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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의화신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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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의 중국전설 보스 몬스터로 2012년 9월 21일 업데이트 되었다. 통칭 '반화'. 입장 방법은 '광동성 신전'에서 4차승급 퀘스트의 최종 보스인 반고를 처치한 뒤 반고의 마지막 대사가 사라지기 직전에 재빨리 '태양의눈물'과 '달의눈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2. 공략[편집]


반고의 화신은 총 3줄의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 체력별로 페이즈가 변환된다.

닿으면 마력을 증발시키는 독구름, 처치하지 않으면 반고의화신을 무적으로 만드는 보호 오브젝트 '암흑석상' 소환, 광역 무장해제 및 기절 등 초창기 보스답지 않은 굉장히 난해한 패턴으로 무장하고 있다. 패턴의 속도 역시 탐의화신과 달리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다면 대처하기 난감하다. 다행히 초기 보스인 만큼 맷집은 약해 어떻게든 때려잡을 수 있다는 점이 위안점이다.

"그래, 나의 본모습은 이것이다. 억겁의 세월전의 껍질을 깨듯, 이 세계를 다시 창조하겠다!"


"이런 버러지같은 것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다시 만들겠다!"

"생!즉!사!신"

생즉사신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생즉사신은 맵을 가로 혹은 세로로 가로지르며 닿은 플레이어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또 주변 플레이어들에게 광역으로 무장해제를 시전한다.

"다시 어이없는 뱀대가리 속에 있을 순 없지!!!"[1]

회복화령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회복화령이 반화의 몸에 닿으면 대량의 생명력을 회복시킨다. 그리고 땅에서 창이 올라와 플레이어를 속박 및 침묵시키므로 저항을 갖추지 않으면 공략에 애를 먹게 된다.


3. 전리품[편집]


반고의화신을 쓰러트리면 '차원의떡쇠'가 나타나서 중국 전설 무기를 수리해준다.



[1] 4차승급 보스 반고의 형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