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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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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역임한 연세대학교 교수에 대한 내용은 이규민(교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정치인. 계파로는 친이재명으로 분류된다.
2. 생애[편집]
대학시절 반미운동을 하였다.#
20대 총선에 경기 안성시에 출마했지만 새누리당 김학용 후보와 대결에서 패하여 낙선했다. 하지만 21대 총선에서 김학용 후보를 누르고 당선에 성공하였다. 평택 시가지와 연담화된 공도읍에서 몰표를 받은 게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2021년 9월 30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함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3. 논란[편집]
-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 중 윤미향 전 대표가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안 중 하나인 안성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이규민 당선자가 소개시켜줬다는 논란이 있다. 고가매입과 헐가매각에 이규민 당선자도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기사
- 한편 안성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로 있었던 2017년에는 소녀상 건립 목적으로 모금한 돈을 방송인 김제동의 강연료[2] 로 지출했고 일부 추진위원의 반대에도 김제동의 초청을 강행한 데다가 이 와중에 반대하는 추진위원을 퇴출시키기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기사 김제동 측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당시(2017년 10월) 강연회 참석 후 지급받은 출연료는 전액 기부했다"며 "강연료 1500만원 중 300만원은 소녀상 건립에 기부했고, 나머지는 미얀마 어린이 보육 및 교육시설 재건사업 관련 단체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 21대 총선 당시 상대 후보인 김학용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검찰이 벌금 700만원을 구형했다.[3] 2021년 2월 3일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었으나 6월 23일 2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같은 해 9월 30일 대법원에서 2심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