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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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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1] 야구 대회로 고교야구 부활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했다. 매년 3월 초중순에 열리기 때문에 고교야구 시즌을 시작하는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1회 대회때는 경기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 단 4개팀이 참가했으나 2회 대회에는 1회대회 출전팀이었던 경기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뿐만 아니라 광주제일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상원고등학교, 북일고등학교가 추가로 참가해 총 8개팀으로 확장되었다.[2]
초봄에 열리는 대회라서 서울에서 대회를 치르기에는 다소 기후가 적절치 않다는 문제도 있고 애초에 이 대회가 부산지역 경제지에서 만든 대회라서 창설 이후 줄곧 부산광역시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4년 연속 구덕야구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최동원기념사업회와 손을 잡고 최우수선수에게는 "최동원선수상"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지급되며 파이낸셜뉴스에서 최동원 동상을 축소한 트로피를 지급한다.
2018년 제5회 부터는 구덕 야구장이 철거 되어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로 무대를 옮겨 진행한다
2. 2020년도 대회 관련[편집]
2020년 제7회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당초 3월 4일부터 예정되었던 대회를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것으로 연기했다. 그런데 대진표가 올라오지 않았다.
대회는 종전 대회처럼 12팀 초청에 조별예선을 치러 각 1위팀이 4강에 오르고 그 이후는 토너먼트제로 진행되었다. 조별예선 결과에 따른 4강대진은 다음과 같다.
3. 2023년도 대회[편집]
4. 역대 대회 결과[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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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파이낸셜뉴스의 부산지역 자회사인 '부산파이낸셜뉴스'가 부산광역시야구협회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이 대회를 창설했다.[2] 이후 점차 초청대상이 늘었는데, 다만 중요한 점은 대회로 초청되는 기준이 변칙적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5년간 주요 고교야구대회들 중 최소 1~2개 대회 4강 안착"을 기준으로 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학교 측에서 참가를 고사하거나 하는 등으로 인해 이전 대회에서는 초청대상 학교였으나 어느 때는 초청제외로 바뀌기도 한다.[3] 조별에서 개성고, 대전고를 상대하였다.[4] 조별에서 대구고, 경기고를 상대하였다.[5] 오전은 9시반 경기, 오후경기는 13시반 경기다.[6]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7] 경기전에 내렸던 비로 인해 선수보호 차원에서 우천취소 결정이 내려지면서 대회가 만들어진 후 처음으로 공동우승팀이 탄생하게 되었다.[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1월로 대회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