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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브리트니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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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아티스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 2000년 7월 25일 Oops!... I Did It Again의 두 번째 싱글으로 발매되었다.
2. 상세[편집]
어린 나이에 할리우드 스타가 된 브리트니가 느끼는 외로움을 Lucky라는 가상의 연예인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Lucky는 할리우드 매우 잘 나가는 연예인이고 인기도 매우 많지만, 정작 유명 연예인이라는 처지 때문에 제대로 친구도 사귈 수 없고 외출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일 밤마다 울게 된다. 이는 현대 유명 연예인들의 화려한 면모에 가려진 암면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한국에서는 후술할 몬더그린이 매우 유명하며, 이 때문에 박성호의 뮤직토크 및 여러 학교의 축제 등에서 단골소재로 사용되었으며, 약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0대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곡이다.
3. 차트 및 판매량[편집]
4. 뮤직비디오[편집]
5.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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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한 데뷔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틴 팝의 대표주자에서(1998~2001년) 팝의 여왕, 섹시의 아이콘으로 한때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가(2001~2004년) 남자 문제로 추락한 시기(2005~2007년)를 겪고, 성공적인 재기와 정상의 자리를 탈환(2008~2015년)하고 크고작은 이슈들이 오가다(2016~2019년) 후견인이었던 친부의 정신적 학대로부터 벗어나(2019~2021년) 행복한 삶을 다시 준비하는 현재까지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생사를 생각해 보면, 톱스타로 활동 기간 거의 내내 온갖 인기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정작 사생활도, 친구도 가족도 의지가 되어 주지 못하고 루머와 역경으로 외로웠던 브리트니의 삶 그 자체를 담은 노래라고 볼 수 있겠다.[2] 국내에서는 이 부분이 “오랜만에 집에서 바나나 먹었다”라는 몬더그린으로 아주 잘 알려져 있다.[3] 또한 이 부분도 바나나먹었다보다는 아니지만 "이순신러블리"라는 몬더그린으로 알려져있다[4] 노래 속 소녀의 이름도 Lucky라는 것에서 착안한 펀치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