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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 Have Never Gone Zipl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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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편집]
2. 여담[편집]
-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I Shouldn't Be Alive(한국명: 나는 죽음의 얼굴을 보았다)>를 패러디한 에피소드. 실제 극한 상황에서 구사일생한 생존자와 인터뷰하면서 당시 상황을 재연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다큐에 출연한 생존자들이 '이걸 사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은 걸 비틀어 4인방이 짚라인 투어 도중 극한의 지루함(...) 속에서 생존하는 것으로 패러디했다.
- 실제 <I Shouldn't Be Alive>의 나레이터, 에릭 메이어스(Eric Meyers)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원작에서처럼 진지한 톤으로 나레이션을 한다.
- 중간부터 뜬금없이 4인방이 실사 인물로 등장하며 전부 어른으로 나온다. 미스터 행키도 실사로 등장했는데 미스터 행키는 똥이므로...다만 진짜 똥을 쓴 건지 똥처럼 생긴 소품을 쓴 건지는 알 수 없다.
3. 평가[편집]
4. 타임 라인[편집]
- 연작은 시에나 색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