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San Jos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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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4.62㎢ |
인구 | 342,188명 |
인구밀도 | 7,668.93명/㎢ |
시장 | 조니 아라야 |
코스타리카의
수도이자
최대도시. 코스타리카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도시였다. 수도이지만 관광 자원은 빈약하다.
1736년
카빌도에 의해 세워졌다. 카빌도가 산호세를 세운 목적이 흩어진 주민들을 모으기 위함이였고, 그렇기 때문에 산호세는 계속 성장해 1823년 코스타리카의 수도가 되었다.
현재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중 하나이다. 범죄율이 해가 지날수록 줄고있다. 다만 중심가를 기준으로 각종 범죄가 간혹 발생하고 있으니 어느 정도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