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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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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장피에르 죄네 감독의 2001년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원제는 '아멜리 풀랑의 멋진 운명(Le Fabuleux Destin d'Amélie Poulain)'.
국내에서는 2001년에 첫 개봉하고 2012년, 2021년에 재개봉했다. 2001년 기준으로도 개봉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최고작으로 불리우는 작품이며, 독특한 영상, 사운드, 이야기 등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영화다.
2. 마케팅[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시놉시스[편집]
이름: 아멜리 풀랑
직업: 몽마르트르 두 개의 풍차 카페 직원
특징: 취미 부자
금요일 저녁, 혼자서 영화 보는 것을 즐기는 아멜리는
크렘 브륄레의 캐러멜을 티스푼으로 깨트리거나
생 마르탱 운하에서 하는 물수제비뜨기를 좋아한다.
현재 남자친구는 없으며
그녀의 주변은 늘 독특한 성격의 사람들로 북적인다.
세월이 흘러도 혼자만의 시간과 여유를 즐기던
아멜리에게 어느 날, 운명의 사건이 찾아왔다.
8월 29일, 48시간 뒤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물론 그녀는 아직 이 사실을 알지 못하지만...
출처: 네이버 영화
4. 출연진[편집]
- 오드레 토투 - 아멜리에 폴랑 역
- 마티유 카소비츠 - 니노 역
- 루퍼스 - 라파엘 폴랑 역
- 욜랜드 모로 - 마들레느 왈라스 역
- 아르투 드 팡게른 - 이폴리토 역
- 도미니크 피뇽 - 조제프 역
- 제미 디페론 - 루츠아인 역
- 클라이 마르리어 - 수잔나 역
- 르베인 켄셀리어 - 코릭온 역
- 오랜드 로릴 - 마딜린 웰렌스 역
- 소프리 틸러 - 조셀트 역
5. 줄거리[편집]
어린 시절, 오랜만에 닿는 아빠의 손길에 아멜리 뿔랑(오드리 도투)은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아빠는 그것을 심장병(...)으로 진단하여 학교 대신 교사인 엄마의 가르침을 받게 된다. (홈스쿨링)
그러다 집에서 키우던 금붕어가 불우한 가정환경을 비관하여 어항 밖으로 튀어오르는 자살 기도(...)를 하게 되고, 결국 금붕어를 놓아주며 엄마는 아멜리에게 카메라를 사주었다.
그런데 아멜리가 사진을 찍던 중 접촉사고가 나게 되고, 그 차들 중 한 차의 운전자이던 옆집 아저씨가 네가 사진을 찍어서 사고가 났다며 장난을 치고, 이후 아멜리는 TV 뉴스에서 보도되는 화재, 탈선사고 등을 모두 자신의 탓이라 여기게 된다(...) 속았음을 알게 된 아멜리는 옆집 아저씨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데, 축구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전선을 뽑는
아멜리의 엄마가 남자아이가 생기게 해달라는 기도를 성당에서 아멜리와 함께 하고 나오던 중, 남자아이 대신 실연당한 관광객이 성당에서 투신자살하며 그녀를 덮치고, 그녀는 즉사하게 된다.(...)
5년 후, 아멜리는 카페의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되고, 삶의 결정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1997년 8월 30일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망 보도를 보고 충격을 받으며 들고 있던 화장품의 뚜껑을 놓쳐 그것을 찾다가 우연히 벽의 튀어나온 타일을 발견한다.[2] 거기서 보물 상자(?)를 찾아 그것의 주인에게 되돌려줄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