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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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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예천군 제37-38대 군수.
2. 생애[편집]
1963년 3월 2일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태어났다. 예천대창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경기도 고양시에서 푸른학원을 운영하다 2008년 낙향하였다. 푸른학원은 2008년 ㈜씨에스교육미디어(현 ㈜타임컨텐츠)에 피흡수합병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예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현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이현준에 밀려 탈락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군수인 이현준 대신 자유한국당 후보로 경상북도 예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였고 본선에서 친야 무소속 이현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김상동 전 예천군 부군수를 당내 경선에서 꺾고 국민의힘 공천을 따냈고 본선에서는 김 군수 외에는 후보가 없어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3. 사건 사고 및 논란[편집]
3.1. 예천군의회 폭행 및 성접대 요구 사건 관련 논란[편집]
예천군의회 폭행 및 성접대 요구 사건에서 피해자인 가이드 측에서 소송을 걸어 박종철, 권도식을 포함한 군의원 4명과 함께 소송 대상에 포함되었다.
3.2. 코로나19 방역 위반 논란[편집]
2020년 3월 25일, 김학동 예천군수와 간부 공무원들 7명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무시하고, 군수의 생일날 단체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되고 있다. 게다가 이 간부 공무원들 중에는 예천군청 재난안전과장, 코로나 19 총괄 조정장인 기획감사실장, 보건소장 등 코로나 19 대책 지휘단까지 이 자리에 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군수가 빠진 2차 모임에서 부군수 등 3명은 근처 치킨집에서 술판을 벌이다, 예천군 체육회장, 지역 신문기자이자 치킨집 사장의 남편인 A씨와 폭행 시비가 붙어 예천 군내에서 비판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기사.
3.3. 도로 포장 논란[편집]
또한 자신의 땅이 있는 외진 산에 5천만원 정도의 도로 포장을 추진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