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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방송 출신 심상보 PD가 세운 더빙 외주사. 주로 대원방송과 애니맥스의 작품을 맡는다.[2]
I&T, 프로웍스의 뒤를 잇는 애니맥스 외주사의 후발 주자. 연출을 담당하는 PD들이 바로 대원방송 출신인 명불허전 심상보, 최옥주. 사실 이미 대원방송에서 많은 작품을 맡아왔고 조연출/연출로 엮인 콤비였던 탓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이름이었으나, 두 PD 모두 예전부터 더빙 퀄리티를 다 깎아먹는 일등공신(…)이었기 때문에 더빙 팬들에게 있어서 여기 이미지는 위의 외주사들 못지 않은 더빙 브레이커.
이 외주 자체도 애니맥스 동결 전엔 담당작이 딱 하나뿐이었던데다[3], 동결이 풀린 뒤 뱀파이어 기사로 간만에 연출을 맡은 당시만 해도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듣보 취급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최옥주 PD 연출작인 케이온!이 흥하자 급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코지 코지, 토라도라! 등 차례차례일반인이 들어도 문제 없는 평균급 퀄리티의 더빙이 나와서 애니맥스가 팬들에게 재평가를 받는데에 일조한 듯 싶었다. 하지만 2012년 1월 16일, 방영 전부터 팬들에게 기대와 불안을 안겨준 블리치 3기가 막장 중복, 성우 대거 교체[4], 제대로 신경을 안 쓴 듯한 역량이 딸리는 연출 등 상상 이상의 퀄리티로 말아먹자 이에 폭풍 같이 쏟아진 비난이 쏟아졌고, 한순간에 여태까지 받은 평가를 잃은 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게다가 같은 시기에 재더빙한 날아라 호빵맨도 성우진을 떠나서 전연령층 애니에서 삽입곡을 일본어로 내보내는 짓을 저질러 이런 불명예에 더 무게를 실어줬다.
헌데 그렇게 까여서 개념을 좀 차렸는지 2012년 4월에 연출을 맡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와 헌터×헌터 리메이크의 첫 방송 이후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팬들에게 또 여러가지로 의아함을 주었으며, 그 동안의 별로인 퀄러티를 뛰어넘어 상당히 괜찮은 결과물을 뽑아내 드디어 영상이 사람이 들어도 문제없는 더빙작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감동하는 반응도 많아졌다. 여담으로 헌터×헌터 리메이크는 2023년 현재까지 애니맥스에서 더빙된 애니들 중에 가장 많은 성우가 캐스팅 된 애니이다.[5] 사실 중복의 티는 나더라도 I&T가 제작했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보다 나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를 보면, 애니맥스에겐 최초로 한 번 맡은 외주 제작사를 갈아치울 정도로 '그나마 나은 비장의 카드'로서 인식이 되는 듯해 위상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
성우 캐스팅 면에선 과거 대원에서 악명 높았던 김사단과 맞먹는 영상연대 전속 성우라 일컬어지는 대원방송 1기 성우[6], 윤미나[7], 임채헌, 채의진, 한경화, 이원찬, 윤승희, 최문자 등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 해당 성우들의 팬들도 "영상이 제작한 애니에 나오면 별로다"란 소리를 많이 하고 있다. I&T와 함께 "한국 성우는 맨날 나오는 성우만 나온다"라는 인식을 심는 주범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몇몇 성우팬들은 당시에 XX 같은 대원방송이 2~3기들만 캐스팅해서 자기네들 방송사인 대원방송에서도 대원방송 1기 성우들의 목소리조차 듣기 힘든데 이런데라도 나와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괜찮지 않느냐란 의견도 많다. 실제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선대원의 초에이스 이지현이 워낙 호연해줘서 '방송사가 안 밀어줬으면 빌빌댔을 실력'이라고 오해 및 저평가 받던 대원 성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사라져 이재현, 이명희, 이미나 같이 연기력 포텐셜은 다른 동기들보다 훨씬 있는데 비주얼이 안 돼서 푸시를 덜 받은 성우들에 대해 영상이 많이 캐스팅해줘서 연기적으로 좀 더 많이 집중되어 재평가 받아야된다고 말하는 성우팬들의 의견도 많이 있다. 여러모로 프리가 된지 얼마 안 된 대원 성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건 역시 이들과의 작업 경험이 많은 영상밖에 없다는 소리인 듯. 정작 자사인 대원방송은 팀킬을 제대로 시전하고 계신다. 아마 이쪽 덕에 대원방송 성우극회에 대한 이미지도 괜찮아져 이후 CIC 등에서도 대원 성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주제가 더빙 면에선 코지코지, 우주에서 온 모자코, 록맨 에그제 비스트, 날아라 호빵맨 같은 저연령층 애니는 오프닝/엔딩은 번안했으나 삽입곡은 자막으로 내보내는 병맛을 자랑하며, 매니아 애니는타 제작사도 그렇지만 보통 원곡을 쓰나[8] 헌터×헌터 리메이크에선 보기 드물게 번안까지 한 걸 보면 좀 미묘하다. 특히 호빵맨 극장판은 PD별로 특징이 있는데 심상보 PD의 경우에는 아예 삽입곡 자체를 자막으로 띄우는 짓을 한다면, 최옥주 PD의 경우에는 처음엔 담당 성우가 노래를 부르지만 가사가 길어지면 스리 슬쩍 원곡을 그대로 놔둔다던가 혹은 캐릭터가 부르는 삽입곡이 아닐 경우에는 아예 자막 처리를 해버린다. 아예 안 하는 것 보단 낫다지만.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2기 이후로는 프로웍스의 뒤를 이어서 포켓몬 시리즈 더빙을 쭉 담당했다가, XY 2기부터는 CIC 미디어의 계인선이 담당하기 시작하였다.
2017년 8월쯤에 김도윤이라는 새로운 PD가 이름을 보이기 시작했다.[9] 첫 작품인 호기심대장 쥬 2기는 심상보 PD에서 바톤터치를 한 것인지, 평가를 하기에는 애매했다. 이후 심상보 PD 연출에 성호진이라는 PD가 조연출로 이름이 보이기 시작했다, 몇몇 팬들은 "저 PD도 심상보랑 최옥주랑 다를게 없을 것 같다."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 뒤 스핀파이터를 기점으로 김도윤 PD가 사실상 최옥주 PD자리를 이었는데, 해당 작품에 애니에서 한동안 출연을 안 했던 최원형을 캐스팅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연출력도 좋았으나, 문제는 전속 시리즈인데다가 무엇보다 해당 작품이 관심이 없어서(...) 묻혔다.[10]
그리고 2017년부터는 심상보 PD가 연출력이 안정화되었다. 플란다스 개에서 전속 시리즈를 했으나 대원 7기 성우들의 연기가 안정되었고, 톰소여의 모험에서는 무려 최덕희를 캐스팅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채널J에서 방영한 외화인 우러러보니 존귀한에서는 초호화 캐스팅과 폭넓은 캐스팅을 했다. 다만 이 작품을 끝으로 심상보 PD는 연출 작업엔 손을 땠다.
2018년부터는 김도윤과 성호진이 주로 연출을 하기 시작했다. 팬들의 평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심상보, 최옥주 듀오보다는 낫다는 평. 다만 2020년 이후부터는 김도윤 PD의 이름은 보이지 않고 성호진 PD만 연출을 하고 있다. 정황상 퇴사는 아니고 자막작 연출을 맡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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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원방송 출신 심상보 PD가 세운 더빙 외주사. 주로 대원방송과 애니맥스의 작품을 맡는다.[2]
2. 더빙 연출[편집]
I&T, 프로웍스의 뒤를 잇는 애니맥스 외주사의 후발 주자. 연출을 담당하는 PD들이 바로 대원방송 출신인 명불허전 심상보, 최옥주. 사실 이미 대원방송에서 많은 작품을 맡아왔고 조연출/연출로 엮인 콤비였던 탓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이름이었으나, 두 PD 모두 예전부터 더빙 퀄리티를 다 깎아먹는 일등공신(…)이었기 때문에 더빙 팬들에게 있어서 여기 이미지는 위의 외주사들 못지 않은 더빙 브레이커.
이 외주 자체도 애니맥스 동결 전엔 담당작이 딱 하나뿐이었던데다[3], 동결이 풀린 뒤 뱀파이어 기사로 간만에 연출을 맡은 당시만 해도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듣보 취급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최옥주 PD 연출작인 케이온!이 흥하자 급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코지 코지, 토라도라! 등 차례차례
헌데 그렇게 까여서 개념을 좀 차렸는지 2012년 4월에 연출을 맡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와 헌터×헌터 리메이크의 첫 방송 이후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팬들에게 또 여러가지로 의아함을 주었으며, 그 동안의 별로인 퀄러티를 뛰어넘어 상당히 괜찮은 결과물을 뽑아내 드디어 영상이 사람이 들어도 문제없는 더빙작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감동하는 반응도 많아졌다. 여담으로 헌터×헌터 리메이크는 2023년 현재까지 애니맥스에서 더빙된 애니들 중에 가장 많은 성우가 캐스팅 된 애니이다.[5] 사실 중복의 티는 나더라도 I&T가 제작했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보다 나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를 보면, 애니맥스에겐 최초로 한 번 맡은 외주 제작사를 갈아치울 정도로 '그나마 나은 비장의 카드'로서 인식이 되는 듯해 위상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
성우 캐스팅 면에선 과거 대원에서 악명 높았던 김사단과 맞먹는 영상연대 전속 성우라 일컬어지는 대원방송 1기 성우[6], 윤미나[7], 임채헌, 채의진, 한경화, 이원찬, 윤승희, 최문자 등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 해당 성우들의 팬들도 "영상이 제작한 애니에 나오면 별로다"란 소리를 많이 하고 있다. I&T와 함께 "한국 성우는 맨날 나오는 성우만 나온다"라는 인식을 심는 주범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몇몇 성우팬들은 당시에 XX 같은 대원방송이 2~3기들만 캐스팅해서 자기네들 방송사인 대원방송에서도 대원방송 1기 성우들의 목소리조차 듣기 힘든데 이런데라도 나와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괜찮지 않느냐란 의견도 많다. 실제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선
주제가 더빙 면에선 코지코지, 우주에서 온 모자코, 록맨 에그제 비스트, 날아라 호빵맨 같은 저연령층 애니는 오프닝/엔딩은 번안했으나 삽입곡은 자막으로 내보내는 병맛을 자랑하며, 매니아 애니는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2기 이후로는 프로웍스의 뒤를 이어서 포켓몬 시리즈 더빙을 쭉 담당했다가, XY 2기부터는 CIC 미디어의 계인선이 담당하기 시작하였다.
2017년 8월쯤에 김도윤이라는 새로운 PD가 이름을 보이기 시작했다.[9] 첫 작품인 호기심대장 쥬 2기는 심상보 PD에서 바톤터치를 한 것인지, 평가를 하기에는 애매했다. 이후 심상보 PD 연출에 성호진이라는 PD가 조연출로 이름이 보이기 시작했다, 몇몇 팬들은 "저 PD도 심상보랑 최옥주랑 다를게 없을 것 같다."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 뒤 스핀파이터를 기점으로 김도윤 PD가 사실상 최옥주 PD자리를 이었는데, 해당 작품에 애니에서 한동안 출연을 안 했던 최원형을 캐스팅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연출력도 좋았으나, 문제는 전속 시리즈인데다가 무엇보다 해당 작품이 관심이 없어서(...) 묻혔다.[10]
그리고 2017년부터는 심상보 PD가 연출력이 안정화되었다. 플란다스 개에서 전속 시리즈를 했으나 대원 7기 성우들의 연기가 안정되었고, 톰소여의 모험에서는 무려 최덕희를 캐스팅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채널J에서 방영한 외화인 우러러보니 존귀한에서는 초호화 캐스팅과 폭넓은 캐스팅을 했다. 다만 이 작품을 끝으로 심상보 PD는 연출 작업엔 손을 땠다.
2018년부터는 김도윤과 성호진이 주로 연출을 하기 시작했다. 팬들의 평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심상보, 최옥주 듀오보다는 낫다는 평. 다만 2020년 이후부터는 김도윤 PD의 이름은 보이지 않고 성호진 PD만 연출을 하고 있다. 정황상 퇴사는 아니고 자막작 연출을 맡고 있는 듯.
3. 여담[편집]
- 딸기 100%의 연출이 심상보, 최옥주인데 제작사로 영상네트워크가 아닌 Ryuni inc가 쓰여있어 원래는 Ryuni inc 소속이었을 것으로 추측을 했었다. 그런데 영상네트워크의 대표가 심상보이고 영상네트워크 설립일이 애니맥스에서 딸기 100% 방영을 시작한 2007년 11월 8일보다 이전이므로 원래 사명이 Ryuni inc이었다가 영상네크워크로 바꾼 것이라고도 추측해볼 수 있다.
- 2013년 들어서 애니맥스의 신작 수입 자체가 시들해지고, 이듬해에 결국 애니맥스가 더빙을 포기해버림으로써 이쪽도 더 이상 애니맥스에서 볼 일이 없겠구나 싶었는데, 뜬금없이 2014년 4분기의 동시방영작인 대도서관의 양치기의 자막 제작을 맡은 이후로 매 분기마다 동시방영작을 하나씩 담당해 아직 외주 작업이 끊기지 않은 듯하다.
- 소속 PD인 김도윤 PD와 대원방송 김세중 PD가 공동 연출을 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투니버스와 CIC미디어의 관계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영상네트워크가 대원방송 출신이 세운 회사인 것처럼 CIC미디어도 투니버스 출신이 세운 회사이다.[11]
- 김도윤 PD가 맡은 마법사 프리큐어! 9화에 원더걸스의 유빈을 캐스팅을 하여 연예인 더빙을 한 적이 있다. TV애니메이션에 연예인을 캐스팅한 경우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최초는 아닌데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아이엠스타! 꿈의 오디션!에서 주요배역인 미르에 유인나를 캐스팅해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유빈의 경우는 9화에만 나오는 단순 엑스트라 배역인 '깜놀깜놀 꽃'과 '10화 예고'를 맡아 논란없이 더빙이 이루어졌다.
4. 소속 PD[편집]
- 심상보: 현재 더빙 연출에는 손을 때고 경영에만 힘을 쓰고 있다. 다만 아예 관둔건 아닌지외화는 간간히 연출하고있다.
- 성호진: 더빙연출을 맡은 작품의 종합편집까지 성호진 PD 본인이 직접 한다.[12]
- 김도윤: 현재 더빙작에는 이름이 보이지 않으나 자막작 연출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1. 이전 PD[편집]
- 최옥주: 2017년부터 이름이 안 보이기 시작하더니 2019년에 아이유노-SDI 그룹으로 간 것이 확인되었다.
5. 연출작[편집]
5.1. 애니메이션[편집]
5.1.1. 2000년대[편집]
5.1.2. 2010년대[편집]
5.1.3. 2020년대[편집]
5.2. 특촬물[편집]
5.3. 외화[편집]
6. 자막작[편집]
6.1. 애니메이션[편집]
6.1.1. 2010년대[편집]
6.1.2. 2020년대[편집]
[1] 출처[2] 다만 연출작 중 하나인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XY의 경우 투니버스, 카툰네트워크, 대교어린이TV, 재능TV에서 간접적으로 송출된 바 있다.[3] Ryuni inc 시절 더빙한 딸기 100% 제외.[4] 특히 2기 마지막 한미디했던 강수진의 히라코 신지까지 교체했다! 이후 남도형으로 교체되었지만 남도형의 히라코 신지 연기가 너무 어색했기 때문에 현재 남도형의 유일한 흑역사가 되었고 최옥주 PD의 최대 오점을 남겼다.[5] 총 63명 출연. 대원방송에서 더빙된 구작 애니에 비하면 적은 수지만 그래도 많은 편이다.[6] 케이온!을 기점으로 각 애니당 1~2명씩 꼬박꼬박 투입하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대교방송 5기 시절 출연했던 김성연(이쪽도 대원방송 이적 후 첫 출연은 영상 더빙작), 뒤늦게 애니맥스에 출연한 이명희(2019년 요리왕 비룡 더 마스터에서 첫 출연), 현재까지 애니맥스 출연이 없는 이미나를 제외한 대원 1기들의 애니맥스 첫 진출작들이 전부 영상 더빙작들이다보니 루리웹 등지에서 자기 식구들 챙기기라는 비판적인 여론이 많다.[7] 이 성우는 이전에 김사단이었는데 이번에는 영상연대까지 겸하고 있다.(…)[8] 그 때문에 케이온!이나 토라도라! 같은 경우엔 더빙 퀄은 잘 뽑혔는데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자막으로 내보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9] 해당 PD는 대원에 신입 PD로 알려져 있었으나, 스탭진들을 보면 영상 쪽 PD가 맞다.[10] 다만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종합편집을 같이 한다는 점이다.[11] 다른 점이라면 영상네트워크는 대원방송 PD 출신인 심상보이지만 CIC미디어는 투니버스 녹음 스태프 출신 조일오가 세운 회사라는 것이다.[12] 특히 파워레인저 젠카이저, 가면라이더 세이버 등의 특촬물에서도 일본어가 나오는 부분을 일일이 한글로 편집해주면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13] Ryuni inc 시절 연출 작품이다.[14] 3기 한정. 1~2기는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하였고, 4기는 애니맥스에서 자막 방영하였다.[15] 이후 작품은 자막 방영.[16] 파트3까지. 파트4부터는 자막 방영.[17] 25화부터 연출. 이전 연출은 한빛영상.[18] 2기 이후. 1기는 포켓몬스터 DP를 연출한 프로웍스.[19] 1기는 김정령, 2기인 R는 곽영재가 연출.[20] 1기 한정. 2기부터는 CIC 미디어의 계인선 연출.[21] 1기 한정. 2기부터는 대원방송 자제 더빙. 2기는 황태훈, 3기는 김세중이 연출.[22] 1기는 황태훈. 황태훈 PD의 대원방송 퇴사로 변경.[23] 2기 한정. 1기는 황태훈.[24] 여담으로 성호진 PD가 역전재판 팬인데 연출을 맡게 되어서 좋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다. #[25] 황태훈 PD의 대원방송 퇴사 후 31화부터 김세중 PD와 공동 연출.[26] 1기는 황태훈, 2~3기는 김세중 연출.[27] 4기부터. 3기까지는 김세중.[28] KBS2에서 '로미오'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세계명작극장 시리즈의 대원방송 재더빙판이다.[29] 29화부터 김세중 PD와 공동 연출.[30] 대원방송 퇴사 전 연출작이다.[채널J] A B [31] 최옥주 PD의 첫 자막작.[극장판] [A] A B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기의 더빙 연출을 담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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