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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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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프랑스 북동부에 위치한 레지옹. 2016년의 레지옹 개편으로 알자스, 샹파뉴아르덴, 로렌 세 개 레지옹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으며, 10개 주로 이루어져 있다. 중심도시는 알자스-로렌 지역에 속한 스트라스부르이다. '그랑테스트(Grand Est)'라는 이름은 '거대한 동쪽'이라는 뜻이다. 신설 초기의 이름은 세 개 레지옹의 이름을 이어붙인 '알자스샹파뉴아르덴로렌(Alsace-Champagne-Ardenne-Lorraine)'이었다가 2016년 4월 29일 현재 이름인 '그랑테스트'로 바뀌었다. 알자스-로렌 지역에서는 통합을 반대하기도 하였다.
2. 정치[편집]
프랑스 내에서 보수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2015년 레지옹 의회 선거에서는 169석 중 공화당-UDI-민주운동 단일화 진영이 104석, (당시)국민전선이 46석, 사회당-UDE-MDP 단일화 진영이 19석을 가져갔다.
교섭단체는 공화당 중심의 "지역 다수(Majorité régionale)"가 98석으로 여당을 야당 중에서는 2020년을 기준으로 국민연합 중심의 교섭단체 국민 연합(알자스-샹파뉴아르덴-로렌)이 24석, 사회당 중심의 교섭단체인 사회, 공화주의와 시민이 14석을 갖고 있다.
3. 깃발[편집]
그랑테스트 레지옹은 별도의 깃발을 만들어두지 않고 레지옹 로고를 그대로 사용한다. 청사는 합치기 전의 세 레지옹에 있던 청사를 그대로 쓰고 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오래된 깃발을 쓰는 알자스와 로렌 레지옹은 해당 청사에 각 깃발을 그대로 게양하고 있다.
스트라스부르 레지옹 위원회 건물 앞에 알자스기, 로렌기, 샹파뉴아르덴기를 같이 게양한 적이 있다. 이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알자스와 그랑테스트 로고기만 보인다.
공식 문장을 지정하지 않아서 위의 세 깃발을 합성한 깃발 사진이 (혹은 문장) 인터넷 등을 통해 돌아다닌다.
4. 18세기 군구와의 비교[편집]
5. 데파르트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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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샹파뉴아르덴 레지옹 (중심도시: 샬롱앙샹파뉴)-
마른(51) - 파일:아르덴 문장.svg 아르덴(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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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10) -
오트마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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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로렌 레지옹 (중심도시: 메스) -
구 알자스 레지옹 (중심도시: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유럽 집합체(67/68)
- 파일:바랭 문장.svg 바랭(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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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랭(68)
- 알자스 유럽 집합체(67/68)
그랑테스트를 이루는 세 지역들의 깃발로 구 레지옹들을 표시한 지도. 서쪽에서부터 샹파뉴, 로렌, 그리고 알자스이다.
[1] 프랑스는 행정구역마다 깃발을 둔 곳도 있고 두지 않은 곳도 있다. 그랑테스트는 행정구역 통합 이후 별도의 깃발을 두지 않았다.[2] 그랑테스트 레지옹 위원회(의회) 주 청사 소재지[3] 바랭 데파르트망의 지사를 겸한다.[4] 샹파뉴아르덴 레지옹 청사가 있던 샬롱앙샹파뉴의 청사에 이것을 깃발로 사용 중이다.[5] 공식기는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쓰였던 깃발이다. 2010년 샹파뉴아르덴의 10유로 기념 주화에 사용된 적이 있다.[6] ■ 샹파뉴
■ 로렌
■ 알자스
■ 바르
■ 삼주교령(툴, 베르됭, 메스)
■ Saarwerden
■ Salm-Salm
■ 부르고뉴
■ 리에주
■ 뤽상부르
■ 그외
■ 로렌
■ 알자스
■ 바르
■ 삼주교령(툴, 베르됭, 메스)
■ Saarwerden
■ Salm-Salm
■ 부르고뉴
■ 리에주
■ 뤽상부르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