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2-13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덤프버전 : r20240101
2012년 12월 6일에서 9일까지
러시아 소치 에서 개최된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페어 포디움 2nd 1st 3rd 바실리사 다반코바 / 안드레이 데푸타트 155.96 리나 페도로바 / 막심 미로슈킨 161.11 마리아 비갈로바 / 이고르 자크로예프 153.56
남자 싱글 순위 국가 이름 총점 쇼트 프리 1 다카하시 다이스케 269.40 3 92.29 1 177.11 2 하뉴 유즈루 264.29 3 87.17 2 177.12 3 패트릭 챈 258.66 2 89.27 4 169.39 4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258.62 5 80.19 1 178.43 5 코즈카 타카히코 253.27 4 86.39 5 166.88 6 마치다 타츠키 198.63 6 70.58 6 128.05
여자 싱글 순위 국가 이름 총점 쇼트 프리 1 아사다 마오 196.80 1 66.96 1 129.84 2 애슐리 와그너 181.93 2 66.44 4 115.49 3 스즈키 아키코 180.77 3 65.00 3 115.77 4 키이라 코르피 174.94 4 63.42 5 111.52 5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 173.75 5 56.61 2 117.14 6 크리스티나 가오 154.54 6 48.56 6 105.98
남자 싱글 순위 국가 이름 총점 쇼트 프리 1 막심 코브툰 222.31 2 72.53 1 149.78 2 조슈아 패리스 211.37 1 74.53 2 136.84 3 히노 류주 198.92 4 67.55 3 131.37 4 제이슨 브라운 198.32 3 69.43 4 128.89 5 진보양 187.95 6 60.73 5 127.22 6 타나카 케이지 174.55 5 61.74 6 112.81
여자 싱글 순위 국가 이름 총점 쇼트 프리 1 옐레나 라디오노바 179.40 1 60.90 1 118.50 2 한나 밀러 168.41 2 59.18 4 109.23 3 안나 포고릴라야 167.40 3 57.94 3 109.46 4 안젤라 왕 162.05 4 51.16 2 110.89 5 미야하라 사토코 157.74 5 49.60 5 108.14 6 리아 카이저 137.44 6 47.23 6 90.21
페어 순위 국가 이름 총점 쇼트 프리 1 리나 표도로바 / 막심 미로슈킨 161.11 1 54.37 1 106.74 2 바실리사 다반코바 / 안드레이 데푸타트 155.96 3 51.34 2 104.62 3 마리아 비갈로바 / 예고르 자크로예프 153.56 4 50.76 3 102.80 4 마가렛 퍼디 / 마이클 마리나로 149.94 2 51.83 4 98.11 5 위샤오위 / 진양 149.20 5 50.34 5 97.88 6 브리트니 존스 / 이안 비해리 145.89 6 48.11 6 97.78
아이스 댄스 순위 국가 이름 총점 쇼트 프리 1 알렉산드라 스테파노바 / 이반 부킨 149.57 1 61.18 1 88.39 2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 / 기욤 시제롱 139.21 2 54.79 2 84.42 3 알렉산드라 앨드리지 / 다니엘 이튼 136.19 4 52.60 3 83.59 4 안나 야노브스카야 / 세르게이 모즈고프 129.31 3 53.03 4 76.28 5 발레리아 젠코바 / 발레리 시니친 124.19 6 50.39 5 73.80 6 예브게니야 코시기나 / 니콜라이 모로슈킨 120.05 5 50.45 6 69.60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들이 끝난 후 최종 우승자를 가르는 파이널임에도 불구하고, 김연아 때문에 전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비운의 대회가 되어 버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하느라 시즌을 쉬고 있었던 김연아가 복귀를 선언하였고, 바뀐 규정에 따라 최소 기술점 획득을 위하여 급수가 낮은 대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참석하기로 결정한 대회가 'NRW 트로피 대회'였는데, 하필이면 바로 그랑프리 파이널과 대회 날짜가 겹쳤다. 김연아의 복귀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였는데, 당시 새 시즌 안무가 처음 공개되다 보니 모든 언론의 집중 관심이 이 대회로 몰려 버렸고, 반대로 그랑프리 파이널은 파리만 날리게 되어 버렸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참고. 또한 다음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마저 김연아가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 참가하는 바람에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에 찬물을 끼얹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