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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3: 파라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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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존 윅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If you want peace, prepare for war.[1]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6월 21일과 22일에 유료 시사회 형식으로 개봉하였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전편의 연이은 성공 이후로 3편의 제작이 확정되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3편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며, 주인공 존 윅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려는지를 묘사할 생각이라고 한다. 하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완결편이 안 될 수도 있다고 감독이 말했다. 그리고 실제 4편의 제작이 확정되었고 개봉 예정일자도 잡혔다.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TV드라마 시리즈도 기획 중에 있다. 킬러들의 주 활동 거점인 콘티넨탈 호텔을 배경으로 하며,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출연은 불확실하나 제작 과정에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 2편과 마찬가지로 채드 스타헬스키가 단독으로 감독을 맡았다. 1편의 공동 감독이었던 데이비드 리치는 본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감독으로 가게 되어 무산되었다.
- 2017년 12월, 각본이 완성되었다. 이전 시리즈를 쭉 전담했던 데릭 콜스태드 각본가가 이번에도 다시 맡았다. 제작 준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18년에 촬영이 시작된다고 한다. # 그리고 2018년 4월 26일, 첫 촬영이 시작되었다. #
-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이 아마도 뉴욕으로 돌아갈 것이며 예루살렘과 도쿄 촬영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도쿄의 경우 사나다 히로유키의 캐스팅과 연관되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 팬들은 가상 캐스팅으로 빌런을 연기할 배우로 제이슨 스타뎀, 드웨인 존슨, 이드리스 엘바, 리암 니슨 등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과연 캐스팅이 가능할지는 미지수. 새뮤얼 L. 잭슨은 3편에 출연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
- 부제목의 "파라벨룸"은 라틴어로 된 책인 군사학 논고의 구절 중 하나인 "Si vis pacem, para bellum"에서 나온 말로, Si vis pacem의 뜻은 "평화를 원한다면", para bellum의 뜻은 "전쟁을 준비하라."이다. 독일의 게오르크 루거가 개발한 유명한 9mm 권총탄 파라벨럼도 여기서 이름이 붙었다. 영화 포스터에도 적혀있는 문구이자, 영화 내에서 윈스턴이 최고 의회의 정예부대를 맞이하면서 하는 말이기도 하다. 공개 된 정보로는 P30L 권총이 아닌, 타란 택티컬제 1911계열 커스텀 권총인 STI 2011을 사용 예정이다. 해당 권총은 P30과 같이 더블스택 9mm 탄창을 사용하며, 소총도 9mm인 타란 택티컬 커스텀 SIG MPX 소총을 사용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었다.[2]
- 데릭 콜스태드 각본가가 한 팟캐스트에서 한국 영화 《아저씨》(The Man From Nowhere)를 벤치마킹하는 듯한 언급을 했다. # 자기 일만 하던 사람이 자기랑 무관한 타인을 위한 옳은 일을 하게된다는 것.
- 대한민국에서의 개봉은 6월로 확정되었다. #기사
- 2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캐릭터인 아레스가 다시 등장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전편에서 분명 사망한 것처럼 보였음에도 캐릭터의 인기 덕분인지 이번 작에서의 복귀가 기정사실처럼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IMDB에 공개된 3편의 캐스팅 명단에 배우인 루비 로즈의 이름이 없어 루머일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개봉 후 실제로는 출연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 3월 23일, 미국의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을 기념하여 특별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영상 링크
- 북미 언론 시사회 평단의 평가가 공개되었는데, 존 윅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가 연달아 쏟아져나왔다고 한다. 특히 창의적이고 잔혹한 액션 신과 암살자들의 흥미로운 세계관 확장이 큰 호평받았다.
- 5월 중순, 타란 택티컬에서 할리 베리와 키아누 리브스의 건 트레이닝 영상이 올라왔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출처킬러인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두 가지 이유로 도주 중이다. 첫째는 그의 목에 달린 1400만 달러의 현상금 때문에, 둘째는 킬러 세계에서의 금기사항[4]
을 어긴 것 때문이다. 존 윅이 죽인 사람은 그에게 현상금을 걸었던 조직들과 킬러 세계의 지도부라고 볼 수 있는 최고 회의(High Table)의 멤버 산티노 디안토니오다. 존은 호텔에서 산티노를 죽인 순간, 바로 처형당해야 했지만 호텔 지배인 윈스턴은 존에게 '엑스커뮤니카도'(Excommunicado, 킬러 세계에서 파면, 추방을 뜻하는 용어) 전 도망갈 1시간을 준다. 존은 자신을 노리는 수많은 킬러들과 맞서 뉴욕을 빠져나가려 한다.
6.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존 윅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존 윅 - 키아누 리브스
- 윈스턴 - 이안 맥셰인
- 카론 - 랜스 레딕
- 바워리 킹 - 로렌스 피시번
- 소피아 - 할리 베리
- 심판관[5] - 아시아 케이트 딜런
- 장로 - 세이드 타그마오우이
- 제로 - 마크 다카스코스[6]
- 틱 톡 맨 - 제이슨 맨추커스[7]
- 시노비 1 - 야얀 루히안[8]
- 시노비 2 - 세셉 아리에프 라흐만[9]
- 더 디렉터 - 안젤리카 휴스턴
- 트래이드 - 타이거 후 첸[10]
- 어니스트 - 보반 마랴노비치[11]
7.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존 윅 시리즈/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