남-11위 제주-12위 인천이라 경제인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다만 이후 인천이 반등에 성공하며 인경제 순으로 순위가 바뀌었다. 이후, 제주는 다이렉트 강등, 경남이 부산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여 강등되며 '경제'가 강등되었다.


2.2. 2020 시즌[편집]


파일:K리그 로고(2013~2020/가로형).svg
경제인 2020시즌 결과
파일:경남 FC 로고.svg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경남제주인천
파일:K리그2 로고(2018~2020/가로형).svg파일:K리그1 로고(2018~2020/가로형).svg
3위1위11위

경남, 제주가 K리그2로 강등되면서 인천이 유일한 K리그1 소속 구단이 되었다.

제주는 K리그2로 강등된 이후 절치부심하여 1위로 승격에 성공했고, 경남도 승격 플레이오프[2]에서 수원 FC를 꺾기 직전까지 갔으나 동점을 허용, 그대로 비기면서 1년 만의 승격은 물거품이 되었다.[3] 인천은 막판까지 성남, 부산과 치열한 잔류 경쟁을 펼친 끝에 11위를 기록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하였다.[4]


2.3. 2021 시즌[편집]


파일:K리그 로고(흰색/가로형).svg
경제인 2021시즌 결과
파일:경남 FC 로고.svg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경남제주인천
파일:K리그2 로고(가로형).svg파일:K리그1 로고(가로형).svg
6위4위8위

지난 시즌과는 달리 K리그1에 제주와 인천이 있고 경남은 K리그2에 혼자 남아버렸다.

경남은 K리그2에서 지난 시즌과 달리 부산과 함께 중위권을 전전하며 6위를 기록하였다. 제주는 K리그1에서 4위까지 기록하며 ACL 진출 가능성까지 있었으나 FA컵 결승에서 3위 대구가 K리그2 소속 전남에게 패하며 ACL 진출에는 실패했다. 인천은 지난 시즌들과는 다르게 다소 여유 있게 잔류를 확정지어 8위가 되었다.


2.4. 2022 시즌[편집]


파일:K리그 로고(흰색/가로형).svg
경제인 2022시즌 결과
파일:경남 FC 로고.svg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경남제주인천
파일:K리그2 로고(가로형).svg파일:K리그1 로고(가로형).svg
4위[5]5위4위

제주, 인천이 K리그1에서, 경남이 K리그2에서 시작한다.

경남은 작년과 달리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고 준플레이오프에서 라스트 미닛 골로 부천을 꺾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안양에 비기면서 승격에는 실패하였다. 제주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으나 ACL 진출권에 들지 못한 5위를 기록하였다. 인천은 지난 시즌과는 달리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으며 4위를 기록했고, FA컵 결승에서 2위 전북이 9위 서울을 꺾으며 창단 첫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였다.


2.5. 2023 시즌[편집]


파일:K리그 로고(흰색/가로형).svg
경제인 2023시즌 결과
파일:경남 FC 로고.svg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경남제주인천
파일:K리그2 로고(가로형).svg파일:K리그1 로고(가로형).svg
-위-위-위

작년과 똑같이 제주, 인천이 K리그1에서, 경남이 K리그2에서 시작한다.

7월 12일 기준으로 K리그1은 22라운드, 즉 두 번째 라운드 로빈이 종료 됐으며 제주는 승점 30점으로 7위에 올라 있고, 인천은 승점 27점으로 9위에 올라 있다. K리그2는 20라운드까지 진행됐으며 현재 경남이 승점 3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대로라면 5년 만의 경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3. 2개 이상의 구단을 거친 선수[편집]



3.1. 2개 구단[편집]




3.2. 3개 구단[편집]




4. 여담[편집]


  • 세 구단 모두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 경력이 있다. 경남은 2019 시즌, 제주는 2011, 2017, 2018시즌, 인천은 2023-24 시즌에 진출했다.
  • 또한 세 구단 모두 K리그1 준우승 경력이 있다.[6]
  • 경남과 인천은 시도민 구단이나 제주는 기업 구단이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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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패배하며 강등[2] 이 해에는 상주 상무의 연고지 변경으로 인한 강등 때문에 승강 플레이오프가 없었고 K리그2 팀들 간의 승격 플레이오프가 진행되었다.[3] 당시 수원 FC는 정규 라운드 2위, 경남 FC는 정규 라운드 3위로 경남이 순위가 더 낮았기 때문에 이겨야만 승격이 가능했다.[4] 상술했듯 이 해에는 상주 상무의 연고지 변경으로 인한 강등 때문에 승강 플레이오프가 없었기 때문에 K리그1 12위인 부산만 강등되었고 11위도 자동 잔류가 확정되었다.[5] 정규리그는 5위지만 플레이오프 결과 4위로 상승[6] 단, 인천은 승강제 시행 전인 2005년에 준우승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