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전투를 독려하는 군사 행동에 대한 내용은
독전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독전 시리즈 |
- [ 펼치기 · 접기 ]
Believer (2018년) | → | Believer 2 (2023년) | → | Believer 0 (미정) |
|
독전 (2018) Believer |
|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느와르, 미스터리, 서스펜스, 형사, 하드보일드 |
감독 | 이해영 |
각본 | 정서경, 이해영 |
원작 | 두기봉 - 영화 《마약전쟁》 |
제작 | 임승용 |
프로듀서 | 정희순 |
촬영 | 김태경 |
편집 | 양진모 |
조명 | 홍승철 |
미술 | 이하준 |
음악 | 달파란 |
출연 |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김주혁 외 |
제작사 | |
배급사 | |
수입사 | |
제작 기간 | 2017년 7월 1일 ~ 2017년 11월 16일 |
개봉일 | 2018년 5월 22일 2018년 6월 8일 2019년 10월 4일 |
상영 시간 | 123분 (2시간 3분) | 131분 (2시간 11분, 확장판) |
월드 박스오피스 | $39,047,153 |
총 관객수 | 5,202,076명 (일반판 5,064,323명 + 감독판 137,753명) |
스트리밍 | NETFLIX ▶[1] 익스텐디드 컷과 동시 공개. ~ 2023년 6월 14일 종료. 되었었으나 19일 시점에는 다시 넷플릭스에 공개된 상태다. 다만 익스텐디드 컷은 종료 유지.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영화 《
천하장사 마돈나》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신작으로, 2013년에 만들어진 마약 사건을 다룬
두기봉 감독의 홍콩 영화 <
마약전쟁>(원제: 毒戰)의 리메이크작이다.
예고편에 노래는
이매진 드래곤즈의
빌리버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과 버림받은 조직원 '서영락'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끝까지 의심하라!
5월 24일,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친 거 알면 건들지 마십시오. 이 선생, 잡을 겁니다."
"어떤 한 인간을 존나게 집착하다 보면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신념 같은 게 생기거든? 근데 왜 난 니가 뭔가 와닿지가 않냐?"
본작의 주인공.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조원호(독전)#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의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정말로 이 선생님이 이러신 거라고요?"[2] 개의 상태를 보며 한 말. 서영락의 정체가 누구인지를 생각하면 사실상 작품 초반부에 뿌린 가장 결정적인 복선.
"저 못 믿으시잖아요. 괜찮습니다, 전 팀장님 믿으니까."
이 선생이 이끄는 조직의 말단으로, 이 선생의 마약 조직의 바이어들과 직접 연락하는 일을 맡는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서영락#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의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오연옥 (김성령/클라우디아 최(영어 더빙) 扮) |
"이 선생은 직접 전면에 나선 적이 없거든. 모든 걸 뒤에서 지시했어."
이 선생의 막대한 후견인. 인천 공장 폭파 사고의 생존자이다. 마약반에 찾아와 이 선생에 대한 정보를 주는 대가로 경찰이 자신을 보호해줄 것을 요구하며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운전기사가 가져온 약이 혈당량 수치를 더욱
[3] 전에는 '그냥 낮추는'으로 되어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당뇨병 환자는 혈당량 수치를 낮추는 약을 맞는다. 하지만 한번에 정해진 양보다 많이 맞게 되면 저혈당 쇼크로 순식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낮추는 약으로 바꿔치기 되어 해장국을 먹던 도중 급사하고 만다.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이긴 하나 러닝타임의 극 초반에만 등장하는지라 주요 인물로 소개된 것 치고는 비중이 적다.
"니 엄마는 안된 건 안된 건데...이 거래에 걸린 모가지가 수십이다. 잘하자."
마약 조직의 최대 간부 중 하나. 한국항공
[4] 해외경영부
상무이사 출신의 마약조직 간부로 일 처리가 깔끔하기로 정평이 난 인물로 직급은 상무. 조직 내 이권 다툼이 일어났을 때 칼을 빼들어
[5] 한국 굴지의 대기업 상무까지 올라갔던 사람이라는 말에서 고학력자이며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임을 알 수 있으나 희한하게도 폭력성이 매우 강하고 극중에서도 정통건달보다 더 거칠고 사나운 모습을 보인다. 이권 다툼 도중에 납치한 공장 직원의 팔을 직접 절단했었다. 잘 보면 이때 박선창에게 팔이 잘린 인물이 농아 남매 중 오빠이다.
[6] 이 때문인지 결국 최후반에서 진짜 이 선생과 농아 남매에게 팔을 잘려 살해당한다. 어떻게 보면 인과응보.
조직 내에서 입지를 다졌다고 한다.
하는 행동과 일로 봐서는 간부라고는 하지만, 고위급은 아니고 중간간부 즈음으로 판매팀장으로 보이며 극중에서 원호와 락의 계획으로 일이 꼬이면서 이를 수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이곳 저곳에서 까이기만 한다.
조직 내 물갈이에서 살아남은 독한 인물인 만큼 어딘가 광기 어리고 야비한 모습이 있고 극중에서 하급자에겐 무자비하지만 상급자에겐 굽신거리는 악질 상사,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 다 함께, 기도합시다.[7]"
이우해운 회장 이학승의 둘째 아들로, 본명은 이인무. 조직에서 매우 큰 위치를 차지하는 재벌 2세로 직급은 대표이사(
사장). 또한
공식적으로는 이 선생으로 지목되었으며, 결국 체포됨으로써
이 선생의 조직은 공식적으로 궤멸 처리된다.
존댓말 캐릭터로 대사마다 예의를 갖추면서 존댓말로 말하는 스타일
[8] 극중에서 전부 다 존댓말은 안했으며 유일하게 서영락과 대화했을 때만 반말을 썼다. 사실 상황상 말단 직원에 가까운 서영락에게 반말을 쓰는건 이상하진 않다. 하지만 역시 서영락에게도 일부 대사에서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이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브라이언 리(독전 시리즈)#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의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차수정 (금새록 扮) (영어 더빙: 핼리 킴)
소년원까지 갔다온 불량 청소년으로, 원호와 인연이 있는 사이인 듯 보인다. 과거 이 선생의 마약 조직에 연루된 적이 있다. 영화 초반에 원호의 부탁으로 잠입에 나서나 용산역 터미널에서 이 선생의 마약 조직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브라이언)에게 피습당하여 이가 완전히 다 부러질 정도에 온몸에 큰 상처가 나도록 부상을 입는다. 겨우 원호에게 발견되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응급실 침대에서 원호에게 다잉 메세지(∞ 모양)를 남기고 사망한다. 원호가 환각 상태에서도 그녀를 보았고, 브라이언의 ∞가 그려진 반지를 보고 이 선생이라 생각해 흥분하는 것을 보면 진짜로 수정을 조카처럼 각별히 아꼈던 듯 보인다.
아시아 최대의 마약 조직 보스로 그 누구에게도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비밀스러운 인물이다.
[9] 중국 마약계의 1인자이자 뒷세계의 거물인 진하림마저 이 선생의 정체를 전혀 몰라 찾고 있었다.
독전의 줄거리 자체가 이 선생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기에 작중 내내 미스터리에 싸여 있으나 결국 최후반에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자신의 조직을 여러번 청소한 전적이 있다.
"난 니들 모가지만 따고 가도 밑질 거 없다."
"내 비결이 뭔지 아니? 사업을 할 땐 말이야, 제일 중요한 게 사람 가리는 거야. 돈줄 명줄 거기 다 달렸거든."
"내가 서울에 왔다는게 무슨 뜻인지 아냐? 난 내 집에서만 산다. 여행이라는거 몰라. 밖에 나가면 쓸데없이 거슬리는 게 많거든. 그중에 제일 거슬리는 게 LED 전구야. 너무 시끄러워. 머리 아파."
"내가 서울에 왔다. 이 선생 어딨냐??"
''저선생은 이선생도 아니고....히히히 짭새고...!''
길림성파의 두목이자 중국 마약시장의 거물로 작중 중국 최대 마약시장으로 급부상한 길림성의 마약 자금 중 대부분이 진하림의 돈
[10] 현금으로만 수천억원에 달하는 마약을 유통한다고 언급되는지라 중국 마약 시장의 대부분이 이 양반거라고 봐도 된다.
이라고 할 정도로 암흑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다. 극중에서는 중간보스급의 입지이며 이 선생 측의 제의로 이 선생과 거래하기 위해 한국으로 온 바이어로 박선창으로 위장한 원호와 서영락과의 첫 대면에서 흉악한 행동과 분위기로 둘을 완전히 압도한다.
성격이 매우 포악하고
[11] 자신의 부하를 그저 총알받이로 취급하거나 마음에 들지않으면 총으로 쏴 죽여버린다. 와이프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그저 벌레 정도로 취급하는듯.
예민하며 본인이 나서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성격이지만 전투 능력이 뛰어나 초반엔 원호에게 초크에 걸리는 등 완전히 밀렸으나 원호의 눈을 손가락으로 찌른 후에 액자로 원호를 가격하고 마지막에는 원호를 완전히 때려 눕히기까지 했다.
중국인 부하들을 부리지만 본인은 한국 출신으로 한국어만을 사용하고 욕이나 속어 표현도 자연스럽게 구사한다.
[12] 경찰서에서 원호와 영락이 작전을 짤때 진하림의 신원조회서에 본적이 전라남도 목포로 나온다. 이에 원호는 "바이어 진하림. 중국 사람인데 고향이 전남 목포, 뭐이래?"라며 혼란스러워 하는 표정을 보인다.
중국 암흑계의 제왕급 보스이지만 자신의 와이프만큼은 애정이 깊다.
[13] 작중에서 '방울'이라는 별명으로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보령의 령이 '방울 령(鈴)'자인 듯.
LED 전구처럼 거슬리는 게 많아 자신은 집에만 있고, 여행같은 건 모른다고 한다.
"자기 이거, 짝퉁이지?"
"모델들 가슴 작잖아. 내가 작니?"
진하림의 부인으로,
이민호의 열성 팬이다.
[14] 덕분에 이민호는 사진으로나마 이 영화에 출연한다. 실제 함께 찍은 것이 아닌 합성한 사진이라고.
진하림과 죽이 매우 잘 맞고 진하림이 박선창으로 위장한 원호, 영락과 거래 중에 끼어들어 마약을 먼저 흡입하고 극 후반에 마약을 따로 운반하려는 원호와 영락을 GPS로 추적해 납치해 오는 능력을 발휘하는 등 진하림의 조직에서 부분적으로나마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길림성파의 부보스급.
서울동부경찰서 마약수사대 1팀 형사로 마약반의 홍일점. 전투력이 매우 출중하다. 막판의 브라이언과 그 경호원들과 겨룰 때 원호와 함께 1대 1로 여성 경호원
[15] 혼자만 살아남은 것이나 브라이언이 불렀을 때 센터에 위치한 것 등을 볼 때 아무래도 경호실장 정도 되는 위치인 듯하다. 배우는 이예은.#
과 싸우는데 매우 잘 싸운다. 유리창에 머리가 대놓고 쳐박혀도 아랑곳 않고 역으로 쳐박아 그녀를 제압한다.
서울동부경찰서 마약수사대 1팀 형사.
- 동우 (정가람 扮) (영어 더빙: 스티븐 림)
서울동부경찰서 마약수사대 1팀. 길림성 파와 접촉할 때 순발력이 부족해 큰일날 뻔 했지만 원호가 유리잔으로 머리를 내려쳐 밖으로 끌려나가 위기를 넘긴다. 이후 농아 남매의 소금 공장에 돌입하나 그들이 설치해놓은 시한폭탄에 목숨을 잃는다.
- 강덕천 (정준원 扮) (영어 더빙: 제이슨 진)
서울동부경찰서 마약수사대 1팀 형사.
청각 장애가 있어 유일하게 수화를 할 줄 아는 서영락과 소통
[16] 극중 이에 대한 코믹장면에서 오류가 있다. 수사팀이 서영락과의 대화를 기록하기 위해 수화 전문가를 데려오고 서영락의 넥타이핀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전송된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수화 전문가에게 통역을 하게 하는데, 그들이 하는 수화 욕설(씨발, 존나, 조까 등)을 그대로 다 말해서 코믹함을 연출했다. 문제는 나중에는 서영락의 뒤에 서서 넥타이핀 카메라에 찍힐 수 없는 상황에서 남매가 대화하는 것도 다 통역을 하는 음성이 나왔다는 것. 설정상 서영락 외의 인물은 절대기피하므로 기밀 유지가 필수라 추가 카메라는 불가능하다.
한다. 태안의 소금 공장에서 마약을 제조하며, 가장 품질이 뛰어난 마약을 만들 정도로 대단한 실력자들이다. 더불어 이 선생이 전투가 필요없을 정도의 엄청난 전투 능력을 가졌다. 참고로 동영은 박선창에게 오른팔이 잘린 설정인데 스틸컷에는 옷 밑단에 손이 보이는 오류가 있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독전/줄거리#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의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독전 OST |
|
음악감독: 달파란 |
발매일: 2018. 08. 07. |
-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트랙 | 곡명 | 러닝 타임 | 링크 | 01 | 독전 Believer | 01:12 | | 02 | 수정의 눈물 (용산역) Soo-jeong's Tears (Yongsan Station) | 03:16 | | 03 | 빨간 공장 (공장 폭파) Red Factory (Factory Explosion) | 01:46 | | 04 | 흩어진 테이블 (다친 개) Scattered Table (Hurt Dog) | 03:00 | | 05 | 상처 (서영락) Scar (Seo Young-rak) | 00:57 | | 06 | Die Red | 01:10 | | 07 | Who Are You (영안실의 락) Who Are You (Rock From The Morgue) | 01:37 | | 08 | 소외 (동물병원) Distance (Vet) | 01:25 | | 09 | 그들의 이야기 (마약조직) Their Story (Drug Cartel) | 03:07 | | 10 | 어둠속으로 (호텔작전) Into Darkness (Operation Hotel) | 02:31 | | 11 | 진하림 Jin Ha-rim | 09:46 | | 12 | 유인 (박선창 작전) Hook (Operation Park Seon-chang) | 02:55 | | 13 | 거짓의 거짓 (호텔작전 2) Lie's Lie (Operation Hotel 2) | 06:12 | | 14 | Whatever (얼음욕조) Whatever (Ice Bath) | 02:32 | | 15 | 하얀 염전 (염전) White Salt Pond (Salt Pond) | 00:49 | | 16 | 우리들의 이야기 (농아남매) Our Story (Deaf) | 02:25 | | 17 | 소금공장 (마약제조) [Extended Version] 🆃 Salt Factory Drug Manufacture) | 04:50 | | 18 | 컨테이너의 기억 Memories From The Container | 01:12 | | 19 | 의심 (브라이언) Doubt (Brian) | 04:41 | | 20 | 믿고 믿으라 (지하 주차장) Trust And Trust (Underground Car Park) | 03:39 | | 21 | 풍력 발전기 Wind Turbine | 01:52 | | 22 | 발각 Exposed | 02:32 | | 23 | Why | 05:18 | | 24 | 항구 가라오케 Port Karaoke | 01:36 | | 25 | 어둠의 계단 [Extended Version] Dark Stairway | 05:20 | | 26 | 믿음 Trust | 01:00 | | 27 | Again (용산 터미널) Again (Yongsan Terminal) | 02:44 | | 28 | 믿으라 믿으라 (이선생은 누구냐) Believe and Believe (Who Is Mr. Lee) | 01:56 | | 29 | Concrete (라운지 대결) Concrete (Lounge Battle) | 02:22 | | 30 | 가려진 얼굴 (이선생) Hidden Face (Mr. Lee) | 06:41 | | 31 | 라이카 라이카 Laika Laika | 08:39 | | 32 | 얼음위의 집 The House Above The Ice | 03:16 | | 33 | Who Am I (독전 테마) [Extended Version] 🆃 Who Am I (Main Theme) | 07:34 | | 전체 재생목록 |
|
-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강렬한 비주얼버스터, 독한 캐릭터들이 폭발하는 웰메이드 범죄극! [독전] ORIGINAL MOTION PICTURE SCORE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 속에 영화 [독전] OST가 발매된다. [독전]의 음악감독이자 [곡성](2016),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달콤한 인생](2005)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인 뮤지션 “달파란”이 이번 OST 앨범을 위해 ‘소금공장’을 비롯, 몇몇 곡을 익스텐디드 버전으로 새롭게 작업했다. 화려한 액션씬 아래로 섬세하게 흐르는 캐릭터간의 감정을 보듬는 왈츠풍의 ‘Who am I (독전 테마)’부터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소금 공장’까지 관객들을 매료시킨 33곡이 총망라되었다. [독전] OST는 “이해영” 감독이 “음악 그 자체에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극찬할 만큼 풍부한 드라마를 느낄 수 있어, 그 자체로도 영화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전] OST 앨범은 그간 [올드보이] [캐롤] [시카리오] 등 화제의 영화들을 한정판 블루레이 패키지로 선보여 온 플레인아카이브가 최초로 출시하는 사운드 트랙 음반이다. 이번 공개되는 [독전] OST는 디지털발매뿐 아니라 CD로도 공개되는데 이번 OST를 위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달파란 음악감독과 이해영 감독의 작업 과정, 그 둘의 교감을 엿볼 수 있는 대담이 CD 북클릿에 실려 있으며, 개봉 당시 공개되지 않은 스틸들이 패키지 곳곳에 녹아 있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여줄 음반이다. {{{-3 [Credit]
Composed by 달파란
Arranged by 달파란 Mixing & Playing by 달파란}}} |
|
이 거래를 주도하는 거야, 우리 각본대로.
이정도면 저는 서영락입니까, 아닙니까?
괜찮아요, 저는 형사님 믿으니까.
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시잖아요.
이선생 잡고 싶지? 잡아, 내가 잡게 해줄께.
이 거래에 걸린 모가지가 수십이다, 잘하자.
니들 모가지만 따고 가도 나야 밑질거 없다?
우리 다함께, 기도합시다.
누구 맘대로 박선창이 자극하래? 이렇게 다니니까, 진짜 한 팀이라도 된거 같냐?!
어딜 가던 길인가?
내가 서울에 왔다는게 무슨 뜻인지 아냐? 나는 내 집에서만 산다, 여행 같은거 몰라~ 밖에 나가면 거슬리는게 너무 많거든. 내가 서울에 왔다, 이선생 어딨냐?
저 선생은 이선생도 아니고오~ 이 쪽은 짭새고오~
박선창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진돗개요..
라이카!
너는 살면서 행복했던 적이 있냐?
모델들 가슴 작잖아, 내가 작니?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8178| | 기자·평론가 5.3 / 10 | 관람객 8.5 / 10 | 네티즌 7.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