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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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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일리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진지하지만 난해했던 에일리언 3편의 저조한 성적 때문인지 보다 시각적인 화려함과 이전편보단 쉬운 이야기를 보여주었으나, 그렇다고 평범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프랑스 출신의 몽환적인 영화를 만들던 장피에르 죄네의 취향대로, 이종교배라는 그로테스크한 소재로 이야기를 엮고 있다.
공포, 비주얼, 액션 및 오락성은 1편과 2편보다 뒤떨어지며 구도적, 종교적 느낌과 같은 이야기의 진지함은 3편보다 못하다. 또 밑의 비판 문단에도 나와있지만 극의 전개를 위해 스토리에서 개연성과 핍진성을 어느정도 포기한 면도 있다.
2. 예고편[편집]
3. 등장하는 에일리언들[편집]
에일리언 알
페이스 허거
체스트 버스터
뉴 워리어
퀸 에일리언
뉴본 에일리언
4. 줄거리[편집]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이 두렵다!!
국내 개봉 당시 포스터 문구
3편에서 리플리가 용광로에 뛰어들어 퀸 에일리언의 체스트 버스터와 함께 소멸된 지 200년 후, 그리고 3에서 25년 후를 다룬 에이리언: 파이어팀 엘리트의 175년 후인 지구력 2379년, 군대에서 전편의 배경이었던 행성에서 채취한 그녀의 DNA로 퀸 에일리언의 체스트 버스터와 그녀를 고스란히 복제함으로서 다시 되살린다. 한편 (복제된) 리플리의 DNA에 같이 복제된 에일리언의 DNA가 섞여들어간 탓에, 리플리는 에일리언의 뛰어난 신체 능력 전반과 산성피를 가지게 되면서 인간과 에일리언의 특징을 모두 갖춘 이물(Abomination)이 되었다. 리플리는 본디 퀸 에일리언이 적출된 이후 이용가치가 없어졌지만,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실험체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일단은 남아있게 된다.[1] 그리고 군대에선 에일리언들을 증식시키기 위해 우주해적들을 고용해 숙주로 쓸 사람들을 납치해오고 이를 바탕으로 에일리언들을 증식시킨다. 그러나 에일리언들이 교활한 잔꾀[2] 로 인간들의 감시망을 뚫고 함선 내부를 생지옥으로 만들어놓자 리플리와 해적들, 살아남은 과학자와 군인들은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5. 등장인물[편집]
에이리언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