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하이항공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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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선전 소재의 부동산기업 둥하이그룹 산하 항공사로 2002년 광둥성 주하이 진완 공항[1]에서 설립되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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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본사를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으로 이전했다.

3. 취항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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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국내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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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국제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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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유 기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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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건 및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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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28일 둥하이항공 소속 천(陈)모 기장은 장쑤성 난퉁에서 허난성 정저우를 경유하여 간쑤성 란저우로 가는 DZ6286 여객기와 란저우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DZ6206 여객기를 운항하는 조종사로 여객기 안전운항에 대한 중대한 책임이 있었으나 난퉁 - 정저우 구간만 구매하고 탑승한 자신의 아내를 베이징까지 무단탑승을 묵인하고 여러차례 조종실로 무단진입을 허가하여 심각한 안전운항규정을 위반한 사실로 항공당국으로 부터 6개월 비행중단 조치와 강사자격 취소 및 1만2천 위안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또한 아내의 무단 탑승에 대해 정상운임을 부과했다고 한다. [2]
  이와 별도로 이를 방관한 관계자들도 당연히 처벌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항공당국이 기장에게 각각 1,000위안씩의 벌금을 부과했다.#

• 2021년 2월 20일 중국 장쑤성 난퉁 싱둥 공항에서 산시성 시안 셴양 국제공항으로 운항중이던 DZ6297편 여객기 내에서 착륙 50분전 1등석 승무원과 기장이 주먹다짐을 벌여서 기장의 앞니가 부러지고 승무원의 손이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