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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영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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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니 보일의 차기작. 비틀즈의 음악이 많이 이용될 것이라고 하며, 노팅 힐,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타임의 각본을 맡은 리처드 커티스가 각본을 맡는 뮤지컬 영화이다.
제목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다가 2019년 2월 12일부로 예스터데이로 확정되었다. 2019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2. 출연진[편집]
- 히마쉬 파텔 - 잭 맬릭
- 릴리 제임스 - 엘리
- 케이트 맥키넌 - 데보라
- 에드 시런 - 본인[1]
- 라몬 모리스 - 스티븐
- 소피아 디 마티노 - 캐롤
- 조엘 프라이 - 록키
- 앨리스 채플 - 알렉스
- 해리 미첼 - 주노
- 알렉산더 아놀드 - 샘
- 카밀 첸 - 웬디
- 시안 클리버 - 앨리스
- 제임스 코든 - 본인
- 로버트 칼라일 - 존 레논 (링크)[2][3]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 당신에게도 찾아온다면?
하루하루 힘겹게 음악을 하던 무명 뮤지션 잭.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전세계가 동시에 정전이 된다!
다음 날 세상에선 비틀즈가 사라지고,[4] 오직 잭만이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된다. 특별한 기회를 만난 잭은 세계적인 스타가 될 운명에 섰는데…
5. 줄거리[편집]
잭 말릭(히메쉬 파델 분)은 마트 알바를 뛰지만 언젠가 자신의 노래를 알리겠다는 꿈을 가진 무명 뮤지션이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 중 제일 반응 좋은 자작곡 여름 노래를 거리에서 열창하지만 누구 하나 들어주는 사람 없다.[5]
그러던 중 친구 겸 매니저인 앨리(릴리 제임스 분)이 레티듀드 콘서트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어와 기뻐하지만 그 성황리에 펼쳐지는 공연장에서 자신이 자리한 천막은 들어온 사람은 몇 없고 그나마도 대부분 딴짓하느라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 여기까지 오자 낙담한 잭은 더이상은 못하겠다며 앨리에게 가수를 그만둘 것을 말한다. 하지만 앨리는 잭과 헤어지는 순간까지 희망을 가지라고 응원해준다.
그렇게 헤어져 밤거리를 지나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사방이 정전되고 전세계의 빛이 나가는 순간 버스에 치여 기절한다. 다행히 세계구급 정전은 12초 뿐이었고 잭도 앞니 부러진 거 빼면 크게 다친 것 없이 치료받고 퇴원한다. 퇴원 기념으로 앨리를 비롯한 친구들이 모여 선물을 주는데 앨리는 멋진 기타를 선물한다. 가수를 그만 두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선물해준 앨리의 성의를 무시할 순 없어 친구들이 불러달라는 여름 노래 대신 좋은 기타엔 좋은 노래를 불러야한다며 Yesterday를 부르는데..... 부르고 나자 장난 잘치던 친구들의 표정은 멍해있고 앨리는 눈물까지 흘린다. 새로 만든 곡이냐며 감탄들하자 잭은 어이없어 비틀즈 노래 부른건데 뭔소리냐고 묻지만 친구들은 비...뭐?라는 반응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