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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네덜란드 가톨릭방송 KRO가 네덜란드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네덜란드인 100명'을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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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럼 1세 판 오라녀
빌럼 드레이스
안토니 판 레이우엔훅
에라스뮈스
6위
7위
8위
9위
10위
요한 크루이프
미힐 데 로이테르
안네 프랑크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

빈센트 반 고흐
11위부터는 영문 위키 참고.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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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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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네덜란드 국민
3. 국민성
4. 세계 최장신 국가
5. 여담
6. 목록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6.2.1. 한국 작품
6.2.2. 일본 작품
6.2.3. 미국 작품
6.2.4. 기타 국가 작품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네덜란드인들은 네덜란드 국적을 가지고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네덜란드 국적을 가진 네덜란드인들은 네덜란드 본토에 주로 거주하고 있지만, 퀴라소, 아루바, 신트마르턴 등 네덜란드의 구성국에도 일부 거주하고 있고, 미국에도 네덜란드계 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남아공에도 아프리카너라는 네덜란드계가 거주하고 있다. 그외에도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도 네덜란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교육과정의 영향으로 네덜란드인들의 대부분은 네덜란드어외에도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1]을 구사할 줄 아는 인구가 많은 편이다.

대부분 종교가 없으나 문화적으로 개신교 색채가 강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개신교 신앙이 유지되기도 한다. 남부지방은 가톨릭 신자가 많다.


2. 네덜란드 국민[편집]


2017년 기준 네덜란드의 인종과 민족 구성은 국민의 77.39%가 게르만계 네덜란드 백인이고 그 외 유럽계 백인이 9.88%, 튀르키예계가 2.34%, 모로코계가 2.29%, 인도네시아계가 2.13%[2], 수리남계가 2.05%[3], 카리브계가 0.90%다.

이 중 다수 민족인 네덜란드인을 영어로 더치(Dutch)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더치페이, 더치 와이프(...) 등의 이름으로 유명하다. The Netherlands나 Holland와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Dutch는 원래 네덜란드와 독일 서부의 주민을 일컫는 단어였지만 현재에는 그 용법이 네덜란드인을 뜻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네덜란드는 유럽의 다민족, 다인종 국가 중 하나기도 하다. 대항해시대 포르투갈이 인구가 부족해서 항해 와중에 손실되는 인원들을 충원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은 것과 다르게, 네덜란드는 주변 독일계 소국들의 소작농들이 꾸준히 이주해와서 항해 와중에 손실되는 인원을 어려움 없이 보충(...)할 수 있었다 한다. 다만 포르투갈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인종이 된 이유는 역시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자국보다 훨씬 큰 식민지에서 온 이주민들 때문인데, 특히 인도네시아 독립 시기에 네덜란드인 관료들의 현지처 상당수가 네덜란드로 피난하였으며, 남아메리카 북부에 있다가 1975년에서야 독립한 네덜란드령 기아나(지금은 수리남)에서 온 다인종 혼혈 주민[4]이 많이 왔기 때문이다. 물론 수리남계 뿐만이 아니라 소수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을 포함한 네덜란드 흑인도 엄연히 존재하는 인종 그룹으로 이들도 꽤 유입이 되었으며 이 외에도 네덜란드령 카리브 제도의 원주민과 흑인 혼혈들이 유입되었다. 일단 네덜란드인들이 즐겨먹는 외식부터가 수리남 요리와 인도네시아 요리이다. 동남아계 이주민들이 사회 소외 계층에 해당하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다르게 네덜란드 내 인도네시아인들은 대부분 네덜란드인 식민 관료의 현지처 후손으로 비교적 교육 수준도 높고 소득도 적지 않은 편이다.친화란파 더욱이 오늘날에는 영국이나 프랑스와 같이 다인종 정책을 펼쳐 무슬림 이민자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인종의 용광로가 되고 있다.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 국적을 가진 현지인은 'autochtoon'이라 부르고 반대로 해외에서 들어온 이민자와 그 후손은 'allochtoon'이라고 부르는데 원칙적으로는 모든 이민자와 그 후손을 가리켜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비유럽계 이민자들이나 그 후손(niet-westerse allochtoon)을 가리키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정치적 올바름 성향을 가진 일부 네덜란드인들 중에는 이 단어가 차별적인 뉘앙스가 있다며 쓰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고 실제로 네덜란드 통계청에서도 구분을 없애려는 검토를 한 적이 있었다.[5]


3. 국민성[편집]



네덜란드인의 성향은 어떠한가?
일반적인 국민성을 단적으로 요약하면 솔직하고, 단도직입적이며, 개인과 공동체를 칼같이 구분한다.

이는 과거부터 해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았던 네덜란드의 역사에서 비롯되었는데, 한국에서도 해안가 지역 사람들이 그러하듯 뱃사람들의 어법을 물려받아 군말이나 꾸밈말을 거의 하지 않고, 전달하고 싶은 뜻만 정면으로 전달한다. 마찬가지로 감정도 숨기지 않으므로 사실 기분이 나쁜데 애써 웃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예절어법이 많이 발달된 국가 출신이 네덜란드에서 일하게 되면 사람들이 버릇없다고 받아들이기 쉬운데, 도리어 성향이 잘 맞는 경우에는 비유나 돌려 말하기를 하지 않고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이야기해 주니 적응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개인주의가 잘 정착하여, 회사나 학교 등에서의 정해진 활동시간이 끝났거나 휴가, 방학 중이면 개인활동을 적극적으로 보장해준다. 한국처럼 퇴근했거나 휴가 중인데 일 문제로 연락한다거나 하는 일은 어지간히 중대한 사항이 아니면 없다. 아예 개인 휴대전화 외에 업무용 휴대전화를 따로 지급하고, 주말 및 휴가 중에는 꺼놓을 수 있도록 해주는 직장도 꽤 많다. 여느 서구권 국가가 그렇듯 직장 내 위계질서 역시 엄격하지 않으며, 상사를 직위 대신 이름으로 직접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친분이 별로 없는 사이에는 일에 관한 것이 아니면 정말 무관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서로 건드리지 않는데, 실은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각자 무언가 할 게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서로 방해하지 않는 것에 가깝다. 반대로 친분이 두텁거나 가족이라면 퇴근하자마자 파티하러 가는 수준으로 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시간 여유를 두고 미리 알려 주는 것이 예절이다. 아무 말 없이 들이닥치면 집에 들여주더라도 심히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웨덴 게이트 당시 유럽 국가별로 '계획하지 않은 방문에서 식사를 대접받을 수 있는가'를 표시한 지도가 인터넷에 널리 퍼졌는데, 네덜란드 역시 북유럽 문화권과 마찬가지로 '매우 그렇지 않다'에 해당되었다.[6]


4. 세계 최장신 국가[편집]


세계에서 가장 평균 신장이 큰 것으로(남자 183.8cm, 여자 170cm)[7] 유명하며, 전세계에서 북유럽, 발칸반도 북부, 독일, 동유럽 일부 국가와 함께 남자의 평균키가 180cm 이상인 몇 안되는 국가이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함께 남자의 평균키가 6피트(183cm) 이상인 단 둘뿐인 국가다. 네덜란드 지역 사람들은 원래부터 키가 컸으며, 로마 제국에서도 이 지역 사람들이 금발에 키가 크다는 이유로 의장대 목적으로 군인으로 뽑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여타 서/북유럽 국가들과 달리 비만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8] 여하튼 키가 큰 나라의 대명사로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키가 큰 사람을 보고 네덜란드인으로 비유하는 경우가 많으며, 평균키를 지나치게 올려치는 사람들을 비판할 때 여기가 무슨 네덜란드냐는 식으로 자주 비꼬기도 한다.


5. 여담[편집]


성씨 앞에 van이 많이 들어간다. 대표적인 예가 빈센트 반 고흐, 마르코 판바스턴, 버질 판데이크, 로빈 반 페르시, 도니 판더베이크, 아민 반 뷰렌, 심슨 가족 등장인물 중 한명인 밀하우스의 풀 네임도 밀 하우스 판 하우튼. 판은 출신지 내지는 가문을 뜻하는 전치사로 영어의 of와 비슷한 뜻을 갖는다. 예를 들어 마르코 판 바스턴의 뜻은 '바스턴 가문의 마르코' 혹은 '바스턴 지방에서 태어난 마르코' 이런 식이다. 네덜란드계[9]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이름에도 역시 이 판(van)이 들어가 네덜란드의 관습을 잘 모르는 독일인들이 이것을 독일어권 귀족들이 성 앞에 붙이는 3격 전치사 폰(von)의 네덜란드판이라고 생각해서 베토벤을 네덜란드계 귀족으로 대우했다는 일화가 있다. 물론 독일어의 von이 네덜란드어의 van과 동일한 어원에서 갈라져 나와 거의 동일한 의미를 가진 전치사지만 독일어권에서는 귀족들만 성씨 앞에 von을 쓸 수 있었다.

한편 성씨 앞에 더(de)[10]가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는 프랑스어권과 스페인어권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지금의 네덜란드 지역은 프랑스계 국가인 부르고뉴 공국의 지배를 받았고 부르고뉴 공국 해체 후에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으며 독립 후에도 프랑스 제1제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6. 목록[편집]



6.1. 실존 인물[편집]


나무위키에 등재중인 실존인물들을 다룬다.


6.2. 가상 인물[편집]


※ 해당국 작품 제외.

배우 및 성우가 네덜란드인인 경우 ☆표시.

6.2.1. 한국 작품[편집]


  •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 호이겐 선장, 곱슬 박사
  • 사이퍼즈 - 린 드로스트[16], 빅터 하스, 성흔의 디아나(디아나 드로스트)[17]
  • 은탄 - 힐데
  • 돌아온 일지매, 탐나는도다 - 박연
  • 천하제일상 거상 - 서양총수, 페르난데스, 페르난도
  • 호랭총각 - 변발닌자 스미마셍[18]

6.2.2. 일본 작품[편집]



6.2.3. 미국 작품[편집]



6.2.4. 기타 국가 작품[편집]


  • 독일 작품
    • 니벨룽의 노래 - 지크프리트[19]
  • 영국 작품
  • 프랑스 작품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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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은 중등교육에서 오래 전 지배국에서 쓰는 스페인어를 배우는 인구가 늘고 있다.[2] 인도네시아계 네덜란드인들이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있다.[3] 주로 수리남계 네덜란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4] 수리남은 흑인과 원주민, 인도인과 인도네시아인, 중국계 등의 혼혈이 많아서 인종 구성이 장난 아니게 복잡하다.[5] #[6] 다만 네덜란드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커피 및 간단한 다과 정도는 대접하는 문화가 있는 듯 하다. 10분 30초경 참고. 세간에 떠도는 '차 태워줬는데 커피값 내놓으라고 한다'는 케이스는 네덜란드인들도 이상하게 보는 편이다.[7] 참고로 이민자들을 포함한 값이다.[8] #[9]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할아버지가 네덜란드 남부(현 벨기에) 출신이다. 물론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독일 태생이다.[10] 프랑스어로는 '드'로 발음되고 스페인어 및 루마니아어로는 '데'로 발음되는 그것 맞다.[11] 전소미의 아버지.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아버지 즉 전소미의 친할아버지가 네덜란드인.[12] 한국계 네덜란드인 선수이다.[조선으로_귀화] [13] 조선으로 박연이란 이름으로 귀화했다.[14] 한국+캐나다+네덜란드 혼혈.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네덜란드계 캐니다인. 친할아버지는 네덜란드인.[15] 네덜란드의 정치인으로 인도네시아인 혼혈이다.[16] 공식적인 국적은 네덜란드인데 출신지는 한반도한국으로부터 입양된 드로스트 가문의 양녀다.[17] 공식적인 국적은 네덜란드인데 출신지는 그리스로 린과 같이 드로스트 가문의 입양아로 국적과 출신지가 다르다.[18] 6부 호랭어사 281화에서 밝혀지기를 원래 네덜란드인이었는데 닌자가 되기 위한 무공을 수련하던 중에 외모가 변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잘 보면 구석에 MC 화타가 숨어있다. 금발 미남 암내나르도 그 꼴로 만든 전적이 있는 화타가 끼어있다는 것은 아무래도...[19] 여기 나온 작품 중 가장 오래되었다. 다만 네덜란드가 존재하지 않던 중세 시대에 나온 작품이라 네덜란드가 생기기 전 현 네덜란드에 위치한 왕국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