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키릴 페트코프

덤프버전 :

[ 펼치기 · 접기 ]

공국
초대제2대제3대제4대
토도르 부르모프클리멘트 터르노보스키드라간 찬코프페트코 카라벨로프
제5대 제6대(제3대)(제4대)
요한 에른루트레오니드 소볼레프드라간 찬코프페트코 카라벨로프
(제2대)(제4대)제7대제8대
클리멘트 터르노보스키페트코 카라벨로프바실 라도슬라보프콘스탄틴 스토일로프
제9대(제8대)제10대제11대
스테판 스탐볼로프콘스탄틴 스토일로프디미터르 그레코프토도르 이반초프
제12대(제4대)제13대(제12대)
라초 페트로프페트코 카라벨로프스토얀 다네프라초 페트로프
제14대제15대제16대제17대
디미터르 페트코프디미터르 스탄초프페타르 구데프알렉산더르 말리노프
왕국
(제17대)제18대(제13대)(제7대)
알렉산더르 말리노프이반 에브스트라티예프 게쇼프스토얀 다네프바실 라도슬라보프
(제17대)제19대제20대제21대
알렉산더르 말리노프테오도르 테오도로프알렉산더르 스탐볼리스키알렉산더르 찬코프
제22대(제17대)제23대제24대
안드레이 랴프체프알렉산더르 말리노프니콜라 무샤노프키몬 게오르기에프
제25대제26대제27대제28대
펜초 즐라테프안드레이 토셰프게오르기 쿄세이바노프보그단 필로프
제29대제30대제31대(제24대)
도브리 보질로프이반 이바노프 바그랴노프콘스탄틴 무라비에프키몬 게오르기에프
인민 공화국
(제24대)제32대제33대제34대
키몬 게오르기에프게오르기 디미트로프바실 콜라로프벌코 체르벤코프
제35대제36대제37대제38대
안톤 유고프토도르 지프코프스탄코 토도로프게오르기 필리포프
제39대제40대
게오르기 아타나소프안드레이 루카노프
공화국
(제40대)제41대제42대제43대
안드레이 루카노프디미터르 포포프필리프 디미트로프류벤 베로프
제44대제45대제46대제47대
레네타 인조바잔 비데노프스테판 소피얀스키이반 코스토프
제48대제49대제50대제51대
시메온 삭스코부르고츠키세르게이 스타니셰프보이코 보리소프마린 라이코프
제52대제53대(제50대)제54대
플라멘 오레샤르스키게오르기 블리즈나슈키보이코 보리소프오그냔 게르지코프
(제50대)제55대제56대제57대
보이코 보리소프스테판 야네프키릴 페트코프걸러프 도네프
제58대
니콜라이 덴코프





불가리아 공화국 제56대 총리
키릴 페트코프 페트코프
Кирил Петков Петков
파일:Kiril_Petkov.jpg
출생1980년 4월 17일 (44세)
불가리아 인민공화국 플로브디프
재임기간제56대 총리
2021년 12월 13일 ~ 2022년 8월 2일
[ 펼치기 · 접기 ]

부모아버지 페트코 페트코프
어머니 이름 미상
배우자린다 메켄지 (2000년 결혼)
자녀3명
학력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재무학 / 학사)
하버드 대학교 (경영학 / 석사)
소속 정당



1. 개요
2. 생애
3. 논란



1. 개요[편집]


불가리아의 제56대 총리.

2021년 12월 13일에 불가리아 총리로 임명되었지만 2022년 6월에 내각불신임결의를 받고 내각이 무너졌다.


2. 생애[편집]


플로브디프 출신으로 브리티시 컬러비아 대학교에서 재무학 학사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계 입문 이전까지는 기업가로 활동했다.

이후 스테판 야네프 내각에서 경제부 장관으로 활동했고 2021년 9월에 아센 바실레프와 함께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PP)를 창당하여 공동대표가 되었으며, 11월에 열린 조기총선 결과 불가리아 국민의회에서 67석을 차지했다. 부패 타도를 공약으로 내건 페트코프는 불가리아 사회당, 민주불가리아, 이런 국민도 있다(ITN) 등의 정당과 회동하여 연립정부를 구성했고 12월 13일에 총리로 취임하여 내각을 꾸렸다.

2022년 2월 28일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특수군사작전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을 옹호한 스테판 야네프 국방장관을 전격 해임했다.# 페트코프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거듭된 군사 지원 요청에 호응하려고 했지만 불가리아 사회당의 반대로 인해 군사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6월에는 이런 국민도 있다(ITN)가 연정에서 탈퇴하면서 내각이 삐걱거렸고, 결국 유럽 발전을 위한 불가리아 시민을 중심으로 한 야당이 키릴 페트코프 내각에 대한 내각불신임결의안을 제출하여#, 내각불신임결의를 맞은 페트코프는 총리직 사임을 선언했다. 하지만 실제로 키릴 페트코프가 총리에서 물러난 시기는 8월 1일이었다. 8월 2일부터는 스테판 야네프 내각에서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던 걸러프 도네프가 임시 총리로 재임한다.


3. 논란[편집]


키릴 페트코프가 경제부 장관으로 재임할 당시 캐나다불가리아이중국적이라는 이유로 경제부 장관 임명을 뒤집었다.# 경제부 장관으로 키릴 페트코프가 추진했던 정책들은 무효화되지 않았지만 페트코프의 정적들은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페트코프는 4월에 캐나다 국적을 포기했다고 해명했지만 사실 8월까지 공식적으로 이에 대한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