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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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允大
1945년 5월 22일 ~ (79세)

1. 개요

2. 생애

3. 여담

4. 관련 문서

1945년 5월 22일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읍(현 창원시 진해구)에서 아버지 어문우(魚文愚, 1916. 12. 10 ~ 1983. 10. 14)[2]와 어머니 창녕 조씨 조말미(曺末美, 1920. 2. 13 ~ 2012. 2. 10)[3] 사이에서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남중학교, 경기고등학교(59회), 1967년 고려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63학번)를 졸업하고, 1969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론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 학위[4]를 취득했다. 이후 1973년 아시아경영연구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1978년 미국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금융 전공, 재무 부전공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5]를 취득하였다.

1979년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꾸준히 근무하였다. 교학부장, 1991년부터 1993년까지 교무처장,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경영대학원장 등도 겸임하였다. 2003년 2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제15대 고려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특히 영어 강의의 전방위적 도입에 주력하였다.

이명박 정부 때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을, 2010년 7월부터 2013년 7월까지 KB금융지주 회장을 지냈다.

광주 정씨 정복주(鄭福珠, 1948. 10. 11 ~ )[6]
정원표(鄭元杓)의 딸이다.
와 결혼하여 슬하에 장남 어호선(魚湖善, 1977. 6. 1 ~ )[7]
2007년부터 골드만삭스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여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자신의 사모투자회사인 VTI파트너스를 창업하였다..
과 차남 어준선(魚浚善, 1982. 1. 13 ~ ) 등 두 아들을 두었다.

[1] 사직공파(司直公派)-웅천(熊川) 문중 28세 윤(允) 항렬.[2] 이명 어문해(魚文海).[3] 조재환(曺宰渙)의 딸이다.[4]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 논문 : 國際企業의 經營管理上의 特質에 관한 硏究(국제기업의 경영관리상의 특질에 관한 연구).[5] 박사 학위 논문 : The creditworthiness of LDCs : the perception of commercial banks.[6] 정원표(鄭元杓)의 딸이다.[7] 2007년부터 골드만삭스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여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자신의 사모투자회사인 VTI파트너스를 창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