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가와 슈

もっともっと、楽しませてな。……だって、世界は僕のおもちゃ箱なんやから

더더욱, 즐겁게 해 줘. .....왜냐면, 세상은 내 장난감 상자니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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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천사같지만 세상은 나의 장난감 상자라고 단언하는 악마적인 소년. 아버지는 세계 3대 레이블 중 하나인 '덕리버'의 대표이사 사장. 타인의 고통과 분노, 절망의 표정에서 즐거움을 얻었으며 어려서부터 많은 인생을 망치고 살아왔다. 그러면서도 음악에 대한 재능은 진짜다. 13세에 εpsilonΦ를 이끌고 라이브 로열 페스에 나가는 것을 결정했다.

εpsilonΦ의 보컬이자 리더. 작사작곡도 담당하고 있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불과 초등학교 6학년의 나이에 밴드를 결성했다.

더블에스의 메인 빌런으로서 스토리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사건들에 연루되어 있다.

이 때문에 다른 밴드 사이에서 평가가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밴드 운영에 있어서도 제멋대로에 변덕스럽게 움직여서 자기 밴드 멤버들에게도 반감을 사고 있다.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멤버도 있을 정도. 친하지는 않으나 유일하게 반감이 없는 멤버는 호불호라는 감정 자체가 없는 타다오미 뿐이다.

그나마 사제지간의 인연이 있던 펠릭스와 성격 자체가 순수하고 평화주의적인 렌만이 슈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며 동시에 동정하지만 슈는 둘 다 질색하고 있다.

부모에게 애정을 받아본 적이 없는 걸로 보인다. 히스토리에 의하면 초등학교 입학식에서도 부모 대신 비서가 참관했을 정도. 과거에 묘사된 바 처음부터 이런 성격이 아니였으며 오히려 펠릭스에게도 선생님이라고 살갑게 부르며 친근하게 대할 정도로 순수하고 밝은 아이였다. 하지만 어떤 노력을 해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이[1] 점차 쌓이면서 현재와 같은 성격으로 뒤틀려버렸다.

원문에서는 교토벤을 구사한다.

본가에 모모(モモ)라는 커다란 암컷 개가 있다. 견종은 그레이트 피레니즈로 추정. 슈가 드물게 애정을 쏟으며 예뻐하고 있다.

나이가 13세인데 아르고나비스 뿐만 아니라 뱅드림 프로젝트의 전 밴드 캐릭터들 중에서도 최연소이다.[2] 그리고 성우의 연기와 외모 때문인지 여자처럼 보인다는 평이 있다. 다만, 머리카락을 자르고 키도 크면서 중성적인 모습이 줄어들고 있다.

2.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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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4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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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무관심]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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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교토에서]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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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관찰자]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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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열락의 페스]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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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생일2021]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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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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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차 시간]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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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떨어진 꽃]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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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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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악의에 찬 13세]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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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인형]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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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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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εpsilonΦ] 우지가와 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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