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가 폭발하고 바람에 의해 북서쪽으로 방사능이 날아갔는데, 지도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후쿠시마의 바로 북쪽이 이곳이다... 물론 직격타를 맞은 후쿠시마 원전 바로 근처에 비하면 선녀수준이고 2020년대 들어서는 공기중에 검출되는 방사능은 거의 없다.(시간당 40nSV/h 전후로 114~164nSv/h가 검출되는 서울시의 삼분의 일정도가 검출되고 있고, 미야기 현의 홈페이지 및 센다이 시청 앞 LED 전광판으로 실시간 공간선량을 확인 할 수 있다.), 제염작업 완료 후 토양, 수질, 농수산물에서 검출되는 방사선량도 모두 기준치 이하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