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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카급 상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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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푸카급 상륙함(Проекта 775)은 소련 해군이 건조하여 소련 해군과 러시아 해군이 운용하는 상륙함이다.
러시아 해군 상륙전력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이반 그렌급 상륙함과 이반 로고프급 강습상륙함에 자리를 내어주게 된다.
2. 제원[편집]
3. 성능[편집]
4. 함생[편집]
4.1. 소요제기[편집]
소련 해군은 앨리게이터급 상륙함을 운용함에 따라 개선 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상륙함 건조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설계 시 기존 수륙양용작전의 개선 부분보다 강력한 무기 탑재를 통한 생존 가능성 부분으로 초점을 바꾸었으며 폴란드에서 설계를 마무리하였다. 수석 설계자는 폴란드의 조선기술자인 O. 비소츠키(O. Vysotsky)가 담당하였으며, 수석 참관인은 B. N. 몰로도즈니코프(B. N. Molodozhnikov), 민간 전문가는 M. 리브니코프(M. Rybnikov)로 선임되었다.
4.2. 건조 및 운용[편집]
로푸카급은 총 28척이 건조되었으며 세부적으로 '프로젝트 775' 12척, '프로젝트 775 - 2' 13척, '프로젝트 775 - 3' 3척으로 설계되었다.[1]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우크라이나의 흑해 함대 소속 로푸카급들이 투입되었다. 3월 24일 러시아가 무력 점령한 베르댠스크 항구에 197 강습상륙함 여단 소속 앨리게이터급 상륙함 1척과 나란히 기항중이던 로푸카급 2척이 우크라이나군의 토치카 지대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앨리게이터급 사라토프(Saratov)는 격침, 로푸카급 체사르 쿠니코프(Caesar Kunikov), 노보체르카스크(Novocherkassk)는 유폭 피해를 받고 급히 항구에서 도주했다. 가뜩이나 빈약한 흑해 함대의 상륙 역량은 한층 열악해졌고 이는 오데사 상륙전이 실패로 끝나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2023년 8월 4일 자매함인 올레네고르스키 고르니크가 우크라이나군의 수중드론 공격으로 중파되었다.
2023년 9월 13일, 우크라이나군의 공습으로 자매함 민스크가 화재가 발생해 피해가 발생하였다.
5. 외부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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