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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보노 료
덤프버전 :
これでまた、星に帰る日が近づいた気がする。
이로써 다시, 별로 돌아갈 날이 가까워 진 것 같아.
1. 개요[편집]
GYROAXIA의 베이시스트. 대학교 1학년 때 켄타와 만난 것을 계기로 베이스 연주를 시작해 GYROAXIA에 가입했다.자칭 우주에서 온 남자.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 죄'로 지구에서 유배되었다고 하며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우 마이페이스이지만 보살핌이 좋은 켄타는 잘 따르고 있다. 보기 드문 천재이기 때문에 노력형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면이 있고 무신경한 말을 하기도 한다.
2. 상세[편집]
베이스 연주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GYROAXIA에 가입한 만큼 출중한 재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나유타가 갈아엎은 악보를 한 번 훑어보고 바로 연주해내기도 했고, GETTING HIGH 악곡 스토리에 따르면 작곡도 가능한 듯.
어릴 적부터 스스로를 우주인이라고 밝히고 다닌 탓인지 쭉 친구가 없었으며 지구에 와서 처음 사귄 친구가 대학교 1학년 때 만난 켄타다.
언동은 나긋나긋하고 사차원적이지만 타인을 곧잘 보듬어주는 상냥한 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