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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역대 전당대회

덤프버전 :

1. 개요
2. 창당대회
3. 제1차 전당대회
3.1.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3.1.1. 당대표 선거
3.1.2. 최고위원 선거
3.1.3. 비고


1. 개요[편집]


새정치민주연합의 역대 전당대회. 사실 창당대회를 제외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이름으로 열린 전당대회는 1번밖에 없었다.


2. 창당대회[편집]


2014년 3월 26일 민주당새정치연합은 합당을 결의하고 김한길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운영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3. 제1차 전당대회[편집]






3.1.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편집]


파일:150208.jpg
2015년 2월 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 선거 개요
    • 전국대의원 투표
      • 총 선거인수: 15,019명
      • 유효투표자수: 10,727명
      • 투표율: 71.42%
    • 권리당원 투표
      • 총 선거인수: 253,731명
      • 유효투표자수: 53,890명
      • 투표율: 21.24%

3.1.1. 당대표 선거[편집]


기호성명투표여론조사총 득표율(%)순위비고
전국대의원
,(45%),
권리당원
,(30%),
일반당원
,(10%),
일반국민
,(15%),
1문재인
(文在寅)
45.05%39.98%43.29%58.05%45.30%1위당선[1]
2이인영
(李仁榮)
12.30%14.26%12.31%12.51%12.92%3위낙선[2]
3박지원
(朴智元)
42.66%45.76%44.41%29.45%41.78%2위낙선[3]
박지원 후보는 승리를 기대했던 대의원 투표에서 근소하게 지긴 했지만 권리당원에서 근소하게 이긴 뒤 일반당원에서 7%p 차로 앞서면서 여전히 당내 장악력이 강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가 높은 지명도를 바탕으로 한 확장성을 드러내며 일반국민 투표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모든 득표를 합산하여 3.5%p차로 승리하고 당대표가 되었다.

한편 이인영 후보는 민평련을 기반으로 86세대와 진보층을 등에 업고 당내 기반을 넓히려고 했으나 변수가 되지 못하고 10%대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그리고 당선된 당대표인 문재인2년 뒤 대통령이 되었다.

3.1.2. 최고위원 선거[편집]


기호성명투표여론조사총 득표율(%)순위비고
전국대의원
,(45%),
권리당원
,(30%),
일반당원
,(10%),
일반국민
,(15%),
1유승희
(兪承希)
10.35%14.70%8.34%9.42%11.31%5위당선
2박우섭
(朴祐燮)
16.24%6.42%5.19%6.06%10.66%6위낙선
3문병호
(文炳浩)
10.36%11.91%8.43%9.49%10.50%7위낙선
4이목희
(李穆熙)
10.57%6.37%12.62%11.61%9.67%8위낙선
5정청래
(鄭淸來)
9.68%14.78%24.45%23.36%14.74%2위당선
6주승용
(朱昇鎔)
15.98%18.88%11.96%14.93%16.29%1위당선
7전병헌
(田炳憲)
11.66%14.73%20.44%17.47%14.33%3위당선
8오영식
(吳泳食)
15.16%12.21%7.67%8.60%12.49%4위당선
친노를 위시한 문재인 후보 지지층의 지지를 받은 정청래 후보와 호남계를 위시한 박지원 후보 지지층의 지지를 받은 주승용 후보의 1, 2위 대결이 성사되었는데 높은 인지도와 문 후보의 인기를 바탕으로 여론조사(25%)에서는 정 후보가 크게 앞섰으나, 주 후보가 반영률이 높은 대의원 투표(45%)에서 2위[4], 권리당원 투표(30%)에서는 1위를 차지하면서 주 후보가 최종 1위, 대표최고위원 자리를 차지했다.

3.1.3. 비고[편집]


  •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전당대회 이후로 다시는 전당대회를 치르지 않았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단순 당명 변경이기에 카운트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를 1차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