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3K 킹 스탤리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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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he K can[1]

록히드마틴이 새로 발표한 캐치프레이즈이다.

시코르스키사의 CH-53 계열의 대형 수송 헬기로, 기존 CH-53E 슈퍼 스탤리온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러시아의 Mi-26에 이어 전세계의 양산 헬리콥터 중 최대이륙중량이 2번째로 큰 헬리콥터로 최대탑재량은 떨어지지만 엔진출력은 거의 따라잡았다. 다만 현재 개발중인 Mi-26M이 나오면 3번째로 큰 헬리콥터가 될 예정이다.

2. 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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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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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미 해병대에서 사용하고 있다.

2021년 대한민국의 대형기동헬기 도입 사업에 CH-47 치누크와 함께 검토되고 있는 기종이나, 높은 가격으로 인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한다. 결국 CH-47 치누크형이 선정되었다. 하지만 2023년 특수전 지원헬기 사업에서 다시 CH-47 치누크와 경합 중이다.

2021년 7월 30일 이스라엘 공군이 미화 34억 달러 규모로 CH-53K 대형 헬리콥터 18대 도입 계약을 추진했으며, 미 국무부가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스라엘용 패키지는 코네티컷 주 셸턴에 있는 록히드 마틴에서 제작한 킹 스탤리온 헬리콥터와 매사추세츠주 린에 있는 GE항공에서 제작한 최대 60개의 T408-GE-400 엔진 및 최대 36개의 임베디드가 포함된다. 위조 방지 및 지정되지 않은 수의 GAU-21 .50 구경 기관총이 있는 탐색 시스템도 갖춰진 패키지라고 한다. #

2021년 10월 3일 미국 해병대에 코네티컷에서 제작된 첫번째 CH-53K 헬리콥터가 인도되었다. #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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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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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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