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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바람의 나라)/기술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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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건곤은 자신의 바로 앞칸과, 그 좌우 1칸씩을 합쳐서 도합 3칸에 데미지를 준다. 데미지는 무기 공격력에 영향을 받으며, 이중공격 시리즈 등의 버프를 다 켠 상태에서 대략 평타 2~3대 정도의 수치. 10레벨때 배우는 스킬 주제에 1차승급때 배우는 백리건곤보다 타격 가능한 적의 마릿수가 많다.
건곤대나이의 이름은 건곤대나이에서 따왔다. 초창기에는 반탄공(일정 확률로 데미지를 반사)의 효과였지만 유저들이 사냥에 불편함을 느껴 패치 후 그냥 참격이 되었다. 패치 이전에는 현재 체력의 2/3을 소모하여 소모한 체력량에 비례하는 데미지를 입혔으나. 이후 패치로 추가된 백리건곤, 천리건곤 등과 동일하게 소량의 체력을 소모하는 무기데미지 비례 스킬로 바뀌었다.
비슷한 메커니즘의 도적의 필살류와 달리 전방 직선상의 적 여럿을 일시에 공격한다. 백리건곤은 1칸, 천리건곤은 2칸이며 광야건곤, 창해건곤, 만해건곤은 5칸까지 공격한다.
무극건곤부터는 이펙트와 효과음이 점점 밋밋해진다.
2022년 전사 리마스터로 건곤대나이 스킬의 타흡(체력회복)이 삭제되었음.
회선돌격은 71레벨제 스킬 주제에 10만대 대미지를 띄우는 웃긴 기술. 실패만 하지 않는다면 9초마다 1차승급 미만의 몬스터들을 원킬에 박살낼 수 있다. 단 시전 실패율은 거의 없다고 보면 좋지만, 시전대상과 자신 사이에 이동 장애물이 있다면 시전은 해도 대상에게 날아가 데미지를 주지 못한체 쿨타임만 돈다. 전우치용이나 구미호[1] 등, 거대 몬스터에게도 날아가긴 하지만 대미지는 못 준다.
회선돌격이 업그레이드되면 영풍진격이 된다. 더 강한 공격력과 더 낮은 실패율, 더 높은 수준을 가지게 된다.
리마스터 패치로 회선돌격은 25레벨제가 됐고 레벨 간격이 넓어져 400레벨이 되어야 영풍진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건곤류 기술의 데미지가 올라서 잘 안 쓰게 된다.
이름은 동귀어진에서 따왔는데 특이하게도 동귀어진이라는 어원이 제대로 알려지기 이전부터 너 죽고 나 죽자 라는 본래의 의미보다 전사의 마지막 기술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다.
시전시 체력 10을 제외한 모든 체력을 소모하여 데미지를 가하는 기술로 위력은 5성 기준 체력 x 3.3배다. 전사의 기술 대부분이 체력 비례 데미지로 위력이 환산되는데다 3차승급 기술인 초혼비무와 쇄혼비무가 나와서야 동귀어진보다 강하다는 언급이 나왔던 것을 볼 때 1차승급 기술인 백호참이나 2차승급 기술인 어검술을 포함하더라도 동귀어진이 최강의 필살기인 것으로 보인다.
도사가 각인 등으로 시전향상을 일정 이상 수준으로 맞추면[2] 원래 시전시간이 더럽게 긴 선산현원(마력비례 힐, 쿨타임 없음) 혹은 선기현원(마력비례 힐, 선산현원 회복량x2 쿨타임 있음)이 다른 기원류마냥 즉발시전이 가능해진다. 전사가 타흡을 약간 확보하여 동귀어진 후 힐 들어오기 전에 몹에게 평타로 일격사 당하는 것만 방지한다면 무한 동귀어진 난사라는 괴이한 짓거리가 가능해진다(...)도사가 렉걸리면 유령되기 딱 좋은 기술
이름은 어검술에서 따왔다. 하지만 이름처럼 어검술은 아니며 그나마 이름과 부합하는 것을 찾자면 이쪽보다는 도적의 이기어검이 좀 더 가깝다. 자신 앞으로 역삼각형으로 4마리의 몹을 타격한다.
근데 이거 3차승급 이전까지는 참마도낀 건곤류보다 데미지가 낮다(...)
실패하면 같은 지역 내의 사람들에게 "허공난무~ 흐미~~~실패닷!!"이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전사의 첫 번째 전체기. 스킬의 이펙트그리고 색깔이가 마치 방귀를 뀌는 것 같다고 하여 '뿡'이라고도 부른다. 마침 효과음도 기합소린지 뭔지 모를 흐으으응 비슷한 소리다. 이걸 쓰고 남은 몹이 범위 안에 잘 들어오도록 축지령서로 빠진 다음 극백호참으로 마무리하는 "뿡극"이라고 불리는 콤보가 있다.
리마스터 패치로 기술명이 변경되고 2차승급인 검제때부터 배울 수 있게 됐다. 하위기술인 노호검제가 추가되었다. 즉 노호검제->노호검황->노호검성->... 노호검제는 7x7범위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수많은 칼이 내리꽂아지는 이펙트라서 '칼'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다들 비영승보로 길막 넘어야 한다고 생산캐릭은 도적으로 하지. 마침 생산몹에 먹히는 분신도 있고
원래 채팅창에 무기 이름을 입력해 발동시키는 기술이었으나 패치로 일반적인 버프기처럼 변경되었다.[3]
이중공격은 공격 한 번의 대미지를 2배 늘려주는 기술로, 겉으로 보면 한 번 샥 휘두르는 걸로 보이지만, 실상은 2회 샥샥 휘두르는 것이라는 뜻이다. 대미지를 2배 늘려주는 기술이지만당연하게도 내구도 2배 빨리 깎인다. 평타 대미지만 증가시키기 때문에 건곤대나이 쓸 때는 켤 필요가 없다. 어째서인지 생산몹을 때릴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림자방패 깰 때 좋다.
삼중공격(이중공격2성)은 이중공격의 상위 기술로 3회 샥샥샥 벤다. 이중공격과 함께 쓰면 5중공격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n중공격의 효과가 중첩되었던 적은 없다. 나중에 개편되어 아예 이중공격 2성으로 통합되었다(...) 다만 4중공격은 별개 스킬로 남아 있으나, 이걸 배우면 이중공격이 지워지면서 재습득 불가능해지므로 결론적으로 현 시점에서는 시스템적으로 n중공격 중첩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4]
용마제십검/용마제십검의 허상: 광폭 재사용 대기시간 50% 감소
용마제구검/용마제구검(손상): 광폭 재사용 대기시간 35% 감소
용마제팔검/용마제팔검(손상): 광폭 재사용 대기시간 20% 감소
용마제칠검/용마제칠검(손상): 광폭 재사용 대기시간 5% 감소
신백호령과 진백호령은 각각 총 데미지의 50%를 상승시켜 주는 것으로, 신백호령-진백호령을 외우기 전 데미지가 k라면 마법을 외운 후 데미지가 1.5k가 된다. 중요한 것은, 신백호령-진백호령과 광폭의 데미지 증가율이 곱연산이라는 사실이다. 곧 광폭의 계수 데미지 증가율 계수 3.333과 신백호령-진백호령 데미지 증가율 계수 1.5가 서로 곱해지므로, 함께 사용할 시 데미지 증가율 계수가 4.9995이 된다. 즉 5배의 데미지를 낼 수 있게 된다.
과거 전사가 사냥 주격으로 활약했던 시절에는 신백호령을 선택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특히 귀문마동의 경우, 무엇보다 '흑색검사태존'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했데, 신백호령의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그것을 해내는 데에 매우 적합했기 때문. 하지만 현 메타상 전사는 사냥시 '살신보은'을 활용한같잖은 탱커 역할을 맡기에 신백호령 단독으로 사용할 일이 없다. 신백호령-진백호령은 광폭과 함께 써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두 마법을 함께 사용한 10초동안 폭딜을 퍼부어야 하는 전사의 입장에서는, 지속시간은 광폭과 동일하지만 쿨타임은 광폭보다 살짝 짧은 진백호령을 현 메타상 많이 선택한다.
지금은 신백호령은 사라졌다.
몹이 인식한 사람이 무조건 경험치를 먹던 시절에는 800층에서 유인을 활용한 유인쩔이 활성화되어 있었다. 현재는 막혀서 700층 중독쩔로 대체된 상태. 5성 기준 최대체력이 42% 미만은 적에게는 사용할 수 없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은 2.38초다.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마력을 회복한다. 움직이거나 다른 행동(사자후 등 제자리에서 사용하는 스킬 포함)을 하면 바로 끝난다. 특이하게도 스킬을 켜자마자 1초간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때는 이동이나 다른 행동을 해도 운기가 끊기지 않는다. 2초째부터 매초당 자신의 최대 마력의 일정%를 회복하며, 이때는 다른 행동을 하면 스킬이 끊긴다.
민첩상승의 후행 기술로 이동속도를 올려준다. 기술레벨이 높아질수록 이동속도 증가량이 느껴질정도로 높아져서 안쓰면 불편한 정도. 다만 문제가 있는데, 이걸 쓰고 돌아다니면 맵이 깨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실제 이속과 플레이어의 화면에 나타나는 이속 사이에 차이가 있는 듯? 물론 Ctrl+r로 해결되지만 지나다니다 멈춰서 컨알 누르고 있으면 결국 시간 대비 이동거리로는 손해인 경우가 종종 나온다(...)
전사의 한계치인 2성으로는 쓰나 마나 큰 차이는 없다. 특히 1성의 경우 특유의 맵 깨짐만 심해지니 차라리 안 쓰는게 낫다. 도적과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아쉽게도 도사의 이속향상 스킬인 파무쾌보랑은 중복이 되지 않는다.그냥 초상비령서 써라 상술한 이유들로 인해 기술연마 등장 초창기에는 봉인기 취급을 받았다. 일단 다 거르고 보더라도 전위력이 아깝다는 의견이 대세였기 때문. 실제로 당시 전사의 전위력은 꽤 빠듯한 수준이었고, 극단적으로는 타흡[5] 치를 어느정도 맞춰서 일격사를 방지한 뒤 동귀어진만 찍어서 전위력을 최대한 아끼는 스킬트리까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후 기술연마 개편으로 전위력 개념이 사라진 현재 시점에서는 찍어도 손해는 없긴 하다. 어차피 도사랑 파티할게 뻔하니 파무쾌보나 받자
리마스터 패치로 모든 기원류 마법이 삭제되었다.
피격시 자신의 총 체력의 일정%를 회복한다. 대체로 일반 사냥시에는 이거 켜진 상태에서는 사실상 무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무식한 회복력을 자랑한다. 정확하게는 피격 1회당 (최대체력의 9% + 4만5천) 만큼 회복. 단, 피격 판정이 우선되어 대미지가 일단 들어온 후에 회복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스킬을 켠 상태에서 1회 피격시 입는 대미지가 차는 체력보다 많거나, 혹은동귀어진을 써서 딸피 상태에서 스킬을 켰거나 등의 이유로 피격시 체력이 0에 도달하면 그걸로 죽고, 죽었으니 자동적으로 스킬이 풀려서 회복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냥 죽는다는 것. 회복기 켰다고 너무 방심하지는 말자.
격수들의 최대 순수 마력이 90만이기 때문에, 순수 마력을 기준으로 하면 최대 회복량은 180만.
1성이라도 찍으면 정면에서 맞는 것보다 측후방에서 맞는게 덜 아프다. 특히 후방에서의 타격에 대한 대미지 감소가 괴랄한데, 방템을 잘 맞추고 측후방어 5성을 켜면 용궁 청의태자의 청룡마령참 뒷빵을 두자리수 대미지로 버텨내는 진기한 모습을 연출할 수도 있다(...)
2차 때 배울 수 있다.
적에게 공격을 당하면 반격하는 기술로 선행은 측후방어. 도적에게도 있는 기술이지만 전사는 5성까지, 도적은 3성까지라서 전사반격이 도적반격의 상위호환취급을 받는다...
이 스킬과 자혈갱생의 쿨타임을 엇갈리게 돌리면 n리건곤으로 한방이 나오는 수준의 사냥터(마한산적 등)는 솔플이 가능하다. 물론 파티사냥 수준의 속도는 안 나오지만, 도사가 정 없다면 시도해보자. 이걸 배우는 2차 초반 시기에는 나름 유용하다. 이후 고차승급 시기에는 환수를 혼자 키울때도 사용 가능한 방법.
한 방에 죽을 경우 적용된다. 죽으면 풀체로 살아나지만 사신이 제시하는 시간내에 반드시 적을 처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왜인지 모 게임의 이 스킬과 비슷하다?
전사 스킬 중 몇 안 되는 pk에 좋은 스킬이다.
축지법은 던전에서 사용시 쿨타임 10초가 발생하나, 안전한 지역에서는 초상비처럼 쿨타임이 0.63초만 적용된다.
8차승급 이후 인도지역에서 획득한 비급을 통해 습득하는 기술.
1~2성 5000만전, 3~4성 7천만전, 5성 1억전이 소모되며 각 확률은 100% 50% 40% 30% 20%이다.
1. 전투
1.1. 건곤대나이
1.2. 영풍진격
1.3. 동귀어진
1.4. 어검술
1.5. 백호참
1.6. 멸백호참
1.7. 초혼비무
1.8. 쇄혼비무
1.9. 포효검황
1.10. 혈겁만파
1.11. 천둥낙뢰
1.12. 탈명사식'염
1.13. 황룡승천
1.14. 현무섬멸
1.15. 비검술
1.16. 진백호참
2. 기합
2.1. 후면공격
2.2. 측면공격
2.3. 누리의힘
2.4. 타척보
2.5. 육감주망
2.6. 대력검신
2.7. 신의축복
2.8. 치명상승
2.9. 오중공격
2.10. 광폭
2.11. 백호령
2.12. 유인
2.13. 도발
2.14. 운기
2.15. 민첩상승
2.16. 운상미보
2.17. 파진권
2.18. 미혼강격
2.19. 방어태세
2.20. 의지의외침
2.21. 호통
3. 엄호
3.1. 하늘의기원
3.2. 자혈갱생
3.3. 운공체식
3.4. 측후방어
3.5. 반격
3.6. 기력방패
3.7. 석갑
3.8. 사신맹약
3.9. 살신보은
3.10. 살신반착
3.11. 무장5종해제
3.12. 살신성인
4. 보조
5. 비기
1. 전투[편집]
1.1. 건곤대나이[편집]
- 계열 마법: 건곤대나이, 십리건곤, 백리건곤, 천리건곤, 만리건곤, 무극건곤, 광야건곤, 창해건곤, 만해건곤
십리건곤은 자신의 바로 앞칸과, 그 좌우 1칸씩을 합쳐서 도합 3칸에 데미지를 준다. 데미지는 무기 공격력에 영향을 받으며, 이중공격 시리즈 등의 버프를 다 켠 상태에서 대략 평타 2~3대 정도의 수치. 10레벨때 배우는 스킬 주제에 1차승급때 배우는 백리건곤보다 타격 가능한 적의 마릿수가 많다.
건곤대나이의 이름은 건곤대나이에서 따왔다. 초창기에는 반탄공(일정 확률로 데미지를 반사)의 효과였지만 유저들이 사냥에 불편함을 느껴 패치 후 그냥 참격이 되었다. 패치 이전에는 현재 체력의 2/3을 소모하여 소모한 체력량에 비례하는 데미지를 입혔으나. 이후 패치로 추가된 백리건곤, 천리건곤 등과 동일하게 소량의 체력을 소모하는 무기데미지 비례 스킬로 바뀌었다.
비슷한 메커니즘의 도적의 필살류와 달리 전방 직선상의 적 여럿을 일시에 공격한다. 백리건곤은 1칸, 천리건곤은 2칸이며 광야건곤, 창해건곤, 만해건곤은 5칸까지 공격한다.
무극건곤부터는 이펙트와 효과음이 점점 밋밋해진다.
2022년 전사 리마스터로 건곤대나이 스킬의 타흡(체력회복)이 삭제되었음.
1.2. 영풍진격[편집]
회선돌격은 71레벨제 스킬 주제에 10만대 대미지를 띄우는 웃긴 기술. 실패만 하지 않는다면 9초마다 1차승급 미만의 몬스터들을 원킬에 박살낼 수 있다. 단 시전 실패율은 거의 없다고 보면 좋지만, 시전대상과 자신 사이에 이동 장애물이 있다면 시전은 해도 대상에게 날아가 데미지를 주지 못한체 쿨타임만 돈다. 전우치용이나 구미호[1] 등, 거대 몬스터에게도 날아가긴 하지만 대미지는 못 준다.
회선돌격이 업그레이드되면 영풍진격이 된다. 더 강한 공격력과 더 낮은 실패율, 더 높은 수준을 가지게 된다.
리마스터 패치로 회선돌격은 25레벨제가 됐고 레벨 간격이 넓어져 400레벨이 되어야 영풍진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건곤류 기술의 데미지가 올라서 잘 안 쓰게 된다.
1.3. 동귀어진[편집]
이름은 동귀어진에서 따왔는데 특이하게도 동귀어진이라는 어원이 제대로 알려지기 이전부터 너 죽고 나 죽자 라는 본래의 의미보다 전사의 마지막 기술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다.
시전시 체력 10을 제외한 모든 체력을 소모하여 데미지를 가하는 기술로 위력은 5성 기준 체력 x 3.3배다. 전사의 기술 대부분이 체력 비례 데미지로 위력이 환산되는데다 3차승급 기술인 초혼비무와 쇄혼비무가 나와서야 동귀어진보다 강하다는 언급이 나왔던 것을 볼 때 1차승급 기술인 백호참이나 2차승급 기술인 어검술을 포함하더라도 동귀어진이 최강의 필살기인 것으로 보인다.
도사가 각인 등으로 시전향상을 일정 이상 수준으로 맞추면[2] 원래 시전시간이 더럽게 긴 선산현원(마력비례 힐, 쿨타임 없음) 혹은 선기현원(마력비례 힐, 선산현원 회복량x2 쿨타임 있음)이 다른 기원류마냥 즉발시전이 가능해진다. 전사가 타흡을 약간 확보하여 동귀어진 후 힐 들어오기 전에 몹에게 평타로 일격사 당하는 것만 방지한다면 무한 동귀어진 난사라는 괴이한 짓거리가 가능해진다(...)
1.4. 어검술[편집]
이름은 어검술에서 따왔다. 하지만 이름처럼 어검술은 아니며 그나마 이름과 부합하는 것을 찾자면 이쪽보다는 도적의 이기어검이 좀 더 가깝다. 자신 앞으로 역삼각형으로 4마리의 몹을 타격한다.
1.5. 백호참[편집]
건곤대나이가 백리건곤으로 교체되고 난 뒤부터 사용하게 될 체력 기반 필살기.
근데 이거 3차승급 이전까지는 참마도낀 건곤류보다 데미지가 낮다(...)
1.6. 멸백호참[편집]
1.7. 초혼비무[편집]
적을 끌어당겨 공격하는 기술. PK가 허용되지 않은 지역일지라도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지만 타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점을 이용해서 길을 막고 있는 유저를 당길 때 사용되는 기술. 사기꾼이 피해자에게 아이템을 떨구도록 유도한 뒤 대기하고 있던 투명구두를 신은 검황 캐릭터로 당겨 아이템을 갈취하는 사기는 고전적인 사기 수법이다. 리메이크 이전 텍스트에는 동귀어진보다 강하다.는 설정이 붙었다.
실패하면 같은 지역 내의 사람들에게 "허공난무~ 흐미~~~실패닷!!"이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1.8. 쇄혼비무[편집]
적에게 돌진하며 공격하는 기술로 초혼비무와는 반대 개념이다. 그 외의 효과는 초혼비무와 동일하며 PK가 허용되지 않은 지역일지라도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지만 타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초혼비무와 마찬가지로 실패 시 같은 지역 내의 사람들에게 "허공난무~ 흐미~~~실패닷!!"이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1.9. 포효검황[편집]
전사의 첫 번째 전체기. 스킬의 이펙트
리마스터 패치로 기술명이 변경되고 2차승급인 검제때부터 배울 수 있게 됐다. 하위기술인 노호검제가 추가되었다. 즉 노호검제->노호검황->노호검성->... 노호검제는 7x7범위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1.10. 혈겁만파[편집]
수많은 칼이 내리꽂아지는 이펙트라서 '칼'이라고도 한다.
1.11. 천둥낙뢰[편집]
1.12. 탈명사식'염[편집]
1.13. 황룡승천[편집]
1.14. 현무섬멸[편집]
1.15. 비검술[편집]
1.16. 진백호참[편집]
2. 기합[편집]
2.1. 후면공격[편집]
2.2. 측면공격[편집]
2.3. 누리의힘[편집]
2.4. 타척보[편집]
2.5. 육감주망[편집]
2.6. 대력검신[편집]
원래 평타에만 적용되는 대미지 증폭기였으나 이제 무기 공격력 기반의 기술인 건곤류에도 적용된다. n중공격 시리즈와는 달리, 검신검귀 시리즈로 증가된 대미지는 생산몹에게도 제대로 반영된다. 생산할 때는 큰 이점.
원래 채팅창에 무기 이름을 입력해 발동시키는 기술이었으나 패치로 일반적인 버프기처럼 변경되었다.[3]
2.7. 신의축복[편집]
2.8. 치명상승[편집]
2.9. 오중공격[편집]
이중공격은 공격 한 번의 대미지를 2배 늘려주는 기술로, 겉으로 보면 한 번 샥 휘두르는 걸로 보이지만, 실상은 2회 샥샥 휘두르는 것이라는 뜻이다. 대미지를 2배 늘려주는 기술이지만
삼중공격(이중공격2성)은 이중공격의 상위 기술로 3회 샥샥샥 벤다. 이중공격과 함께 쓰면 5중공격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n중공격의 효과가 중첩되었던 적은 없다. 나중에 개편되어 아예 이중공격 2성으로 통합되었다(...) 다만 4중공격은 별개 스킬로 남아 있으나, 이걸 배우면 이중공격이 지워지면서 재습득 불가능해지므로 결론적으로 현 시점에서는 시스템적으로 n중공격 중첩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4]
2.10. 광폭[편집]
사실상의 전사 궁극기에 해당하는 기술로 지속시간은 10초다. 5성기준으로 모든 종류의 공격에 고정피해 25만1585 추가 및 233.3%의 추가 데미지를 넣을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광폭을 외우기 전에 비해 약 3.333배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게 되는 것. 5성기준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은 100초지만, 모든 바람의나라 기술들이 다 그렇듯 이것도 외우자마자 재사용 대기시간이 시작되므로 실질 재사용 대기시간은 90초. 전사용 용무기 7류부터 광폭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를 얻을 수 있으며 자세한 것은 아래와 같다. 마도사의 버프인 '시전강화'나 어린황룡부터 사용할 수 있는 '시동모드' 등의 재사용 대기시간에도 모두 당연히 영향을 받지만, 죄다 곱연산으로 판정된다.
용마제십검/용마제십검의 허상: 광폭 재사용 대기시간 50% 감소
용마제구검/용마제구검(손상): 광폭 재사용 대기시간 35% 감소
용마제팔검/용마제팔검(손상): 광폭 재사용 대기시간 20% 감소
용마제칠검/용마제칠검(손상): 광폭 재사용 대기시간 5% 감소
2.11. 백호령[편집]
백호령과, 가백호령-진백호령-신백호령은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백호령은 명중률과 타격치를 상승시켜 줄 따름이지만, 후자의 3개 기술은 모든 종류의 데미지를 상승시켜 준다. 따라서 백호령은 외우지 않아도 그만인 기술인데, 명중률은 애초에 전사에게 별 의미가 없고, 타격치는 무기데미지를 상승시켜주는 것이지만 현 메타상 전사의 핵심스킬 중 무기데미지에 영향을 받는 것은 없다.
신백호령과 진백호령은 각각 총 데미지의 50%를 상승시켜 주는 것으로, 신백호령-진백호령을 외우기 전 데미지가 k라면 마법을 외운 후 데미지가 1.5k가 된다. 중요한 것은, 신백호령-진백호령과 광폭의 데미지 증가율이 곱연산이라는 사실이다. 곧 광폭의 계수 데미지 증가율 계수 3.333과 신백호령-진백호령 데미지 증가율 계수 1.5가 서로 곱해지므로, 함께 사용할 시 데미지 증가율 계수가 4.9995이 된다. 즉 5배의 데미지를 낼 수 있게 된다.
과거 전사가 사냥 주격으로 활약했던 시절에는 신백호령을 선택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특히 귀문마동의 경우, 무엇보다 '흑색검사태존'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했데, 신백호령의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그것을 해내는 데에 매우 적합했기 때문. 하지만 현 메타상 전사는 사냥시 '살신보은'을 활용한
지금은 신백호령은 사라졌다.
2.12. 유인[편집]
도사를 포함한 아군 일행을 몬스터로부터 보호하는 기술.
몹이 인식한 사람이 무조건 경험치를 먹던 시절에는 800층에서 유인을 활용한 유인쩔이 활성화되어 있었다. 현재는 막혀서 700층 중독쩔로 대체된 상태. 5성 기준 최대체력이 42% 미만은 적에게는 사용할 수 없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은 2.38초다.
2.13. 도발[편집]
5성 기준 최대체력이 32% 미만인 적에게는 사용할 수 없으며, 마법 자체의 실패율 20%가 있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17.88초다.
2.14. 운기[편집]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마력을 회복한다. 움직이거나 다른 행동(사자후 등 제자리에서 사용하는 스킬 포함)을 하면 바로 끝난다. 특이하게도 스킬을 켜자마자 1초간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때는 이동이나 다른 행동을 해도 운기가 끊기지 않는다. 2초째부터 매초당 자신의 최대 마력의 일정%를 회복하며, 이때는 다른 행동을 하면 스킬이 끊긴다.
2.15. 민첩상승[편집]
2.16. 운상미보[편집]
민첩상승의 후행 기술로 이동속도를 올려준다. 기술레벨이 높아질수록 이동속도 증가량이 느껴질정도로 높아져서 안쓰면 불편한 정도. 다만 문제가 있는데, 이걸 쓰고 돌아다니면 맵이 깨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실제 이속과 플레이어의 화면에 나타나는 이속 사이에 차이가 있는 듯? 물론 Ctrl+r로 해결되지만 지나다니다 멈춰서 컨알 누르고 있으면 결국 시간 대비 이동거리로는 손해인 경우가 종종 나온다(...)
전사의 한계치인 2성으로는 쓰나 마나 큰 차이는 없다. 특히 1성의 경우 특유의 맵 깨짐만 심해지니 차라리 안 쓰는게 낫다. 도적과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아쉽게도 도사의 이속향상 스킬인 파무쾌보랑은 중복이 되지 않는다.
2.17. 파진권[편집]
2.18. 미혼강격[편집]
2.19. 방어태세[편집]
2.20. 의지의외침[편집]
2.21. 호통[편집]
3. 엄호[편집]
3.1. 하늘의기원[편집]
- 누리의기원: 체력을 50 회복하는 가장 기초적인 기원류 마법. 자신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 대지의기원: 체력을 50 회복하는 기원류 마법.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 하늘의기원: 체력을 200~2,000 회복하는 기원류 마법. 자신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리마스터 패치로 모든 기원류 마법이 삭제되었다.
3.2. 자혈갱생[편집]
피격시 자신의 총 체력의 일정%를 회복한다. 대체로 일반 사냥시에는 이거 켜진 상태에서는 사실상 무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무식한 회복력을 자랑한다. 정확하게는 피격 1회당 (최대체력의 9% + 4만5천) 만큼 회복. 단, 피격 판정이 우선되어 대미지가 일단 들어온 후에 회복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스킬을 켠 상태에서 1회 피격시 입는 대미지가 차는 체력보다 많거나, 혹은
3.3. 운공체식[편집]
격수들의 최대 순수 마력이 90만이기 때문에, 순수 마력을 기준으로 하면 최대 회복량은 180만.
3.4. 측후방어[편집]
1성이라도 찍으면 정면에서 맞는 것보다 측후방에서 맞는게 덜 아프다. 특히 후방에서의 타격에 대한 대미지 감소가 괴랄한데, 방템을 잘 맞추고 측후방어 5성을 켜면 용궁 청의태자의 청룡마령참 뒷빵을 두자리수 대미지로 버텨내는 진기한 모습을 연출할 수도 있다(...)
3.5. 반격[편집]
2차 때 배울 수 있다.
적에게 공격을 당하면 반격하는 기술로 선행은 측후방어. 도적에게도 있는 기술이지만 전사는 5성까지, 도적은 3성까지라서 전사반격이 도적반격의 상위호환취급을 받는다...
이 스킬과 자혈갱생의 쿨타임을 엇갈리게 돌리면 n리건곤으로 한방이 나오는 수준의 사냥터(마한산적 등)는 솔플이 가능하다. 물론 파티사냥 수준의 속도는 안 나오지만, 도사가 정 없다면 시도해보자. 이걸 배우는 2차 초반 시기에는 나름 유용하다. 이후 고차승급 시기에는 환수를 혼자 키울때도 사용 가능한 방법.
3.6. 기력방패[편집]
마력을 더 크게 소모하는 비격수류의 마력방패와는 달리 체력 소모 비율이 더 높다.
3.7. 석갑[편집]
주술사의 석화와 유사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력 증가율이 -100이 아닌 -80으로 약간 낮다. 대신 시전 시간이 없고 이동속도 감소율이 적다.
3.8. 사신맹약[편집]
한 방에 죽을 경우 적용된다. 죽으면 풀체로 살아나지만 사신이 제시하는 시간내에 반드시 적을 처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왜인지 모 게임의 이 스킬과 비슷하다?
3.9. 살신보은[편집]
3.10. 살신반착[편집]
3.11. 무장5종해제[편집]
전사 스킬 중 몇 안 되는 pk에 좋은 스킬이다.
3.12. 살신성인[편집]
살신보은보다 상위 기술 판정을 받는다. 즉, 살신보은을 외워준 대상에게 다시 살신성인을 사용하면, 대상에게 걸린 살신보은은 사라지고 살신성인만 걸리게 된다. 하지만 살신보은에 비해 살신성인의 지극히 짧은 지속시간(10초) 덕택에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 기술. 살신성인+자혈갱생 콤보면 10초간 보통의 사냥터에서는 그룹원 모두가 실질적인 무적이 된다.
4. 보조[편집]
다양한 공용 보조 기술들
4.1. 비영사천문[편집]
필수 이동 마법으로 현위치의 동/서/남/북면 지정된 좌표로 순간이동한다. 마법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4.2. 성황령[편집]
이근 성황령 NPC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사망 상태에서 NPC에게 '살려주세요'라고 말하거나 클릭해서 대화를 진행하면 부활할 수 있으며 부활한 후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면 NPC가 '예절바른 놈, 잘 살거라'라고 말하며 체력과 마력을 가득 채워준다.[6] 꼭 살아나자마자 말해야 되는 것만은 아니고, 남은 체력이 10% 미만일 때 가능하다.[7]
4.3. 물품감정[편집]
마법 설명과 같이 원래는 물건 우클릭해서 보는 내용과 같은 내용을 보여주는 무쓸모 기술이었으나, 지금은 아이템의 잠재능력을 개방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필수가 되었다. 물품감정이 마법이기 때문에 캐시 아이템 황금돋보기를 마법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쓸 수 없다.
4.4. 기술능력부여[편집]
무기, 투구, 갑옷, 망토, 목걸이 부위의 장비에 등급별로 금전을 소모해서 기술능력을 부여하는 마법으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나라(게임)/장비 문서 참조.
4.5. 귀환[편집]
설정한 귀환지로 귀환한다. 주모 npc를 통해 국적과 무관하게 천인마을, 마도사마을, 백제 등으로 귀환지를 변경할 수 있다.
4.6. 출두[편집]
건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에게는 출두할 수 없다. 또 99레벨 이상의 캐릭터에게는 출두할 수 없다.
4.7. 소환[편집]
출두와 마찬가지로 건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소환할 수 없다. 또 99레벨 이상의 캐릭터는 소환할 수 없다.
4.8. 사자후전사[편집]
이름은 사자후에서 따왔다. 같은 성 안의 모든 유저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사자후를 통해 입력한 메시지는 회색으로 표시된다.
4.9. 초상비[편집]
전방 5칸 범위로 순간이동한다. 경로에 장애물이 있으면 넘지 못하고 그 앞에서 멈춘다. 과거 캐시 아이템이었으나 초축 전면 무료화로 인해 스킬화되었기 때문에, 침묵이나 경직에 걸려도 패널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시전강화나 행운에 의한 쿨타임감소 효과를 받지 않는다.
4.10. 축지법[편집]
7칸 이내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한다. 경로의 장애물을 어느 정도 극복해서 움직일 수 있는데, 시야 내에 통로가 존재할 경우 지형 너머도 이동할 수 있다. 과거 캐시 아이템이었으나 초축 전면 무료화로 인해 스킬화되었기 때문에, 침묵이나 경직에 걸려도 패널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시전강화나 행운에 의한 쿨타임감소 효과를 받지 않는다.
축지법은 던전에서 사용시 쿨타임 10초가 발생하나, 안전한 지역에서는 초상비처럼 쿨타임이 0.63초만 적용된다.
5. 비기[편집]
8차승급 이후 인도지역에서 획득한 비급을 통해 습득하는 기술.
1~2성 5000만전, 3~4성 7천만전, 5성 1억전이 소모되며 각 확률은 100% 50% 40% 30% 20%이다.
5.1. 흑룡광참[편집]
5.2. 사형선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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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리는 대미지를 줄 수 있다.[2] 기본적으로 1000 이상으로 맞추면 시전 시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3] 발동 자체는 편해졌으나, 무기에 거는 버프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아서, 무기를 장착해제하거나 바꿀 경우 대력검신이 해제되니 주의. 게다가 재접속이나 로딩창이 뜨는 지역이동시에도 해제되니 그 경우 다시 걸어주자.[4] 덕분에 힐격무기의 발동률을 올릴수 있는 꼼수가 하나 줄었다(...) 예전엔 힐격무기의 발동을 위해 생명-신령-봉황을 번갈아가며 써서 힐격을 발동시킬 수 있었으나 지금은 불가능하기 때문. 다만 힐격무기가 극빙류와 귀문류말고도 중국 전설무기 등에 추가되었으며, 기원의 회복량이 고정회복량에서 순마력, 지력 비례로 바뀌어서 힐격무기의 부담이 줄기는 했다.[5] 타 게임의 흡혈 개념[6] 다만, 격전지에서는 사용주의 요망. 만일 적국 격전지에서 성황령을 쓸 시, 같은 맵에 있는 성황당으로 보내는 주지만, 클릭해서 부활은 가능해도, 대화로 부활은 불가능하다.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고서는 대화창으로 부활하면 창을 끄기도 전에 요격당해 죽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과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도 체력 마력을 안 채워주는 것은 덤(...)[7] 즉, 재생축복물약'진의 효과로 죽었다 살아난 뒤에도 재생축복 버프가 걸려있는 경우엔 불가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