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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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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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3대 왕 태종과 원경왕후의 첫 자식이자 장녀인 동시에 양녕대군, 효령대군, 세종대왕, 성녕대군의 큰 누나이다.[4]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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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이 17세, 원경왕후가 19세에 낳은 딸로, 외가인 여흥 민씨 가문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훗날 이거이의 4남 이백강에게 출가하였다.

이후 슬하에 외동딸을 두어 용양시위사(龍驤侍衛司) 호군(護軍) 이계린(李季疄)에게 출가시켰다.

1460년(세조 6)에 세상을 떠나, 조카 세조가 쌀과 콩을 아울러 70석과 포(布) 50필, 종이 1백 권을 부의하였다.

3. 가족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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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조선 왕실)
  • 조부 : 태조^{(1335 ~ 1408)}
  • 조모 : 신의왕후 한씨^{(1337 ~ 1391)}
    • 부 : 태종^{(1367 ~ 1422)}
    • 모 : 원경왕후 민씨^{(1365 ~ 1420)}
      • 여동생 : 경정공주^{(1387 ~ 1455)}
      • 여동생 : 경안공주^{(1393 ~ 1415)}
      • 남동생 : 양녕대군^{(1394 ~ 1462)}
      • 남동생 : 효령대군^{(1396 ~ 1486)}
      • 남동생 : 세종^{(1397 ~ 1450)}
      • 여동생 : 정선공주^{(1404 ~ 1424)}
      • 남동생 : 성녕대군^{(1405 ~ 1418)}

• 시댁(청주 이씨)
  • 시부 : 이거이
    • 시숙 : 상당부원군 이애(上黨府院君 李薆)
    • 동서 : 경신공주

• 배우자 / 자녀
  • 남편 : 청평위 이백강(淸平尉 李伯剛)^{(1381 ~ 1451)} - 이거이의 아들
    • 딸
    • 사위 : 이계린(李季疄)^{(1401 ~ 1455)} - 이색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