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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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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리프트를 통해 올라간 후 얕은 나선으로 하강하여 두번의 콕스크류를 거쳐서 플랫폼으로 도착하는 굉장히 짧은 구조였다. 체공 시간을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경사가 완만했고 속력도 느렸다. 철거 직전에는 도장도 벗겨질 대로 벗겨지고, 체인과 열차가 덜컹거려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로 낡았었다. 또한 열차의 진동으로, 얼굴 바로 옆의 안전바와 자신의 손에 펀치를 맞는 경우도 상당히 잦았다.
결국 2016년 2월, 스노우파크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고, 2년 후 이 자리에 그 유명한 드라켄이 설치되었다.
1. 개요[편집]
1991년에 지어진 콕스크류 롤러코스터로 초창기 경주월드를 대표하던 기함급 어트랙션 시설이었다.
2. 특징[편집]
체인리프트를 통해 올라간 후 얕은 나선으로 하강하여 두번의 콕스크류를 거쳐서 플랫폼으로 도착하는 굉장히 짧은 구조였다. 체공 시간을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경사가 완만했고 속력도 느렸다. 철거 직전에는 도장도 벗겨질 대로 벗겨지고, 체인과 열차가 덜컹거려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로 낡았었다. 또한 열차의 진동으로, 얼굴 바로 옆의 안전바와 자신의 손에 펀치를 맞는 경우도 상당히 잦았다.
3. 철거[편집]
결국 2016년 2월, 스노우파크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고, 2년 후 이 자리에 그 유명한 드라켄이 설치되었다.
4. 여담[편집]
- 초창기의 도색은 빨간색이었고 2010년대부터 민트색으로 재도색되었다.
- 콕스크류 트랙이 상당히 컸다.
[1] 또는 Atomic C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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