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후쿠시마 지진(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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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후쿠시마 지진(2차)


긴급지진속보 발령여부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간토 [1]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
발생일시 ^(JST)	2011년 4월 12일 14시 07분 42초
진앙	일본 이와키시 남서쪽 21km 지역
진원의 깊이	15km
규모	M_j 6.4 / M_w 5.9
최대진도	6약[2] 계측진도 5.7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이바라키현 키타이바라키시
해일여부	미발령
여진 횟수	-
피해	사망자	없음
	부상자	1명
	피해총액	미확인
각 도도부현의 최대진도 목록
6-	후쿠시마, 이바라키
5-	도치기
4	미야기, 야마가타, 사이타마, 치바
3	이와테, 군마, 도쿄, 가나가와, 니가타
2	아오모리, 아키타, 야마나시, 나가노, 시즈오카
1	이시카와, 기후, 아이치

1. 개요

2. 둘러보기

NHK 긴급지진속보 발령 당시 영상.

2011년 4월 12일 오후 2시 07분경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서쪽 20km에서 정확히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 후에 발생한 지진이면서, 2011년 하마도리 지진이 일어난 다음 날에 일어난 지진이기도 하다. 당연히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이다. 규모는 6.4, 최대진도는 6약을 기록하였으며, 이 지진으로 1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레벨이 5레벨에서 7레벨로 격상되는 심각한 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