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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이량
덤프버전 :
영어권 여성 인명 Eileen에 대한 내용은 아일린 문서 참고하십시오.
DPS
TANK
SUPPORT
YaoYao || 
LGD Gaming
Solus Victorem
1. 개요[편집]
중국 출신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전 LGD Gaming, 광저우 차지 소속 DPS.
2. 주요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한때 중국 오버워치계의 미래로 불리었고 뛰어난 겐지 플레이와 투사체 기량으로 투사체 패왕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폼 저하가 급격히 오면서 겐지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고 2018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는 중국 국가대표팀 주전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솜브라나 브리기테 기량이 준수하여 결국 오버워치 리그에 합류하였다. 하지만 33메타땐 2018 영국 국가대표를 하드캐리하던 Kyb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222메타가 오자 나이가 찬 네로가 의사소통 면에서나 인게임 폼 면에서나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전에서 밀려났다.
은근히 영웅폭이 넓다. 서브딜러임에도 히트스캔 에임이 준수하며 심지어 2019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는 건강 문제로 결장한 LEAVE를 대신해 메인딜러를 맡아 무려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그리고 광저우 차지에서도 리퍼와 한조 같은 메인딜러를 맡을 때도 많다.
겐지 폼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2020 오버워치 리그 서머쇼다운에서 쉴새없이 퍼붓는 표창 콤보와 빠른 용검, 그리고 안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용검 사용으로 팀을 캐리해 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서머 쇼다운이후 겐지 퍼포먼스가 급감하며 그 위상이 낮아졌다.
2021 시즌에는 ChoiSehwan에게 밀려 벤치로 가는 줄 알았으나, 팀의 메인딜러인 MYKaylee가 최악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메인딜러로 출전해 히트스캔을 담당하고 있다.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히트스캔으로서 터져주는 킬이 눈에 보이지 않아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 시즌 말미에 갑자기 각성한 듯 준수한 킬과 딜을 하는 맥크리로 변화하였고 갑자기 꺼내든 한조로 평판 1위를 달리고 있던 진무의 파라까지 잡았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2021시즌은 아쉽게 막을 내렸다.
2022 시즌에는 Develop-ChoiSehwan 듀오에게 밀려[1]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다가 6월 21일에 계약이 해지되었다. 그런데 이 계약 해지를 두고 여러 뒷말이 나오고 있는데, 팀 공식 트위터의 계약 종료 트윗에 '부적절한 개인 행동'으로 인해 팀에서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는 내용이 있다.[2][3] 출범 시즌 상하이의 uNdeAD와 비슷하게 개인사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는 썰과 코치진과의 충돌[4]로 인해 팀과의 사이가 악화되었다는 썰이 있어서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일단 Eileen 본인은 높은 연봉을 팀에서 감당할 수 없어서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해명했다.
4. 장비[편집]
5. 여담[편집]
[1] 그런데 Develop이 예상외로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서 Develop 대신 출전할 법도 한데 출전하지 않는다.[2] 특히 창립 멤버인데 트윗에 긍정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어서(하다못해 개인 역량이 좋다 이런 얘기도 없이 부적절한 개인 행동으로 인해 팀에게 끼칠 위험과 앞으로의 팀의 발전 방향을 위해 방출했다고만 서술했다.) 팀과 Eileen과의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다고 추정된다.[3] 웃긴 점은 정작 2020 시즌에 '부적절한 개인 행동'으로 항저우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 당하고 방출된 Krystal을 영입하면서 모든 사람이 새롭게 다시 출발할 기회가 있다고 해명을 했던 적이 있다.[4] 22시즌에 새로 영입한 Develop이 기대 이하의 기량을 보여주는데, 코치진이 Eileen을 배제하고 Develop을 계속 출전시키고 Eileen은 스크림 등에 참여하지 못해 소외되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