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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발전을 위한 불가리아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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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코프 내각
(2023 ~ 현재)
연립 여당
PP-DB
63석
GERB-SDS
69석
야당
BSP
23석
DPS
36석
부흥
37석
ИТН
11석
무소속
1석
재적
240석




파일:유럽 발전을 위한 불가리아 시민 로고.png
Граждани за европейско развитие на България
약칭ГЕРБ
한글명칭유럽 발전을 위한 불가리아 시민
창당일2006년 12월 3일
상징색
파란색 (#034388)
이념보수주의
대중주의
친유럽주의
스펙트럼중도우파 ~ 우파
대표보이코 보리소프
국제조직




유럽의회 정당유럽 인민당 그룹
국민의회 의석 수
67석 / 240석
유럽의회 의석 수
5석 / 17석
공식 사이트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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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역대 선거결과



1. 개요[편집]


불가리아의 우익 대중주의 성향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성립으로 왕정이 폐지되어 쫒겨난 불가리아 왕국의 마지막 차르 시메온 2세가 민주화 이후에 돌아와서 2001년에 불가리아 정치 참여를 선언하고 총리까지 오르는 진기록을 세운다. 하지만 시메온 2세는 부패 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2005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연정에서 물러났다. 그런 와중에 당시 소피아 시장으로 재임하던 보이코 보리소프가 시정으로 인해 인지도를 크게 얻으면서 시메온 2세의 정당에서 탈당하고 현재 이름의 단체를 만들게 된다.

이후 정당으로 승격하고 2007년 유럽연합 가입 이후의 첫 유럽의회 선거에서 제1당을 차지하고 사회당 연립정부 실정에 틈타서 2009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에서 제1당으로 오르면서 집권하게 된다.

그러나 2013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에서 사회당이 선전함에 따라 잠시 야당으로 물러나는 듯 했으나, 오레샤르스키 내각[1] 반대 시위로 인해 의회가 1년 만에 해산되었고, 2014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를 통해 다시 집권을 하게 되었다. 2017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에서도 정권이 연장되었으나 보리소프 내각의 부패를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2019년 민주세력동맹과 정당연합을 결성했다.

이후 불가리아는 2021년 4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부터 정치 위기가 시작되었고 부정부패에 대한 심판으로 지지율이 점점 낮아졌다. 결국 2021년 7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2021년 11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2]에서 참패하면서 야당으로 돌아오게 된다. 키릴 페트코프 내각에 대한 불신임결의 등을 통해 2022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에서는 원내 제1당으로 다시 올라섰으나 해당 선거 이후 정부 구성에 실패하여 빛이 바랬다. 2023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에서 제1당으로 올라섰고 PP-DB와의 연정을 구성했다.


3. 역대 선거결과[편집]



3.1.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편집]


연도의석수정원득표율순위집권 여부
200911624039.72%1위소수정부
20139730.55%1위비집권
20148432.67%1위개혁연대, 불가리아 부흥을 위한 연대와 연정
20179532.65%1위애국연합과 연정
2021. 04.7325.80%1위조기 선거
2021. 07.6323.21%2위조기 선거
2021. 11.5722.44%2위비집권
20226425.34%1위조기 선거
20236725.39%1위PP-DB와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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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사회당, 권리자유운동, 극우 정당 아키타가 연립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2] 2021년만 해도 3번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