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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4/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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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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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며 무덤덤하게) 건물이 더럽게도 큰 것 같습니다.
소설 배틀필드: 카운트다운에서, 개리슨 제독의 비공식 퇴각임무를 분대원들과 수행하기 전에 개리슨 제독의 브리핑에서 코빅과 진졔의 퇴각 지점인 지유 타워를 보며 롤랜드 개리슨 제독에게 건넨 농담.
아닙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후위를 맡겠습니다. 이 헬리콥터에는 무기가 탑재되어 있지 않아 보이는군요.
소설 배틀필드: 카운트다운에서, 지유 타워 옥상에서 코빅과 진졔의 퇴각을 보조하면서 분대원들과 함께 창 제독의 용병들과의 교전 준비에 돌입하며.
늑대는 살아남기 위해 자기 다리를 씹어 먹지, 쏴!!
대령님, 코빅이라면, 올슨과 북한에 같이 갔던 그 사람입니까?
소설 배틀필드: 카운트다운에서, 코빅의 구출작전 전 브리핑에서 개리슨 제독에게 질문하며.
저희들은 여러분을 해상 퇴각시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왔던 길로 나가는 거죠.
소설 카운트다운에서 코빅 일행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공수투입으로 가기에는 상황이 너무나도 안 좋습니다.
소설 카운트다운, 코빅의 구출작전 전 개리슨 제독의 브리핑에서.
젠장, 렉! 하마터면 네 머리통을 날려 버릴뻔 했잖아!
본편에서 첫 대면시와 발키리 호 재탈환 시 권총을 들이대며 입버릇처럼 말하는 농담.
한나: 난 가끔 산을 찾아서 쉬곤 했어... 뭐라고 해야 할까... 평온한 느낌?
아이리쉬: 그렇지. 나에겐 제이 삼촌이라고 있으셨는데, 산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손수 가르쳐주셨지.
한나: (웃음) 넌 천생 도시 샌님인 줄 알았는데?
아이리쉬: 이거 제대로 알고 있네! 하지만 삼촌은 아니셨어. 캐롤라이나 출신이셨고 오래 전에 고향을 떠나셨지.
한나: 지금은 어디 계신데?
아이리쉬: ...돌아가셨지.
한나: 아... 그거 안됐네...
아이리쉬: 그래. 알겠지만, 인간의 힘으론 뭐 어쩔 수 없는 법칙이지. 그냥 앞만 보고 가야지, 안 그래? 현실에 충실해야지.
한나: 우린 사랑했던 사람들을 너무 많이 잃어버렸네...
아이리쉬: 그것도 너무 이르게 말야.
한나: 가끔은 이런 걸 다 외면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것이 나을까 생각하고 있어. 그러는 편이 더 쉬울 테니까.
아이리쉬: 아니, 그러면 안 되지. 간직하고 살아야 할 추억이 남지 않는다면, 남는 게 뭐겠어? 추억을 후회하면 안 되지. 말해 봐, 한나. 후회는 없다!
한나: 후회는 없다!
아이리쉬: 자, 따라해 보라고. 씨발, 후회하지 말자!
한나: 후회하지 말자, 씨발, 후회하지 말자. (웃음)
아이리쉬: 바로 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