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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 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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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41 워커 불독을 기반으로 개발된 자주대공포. 여담으로 '더스터'는 정식명칭이 아니라 베트남전 당시 미군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보통 더스터라고 하면 서부영화에 나오는 총잡이들이 먼지와 비를 막기 위해 입는 긴 외투를 연상하지만, M42에 붙은 더스터는 그냥 먼지떨이라는 의미이다. 가동할 때 엄청난 흙먼지를 뿜어대서 붙은 별명이라고.[1]
2. 제원[편집]
3. 개발[편집]
4. 특징[편집]
좌우2련(수평쌍대) 형식으로 배치된 2문의 M2A1 40mm 대공포를 선회포탑에 장비했다. 포탑의 형상은 M24 채피의 차체를 이용해서 만든 자주대공포인 M19 대공 전차와 거의 같다.
5. 실전[편집]
5.1. 베트남 전쟁[편집]
등장시기가 너무 늦어서 목측식 자주대공포의 가치가 빛바랬지만, 처음 실전에 투입되었던 베트남 전쟁 당시에 저속으로 이동하는 수송기나 보병들을 퇴치하면서 마치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의 ZSU-23-4 쉴카와 비슷한 활약을 했다.
5.2. 중국-베트남 전쟁[편집]
5.3. 레바논 내전[편집]
6. 파생형[편집]
6.1. 64식 경전차[편집]
자세한 내용은 64식 경전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GE 비틀[편집]
GE 비틀 사진
영문 위키피디아 GE Beelte
GE 비틀 관련기사
7. 사용 국가[편집]
7.1. 아메리카[편집]
7.1.1. 미국[편집]
원조 사용국. 베트남 전쟁에 M41 워커 불독과 함께 미군 소속으로 사용되었다.
7.1.2. 베네수엘라[편집]
7.2. 유럽[편집]
7.2.1. 그리스[편집]
독일(서독)에게 받은 차량들을 운용했다.
7.2.2. 서독[편집]
1970년대 이후로 게파트 자주대공포로 대체되었다.
7.2.3. 오스트리아[편집]
냉전기 동안 운용하다가 냉전이 종식된 이후 38대 전량을 퇴역했다.
7.3. 아시아[편집]
7.3.1. 동아시아[편집]
7.3.1.1. 중화민국[편집]
미국에게 공여받은 차량들을 중화민국 육군과 해병대가 운용했었다. 이외에도 M18 헬캣의 포탑을 더스터의 차체에 올려서 개발한 64식 경전차도 개발되었다.
7.3.1.2. 일본[편집]
1960년부터 M19 더스터를 대체할 목적으로 미국에게 공여받아 육상자위대가 운용했다. 87식 자주대공포가 등장한 이후에도 가격 문제로 한동안 현역으로 운용되었다.
7.4. 동남아시아[편집]
7.4.1. 베트남[편집]
7.4.1.1. 베트남 공화국[편집]
1973년부터 미군에게 차량을 받아서 사용했다.
7.4.1.2. 베트남 민주 공화국[편집]
베트남 공화국(남베트남)군의 차량을 노획하여 소량 운용했다.
7.4.2. 태국[편집]
태국군이 운용했다.
7.5. 서아시아[편집]
7.5.1. 레바논[편집]
1958년부터 1984년까지 15대가 레바논 육군에게 운용되었다.
7.5.2. 요르단[편집]
현재는 퇴역하여 인공 암초로 사용되었다.
7.5.3. 튀르키예[편집]
현재는 ACV-30 코르쿠트로 대체되고 있다.
7.6. 남아시아[편집]
7.6.1. 파키스탄[편집]
7.7. 아프리카[편집]
7.7.1. 튀니지[편집]
18대를 운용했다.
8. 매체에서[편집]
8.1. 도미네이션즈[편집]
더스터 전차(도미네이션즈)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8.2. 워 썬더[편집]
4랭크 BR 4.3의 자주대공포로 등장한다. 두문의 40mm 대공포로 무장하고있어 두세발 맞추기만 하면 대부분의 항공기는 골로 간다. 그런데 이쪽도 오픈탑이라 기총 두세발 맞으면 골로가는데다 연사속도가 느려서 리드표시가 나오는 아케이드에서도 명중 자체가 너무 힘들다 ....
9. 둘러보기[편집]
[1] 일설에서는 맞은 보병들을 육편으로 만들던 "미트 초퍼"에서 더 나아가 육편조차 안 남기고 먼지만 남겨버린다는 뜻으로 더스터란 별명이 붙었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