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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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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투아니아의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감독은 라인홀트 브로이다. 1950년~1992년까지 소련의 일원이었다. 소련 시절 성적으로 보려면 여기로
발트 3국 중 가장 축구에 신경 안쓰기로 유명했던 나라다. 리투아니아는 농구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은 나라라 이래저래 축구는 찬밥 신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메이저 대회 지역예선에선 선전해서 4~5승은 거두는 팀이기도 했다. 하지만 무관심 속에 반짝 성과는 오래가지 못해 현재는 유럽 최하위권의 실력으로 밀려나버린 상황이다.
짧았지만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선수풀이 제법 괜찮았고 기회만 잘 잡았으면 유럽중위권 이상으로 성장할 수도 있었다. 당시 리보르노 칼초의 레전드로 평가받는 토마스 다닐레비치우스, PSV에서도 준주전으로 활약했던 대표팀의 주장 안드리우스 스케를라, CSKA 모스크바의 레전드 데이비다스 셈베라스,포르투와 벤피카에서도 핵심선수로 활약했던 에드가라스 얀카우스카스,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의 레전드이자 리즈에서 뛰며 루게릭병으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진 마리우스 잘리우카스 등 은근 선수층이 두꺼웠으며 루마니아 상대로 원정에서 3-0으로 대파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발트3국 자체가 신장이 큰 편이라 190이 넘는 거대한 키로 뛰어난 수비를 펼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에게도 밀리고 페로제도, 룩셈부르크[4] 에게도 밀리는 신세가 되었다.
월드컵 본선은 한 번도 가지 못한 약체 팀이다. 유로 본선도 한 번도 가지 못하였다. 한국하고는 1번도 아직 경기를 치룬 적이 없다. 유명 선수로는 발렌시아, 라치오에서 뛴 마리우스 스탄케비치우스가 있다. FC 뉘른베르크의 유망주 베나스 사트쿠스가 2001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A매치에 데뷔할 정도로 현재 선수층은 얇은 편이다.
여담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통산 A매치 골 중 이 팀을 상대로 가장 많이 넣었다.
독립 이후 유럽에선 약체지만 월드컵에 진출에 가까워진 적이 있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당시 루마니아, 아일랜드, 마케도니아,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과 함께 H조의 배정되어 5승 2무 3패 승점 17점을 기록하였지만 승점 18점을 기록한 아일랜드에 밀려서 3위로 탈락하게 되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험멜이다.
2. 현재 선수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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