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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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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도시 뉴욕의 전경

1. 개요
2. 수도와의 혼동
3. 각국의 최대도시



1. 개요[편집]


최대도시()는 특정 국가지역에서 가장 위상이 높은 도시를 말한다. 제1의 도시, 수위도시, 세계도시 등으로 부르기도 하며, 종주도시를 겸하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2. 수도와의 혼동[편집]


수도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수도와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최대도시가 아닌 수도 문서 참고.

전근대 시절에는 형편 상 수도가 최대도시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수도가 반드시 최대도시일 필요성이 떨어졌다. 또한 균형 개발 등의 이유로 천도를 하는 경우도 잦아짐에 따라 수도와 최대도시가 이원화 된 경우가 생기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수도가 최대도시인 국가가 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3. 각국의 최대도시[편집]


가나다 순. 수도인 최대도시는 (☆)가 표시됐고, 현존하는 국가의 옛 수도의 경우(★)가 표시됐다. 과거에 존재하였던 사라진 국가의 경우는 난립의 우려가 있어서 등재하지 않는다.

※ 세계국가별 주요 도시 인구 순위 통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문서 참고.



3.1. 아시아[편집]




3.2. 유럽[편집]




3.3. 아메리카[편집]


  • \ - 조지타운
  • \ - 과테말라시티
  • \ - 마나과
  • \ - 멕시코 시티(☆)
  • \ - 뉴욕시(★)[5]. 수도는 워싱턴 D.C.
  • \ - 카라카스(☆)
  • \ - 벨리즈 시티(★). 수도는 벨모판
  • \ - 산타 크루즈 수도는 수크레[6]
  • \ - 상파울루. 수도는 브라질리아.[7]
  • \ - 파라마리보
  • \ - 부에노스 아이레스(☆)
  • \ - 과야킬. 수도는 키토
  • \ - 테구시갈파
  • \ - 몬테비데오
  • \ - 토론토. 수도는 오타와
  • \ - 산티아고(☆)
  • \ - 보고타(☆)
  • \ - 하바나
  • \ - 차과나스. 수도는 포트오브스페인
  • \ - 파나마시티(☆)
  • \ - 아순시온
  • \ - 리마(☆)


3.4. 아프리카[편집]




3.5. 오세아니아[편집]


  • \ - 오클랜드. 수도는 웰링턴
  • \ - 웨노. 수도는 팔리키르
  • \ - 멜버른[8]. 수도는 캔버라
  • \ - 포트모르즈비[9]
  • \ - 수바[10]
  • \ - 호니아라
  • \ - 포트빌라



[1] 줄여서 코테(Cote)라고 부르며, 콜롬보 근처 동네라서 상대적으로 이질감은 낮다고 한다.[2] 단순히 인구순으로만 따지면 3천만 명 넘게 거주하는 충칭시가 최대지만 충칭시의 면적은 한개 성에 맞먹을 정도로 너무 넓다. 그래서 실질적인 최대도시는 상하이시이다.[3] 쿠웨이트 나라 이름과 쿠웨이트 도시이름은 똑같다.[4] 스위스는 공식적으로는 수도가 없다.[5] 사실 뉴욕이 수도였던 시기는 독립 직후 2년 정도 였으며, '옛 수도'였던 기간은 필라델피아가 뉴욕보다 훨씬 길다.[6] 그런데 사실상의 수도는 라파스다.[7] 경제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아메리카 대륙에서 제일 큰 도시이다.[8] 시드니와 비교해 근소하게 인구가 더 많다.[9] 다만 파푸아뉴기니는 도시화비율이 낮기때문에 최대도시라 해봤자 우리나라의 경기도 광주시 정도 규모이다.[10] 피지의 전체 인구수가 100만 명도 안 되기 때문에 수바의 인구는 10만 명이 조금 안 되며, 주변 위성도시의 인구까지 합치면 20만 명 이상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