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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버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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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내버스 노선 중, 안양시 버스 목록.
관내 시내버스 회사는 보영운수, 삼영운수(안양시)가 있다. 사실상 안양시 삼.보영운수는 한 회사나 마찬가지. 마을버스 업체들도 많은 편이지만 삼보영이 워낙 크고 지하철로 환승할 때는 최종요금은 동일하다는 마케팅까지 하고 있었다.[3]
서울 유출입 노선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은 편이다. 수원은 서울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 좌석버스 형태가 발달하였지만, 안양권은 그보다 가깝기도 하고 도시로서의 역사도 길기 때문에 이를 반증하는 것이다. 과천대로로 서울을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는 7007-1번을 제외하고 사당에서 바로 회차하지만, 보영운수 소속 11번대 시리즈(11-2, 11-5)는 갯마을까지 조금 더 들어가서 회차한다. 또한, 광명시 시내버스는 개봉역이나 독산역 등 서울유출입 노선들이 대부분 서울 변두리에 있는 1호선 역들을 종점으로 하고 있지만, 여기는 구로디지털단지역(1, 51)은 물론이고, 영등포까지 가는 노선이 있다.(5) 여의도까지 가는 부천 88번이나 시흥 530번보다는 아쉽지만. 또한 성남시, 용인시 등 4권역발 버스도 잘 안 들어가는 대치동 가는 노선도 있다.(11-3, 917) 이 노선들은 송파구 잠실운동장까지 간다. 그 외에도 배차가 길지만 호암로를 이용해 서울로 들어가는 20번 버스도 있다. 그 외에도 광명시 구간이 매우 긴(광명역->철산역) 삼영운수 3번도 있다. 서울의 3, 4, 5(+6[4] )권역에 모두 진입하는 일반시내버스를 모두 보유한 유일한 회사.
일반시내버스는 많지만, 직행좌석버스, 광역급행버스는 좀 약한데 이 역할을 전철이 대신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 안양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자동차전용도로(서부간선도로, 봉담과천로, 우면산로)들이 버스전용차로가 없어서, 직행좌석버스가 생긴다고 해서 출퇴근시간대이 크게 매력있는 옵션이 되지는 않는다.
이런 이유로 코로나 19 기간에도 관내 시내버스 회사 노선들 감차가 비교적 적었다. 팬데믹 기간에도 수익성에 연연하지 않고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와 경쟁해야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감차를 했다가 서울버스들을 포함한 타 지자체 버스들에게 본인들의 파이를 나눠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한다.
다만 비판점도 있는데, 노선들이 너무 비슷한 길만을 따라가서 음영지역과 주축 지역 간의 교통의 편의성 차이가 크다. 안양권 전체로 넓히면 박달동, 청계동(=안양판교로 축)이 대중교통 소외로 인한 오지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안앙시 중심가라고 볼 수 있는 평촌과 서울을 잇는 버스들이 540, 502를 제외하면 인덕원~관양중~범계역~군포 금정역의 천편일률적인 경로를 따라가기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역 등 서울 가기 까다로운 지역이 시내버스 노선 수에 비해 많다. 또 다른 음영지역으로는 평촌학원가, 백영고사거리, 자유공원 등 4호선과 흥안대로로 둘러싸인 영역의 버스가 열악한 편이다. 특히, 종합운동장 일대의 비산3동은 서울 사당, 강남쪽으로 나갈 때 인덕원역으로 가는 것이 유리한데 전부 시흥동이나 범계역으로 향해버리는 버스 특성상 관악대로까지 다소 거리가 긴 도보를 하거나 범계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만안구도 노선의 편중이 꽤 있는데, 대부분의 패턴이 구로디지털단지~안양1번가, 안양1번가~금정역~군포시(여기서 운행하는 군포시 지역이 나누어지기 시작한다.)의 형태이다. 한편으로 서울 시흥동과 안양을 잇는 버스 중에서 경수대로축 역시 지나는 것이 적다. 또한, 의왕 고천동을 들어가는 버스 중 많은 노선이 구군포를 경유하여 들어오는데, 고천동 지역에서 구군포 가는 수요보다 범계나 인덕원으로 빠지는 수요가 훨씬 많지만 구군포로 가는 노선이 상당히 많은 점도 이 점에 대해서도 공급 과잉이라는 비판이 많다. 이처럼 노선들이 시 종점만 약간 다르고 역할 중복이 심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통 오지가 없는 것도 아닌 점이 아이러니하다.
앞서 언급된 박달동은 M5556번 개통 전까지 서울로 한 번에 가는 버스도 없었고, 강남 쪽으로 갈 때 거치는 인덕원역으로 연결 되는 버스 역시 없다. 안양천 건너 석수동은 서울 가는 버스로 안양 버스 9, 9-3이 있고, 인덕원 가는 버스가 많은 것과 대조되는 부분. 이것 때문에 박달동은 목감이나 광명역보다 강남 가는 데 오래 걸린다는 오명이 씌워졌다. G9633번을 보영이 가져갔을 때 박달동에서도 강남 가는 버스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있었을 정도.[5] 청계동은 그나마 인덕원역과 가까워서 다행이지만, 여기는 아예 인덕원 이상 가는 것이 힘들 정도로 마을버스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다. 가끔 오는 시내버스도 대부분 인덕원을 기점으로 물갈이가 될 정도. 물론 청계동, 넓게는 안양판교로 축에서 시흥, 구로 방향으로 가려면 귀찮다. 그나마 의왕시 마을버스들이 인덕원성당, 인덕원역 8번출구에 모두 정차하는 것으로 바뀌어 숨통이 트였다. 평촌역이나 스마트스퀘어 일대도 버스교통의 오지이나 그나마 여기는 초역세권 지역이라 큰 논란이 되지는 않는 듯.
2023년 4월 기준 안양시 시내버스 1, 2위는 3번, 10번이다. 경기도 전체로 환산하면 5, 28위.
역시 마찬가지로 안양-서울 경계지역에 속해 있어 석수역만 경유하는 노선이 많아 따로 수록한다.
안양시·군포시·의왕시 버스 목록/폐선 참조.
안양시 시내버스/차량 문서 참조.
1. 개요[편집]
경기도 시내버스 노선 중, 안양시 버스 목록.
관내 시내버스 회사는 보영운수, 삼영운수(안양시)가 있다. 사실상 안양시 삼.보영운수는 한 회사나 마찬가지. 마을버스 업체들도 많은 편이지만 삼보영이 워낙 크
서울 유출입 노선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은 편이다. 수원은 서울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 좌석버스 형태가 발달하였지만, 안양권은 그보다 가깝기도 하고 도시로서의 역사도 길기 때문에 이를 반증하는 것이다. 과천대로로 서울을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는 7007-1번을 제외하고 사당에서 바로 회차하지만, 보영운수 소속 11번대 시리즈(11-2, 11-5)는 갯마을까지 조금 더 들어가서 회차한다. 또한, 광명시 시내버스는 개봉역이나 독산역 등 서울유출입 노선들이 대부분 서울 변두리에 있는 1호선 역들을 종점으로 하고 있지만, 여기는 구로디지털단지역(1, 51)은 물론이고, 영등포까지 가는 노선이 있다.(5) 여의도까지 가는 부천 88번이나 시흥 530번보다는 아쉽지만. 또한 성남시, 용인시 등 4권역발 버스도 잘 안 들어가는 대치동 가는 노선도 있다.(11-3, 917) 이 노선들은 송파구 잠실운동장까지 간다. 그 외에도 배차가 길지만 호암로를 이용해 서울로 들어가는 20번 버스도 있다. 그 외에도 광명시 구간이 매우 긴(광명역->철산역) 삼영운수 3번도 있다. 서울의 3, 4, 5(+6[4] )권역에 모두 진입하는 일반시내버스를 모두 보유한 유일한 회사.
일반시내버스는 많지만, 직행좌석버스, 광역급행버스는 좀 약한데 이 역할을 전철이 대신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 안양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자동차전용도로(서부간선도로, 봉담과천로, 우면산로)들이 버스전용차로가 없어서, 직행좌석버스가 생긴다고 해서 출퇴근시간대이 크게 매력있는 옵션이 되지는 않는다.
이런 이유로 코로나 19 기간에도 관내 시내버스 회사 노선들 감차가 비교적 적었다. 팬데믹 기간에도 수익성에 연연하지 않고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와 경쟁해야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감차를 했다가 서울버스들을 포함한 타 지자체 버스들에게 본인들의 파이를 나눠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한다.
다만 비판점도 있는데, 노선들이 너무 비슷한 길만을 따라가서 음영지역과 주축 지역 간의 교통의 편의성 차이가 크다. 안양권 전체로 넓히면 박달동, 청계동(=안양판교로 축)이 대중교통 소외로 인한 오지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안앙시 중심가라고 볼 수 있는 평촌과 서울을 잇는 버스들이 540, 502를 제외하면 인덕원~관양중~범계역~군포 금정역의 천편일률적인 경로를 따라가기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역 등 서울 가기 까다로운 지역이 시내버스 노선 수에 비해 많다. 또 다른 음영지역으로는 평촌학원가, 백영고사거리, 자유공원 등 4호선과 흥안대로로 둘러싸인 영역의 버스가 열악한 편이다. 특히, 종합운동장 일대의 비산3동은 서울 사당, 강남쪽으로 나갈 때 인덕원역으로 가는 것이 유리한데 전부 시흥동이나 범계역으로 향해버리는 버스 특성상 관악대로까지 다소 거리가 긴 도보를 하거나 범계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만안구도 노선의 편중이 꽤 있는데, 대부분의 패턴이 구로디지털단지~안양1번가, 안양1번가~금정역~군포시(여기서 운행하는 군포시 지역이 나누어지기 시작한다.)의 형태이다. 한편으로 서울 시흥동과 안양을 잇는 버스 중에서 경수대로축 역시 지나는 것이 적다. 또한, 의왕 고천동을 들어가는 버스 중 많은 노선이 구군포를 경유하여 들어오는데, 고천동 지역에서 구군포 가는 수요보다 범계나 인덕원으로 빠지는 수요가 훨씬 많지만 구군포로 가는 노선이 상당히 많은 점도 이 점에 대해서도 공급 과잉이라는 비판이 많다. 이처럼 노선들이 시 종점만 약간 다르고 역할 중복이 심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통 오지가 없는 것도 아닌 점이 아이러니하다.
앞서 언급된 박달동은 M5556번 개통 전까지 서울로 한 번에 가는 버스도 없었고, 강남 쪽으로 갈 때 거치는 인덕원역으로 연결 되는 버스 역시 없다. 안양천 건너 석수동은 서울 가는 버스로 안양 버스 9, 9-3이 있고, 인덕원 가는 버스가 많은 것과 대조되는 부분. 이것 때문에 박달동은 목감이나 광명역보다 강남 가는 데 오래 걸린다는 오명이 씌워졌다. G9633번을 보영이 가져갔을 때 박달동에서도 강남 가는 버스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있었을 정도.[5] 청계동은 그나마 인덕원역과 가까워서 다행이지만, 여기는 아예 인덕원 이상 가는 것이 힘들 정도로 마을버스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다. 가끔 오는 시내버스도 대부분 인덕원을 기점으로 물갈이가 될 정도. 물론 청계동, 넓게는 안양판교로 축에서 시흥, 구로 방향으로 가려면 귀찮다. 그나마 의왕시 마을버스들이 인덕원성당, 인덕원역 8번출구에 모두 정차하는 것으로 바뀌어 숨통이 트였다. 평촌역이나 스마트스퀘어 일대도 버스교통의 오지이나 그나마 여기는 초역세권 지역이라 큰 논란이 되지는 않는 듯.
2023년 4월 기준 안양시 시내버스 1, 2위는 3번, 10번이다. 경기도 전체로 환산하면 5, 28위.
2. 관내 운행 회사[편집]
2.1. 시내버스[편집]
2.2. 마을버스[편집]
3. 통과노선 운행사[편집]
3.1. 서울[편집]
3.2. 시흥[편집]
3.3. 광명[편집]
3.4. 광주[편집]
3.5. 구리[편집]
3.6. 군포[편집]
3.7. 부천[편집]
3.8. 성남[편집]
3.9. 수원[편집]
3.10. 안산[6][편집]
3.11. 용인[편집]
3.12. 시 경계 지역 정류소만 정차하는 노선[편집]
3.12.1. 서울[편집]
3.12.2. 성남[편집]
3.12.3. 수원[편집]
3.12.4. 안산[편집]
3.12.5. 시흥[7][편집]
3.12.6. 화성[편집]
3.13. 석수역 정류소만 정차하는 노선[편집]
역시 마찬가지로 안양-서울 경계지역에 속해 있어 석수역만 경유하는 노선이 많아 따로 수록한다.
3.13.1. 서울[편집]
3.13.2. 광명[편집]
3.13.3. 김포[편집]
3.13.4. 안산[편집]
4. 종류별 노선 일람[편집]
4.1. 광역급행버스[편집]
4.2. 경기순환버스[편집]
4.3. 일반시내버스[편집]
4.4. 마을버스[편집]
5. 폐지된 노선[편집]
안양시·군포시·의왕시 버스 목록/폐선 참조.
6. 차량[편집]
안양시 시내버스/차량 문서 참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22:40:24에 나무위키 안양시 버스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경원여객이 1980년대까지는 안양 면허로 운행했었다. 이후 안산 면허로 변경.[2] 석수역과 대림.LG.힐스테이트아파트 정류장도 정차하므로 이곳에 수록.[3] 이들 회사들은 군포교통, 서울매일버스, 우신버스 등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와 경쟁하고 있다.[4] 구로디지털단지역이나 영등포역이 6권역 소속이지만 서울진입은 모두 5권역인 금천구 석수역을 지난다.[5] 2022년 5월 16일 자로 M5556번이 개통되어 그나마 서울로 가는 버스 노선이 생겼다. 그러나 이 노선은 석수역과 강남순환로를 거쳐 사당역 까지만 운행하기 때문에, 인덕원 쪽으로 가려면 여전히 환승을 해서 가야 한다.[6] 경원여객이 1980년대까지는 안양 면허로 운행했었다. 이후 안산 면허로 변경.[7] 석수역과 대림.LG.힐스테이트아파트 정류장도 정차하므로 이곳에 수록.[8] 9-3번과 정반대로 도는 순환버스이다.[9] 밑의 마을버스 9번과 안양1번가에서 같은 정류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탈때 주의해서 타야한다.[10] 9번과 정반대로 도는 순환버스이다.[OUT] A B 아웃 안양 노선[11] 금정역 방면 편도운행 시 안양시계는 스친다.[12] 1번의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개통했지만...현실은...[13] 박달교장과 관동교장을 갈수 있는 유일한 노선. 서울특별시 5개 자치구 (영등포, 구로, 금천, 관악, 동작) 예비군들과 고등학생 수요가 많아 매우 혼잡한 노선이다.[14] 본 종점은 변경된 것으로 변경되기 전에는 한림대병원 이었다. 그리고 변경전에는 범계역 사거리에서 그대로 직진후 평촌고에서 좌회전하여 평촌도서관을 경유하기까지 S자 형태로 빙 도는 식으로 운행했으나 변경후에는 범계역 사거리에서 그냥 좌회전하고 도서관도 경유 안하고 쭉 직진한다.[15] 순환노선이다. 고양 버스 88이나 서울 지하철 2호선처럼 외선/내선 둘 다 존재하며, 외선은 06번, 내선은 6번으로 등록되어있다.[16] 위의 시내버스 9번과 안양1번가에서 같은 정류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탈때 주의해서 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