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들어 해린의 외모가 성숙해지자 팬덤이 고양이를 넘어서 구미호로 진화했다며 붙인 별명.
, 강강강, 공식캣, Ms.river, 해린강
[1]#. 자세한 내용은 여담 문단에서 다룬다. [2] 고양이상 외모 덕분에 고양이 관련 별명이 많다.[3]하니(NewJeans)가 고양이를 꼬양이라고 발음하는데서 유래한 별명이다. 실제로 종종 해린에게 꼬양이라고 하기도 했다[4]#[5] '우당탕탕즈'에서 우당을 맡고있다.#[6] 2022년 8월 6일에 진행한 라이브 중, 손으로 하트를 만들다 마름모를 만들었고 이것이 팬덤 내에서 화제가 되어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잡았다. 그 이후로도 마름모를 자주 만들어 마름모 아티스트로 불린다.[7]강해린 + 어떤 + 고양이[8] 언니인 민지를 따르는 모습을 자주 보여 생긴 별명이다.[9] 초록색 옷이나 아이템이 많아 멤버들이 지어준 별명이다.[10]CalmDownGirl. 침착맨의 방송에 출연했을 때, 침착맨과 꽤 성격이 비슷한 면모를 보여 붙여진 별명이다.[11]할명수에서 해린의 이름을 모르던 박명수가 해린의 사진을 보고 지어준 이름이며#, 이후 할명수에 직접 다른 멤버들과 출연했을 때 스스로를 윤숙이라고 소개하고 또한 그 이름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12] 외국 버니즈들이 부르는 애칭이다.[13]민지가 해린이 자고 일어났을 때의 부시시한 모습을 보고 붙여준 별명.[14] 2023년 들어 해린의 외모가 성숙해지자 팬덤이 고양이를 넘어서 구미호로 진화했다며 붙인 별명.
2006년 5월 15일, 2녀 중 첫째로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동작구를 거쳐 경기도안양시에서 성장했다. 귀인초등학교를 졸업 후 평촌중학교에 입학했으나 연습생 생활로 인해 2020년 중학교 2학년 때 중퇴 후 검정고시를 치렀다.[9]
중학교 동창이 밝힌 것이며, 당시에는 이사로 전학을 간 줄 알고 있었으나 알고보니 중퇴였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교내 동아리 활동으로 방송부를 했었다고 한다. 동창에 의하면 학교에서 예쁜 걸로 유명했으며, 성격도 정말 착했다고 한다.# 또한 연습생이 되기 전부터 학교 앞에서 종종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연예인이 된 이후의 일을 고민했었다고 한다.
'Attention'의 "You got me looking for attention" 파트, 'Hype Boy'의 "'Cause I know what you like boy / You're my chemical hype boy" 파트, 'Cookie'의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파트 등.
NewJeans는 공식적으로 포지션이 없지만 팬과 대중들 사이에서 하니와 함께 댄스로 언급이 많은 편이다. 현란한 동작이 많은 하니와의 듀엣 무대들도 반응이 무척 좋았다.##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세련되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춘다. 힙합을 즐겨 듣는데 춤 또한 힙합 기반의 춤을 특히 잘 살려 멤버들에게서도 평가가 높다.
무게 중심이 낮게 잘 잡혀 있고 좋은 풋워크를 바탕으로 한 정확하고 밸런스가 뛰어난 춤선을 가지고 있다.
보컬과 마찬가지로 댄스에서도 데뷔 앨범의 트리플 타이틀에서 킬링파트를 많이 맡았다. ‘Attention’에서는 모든 후렴의 시작 파트[14]
Two timaless icons of the #DiorJoailierie universe unite.
2023.07.11
A talismanic representation by @VictoiredeCastellane of enticing horizons and infinite possibilitiy, the 'Rose des Vents' line is illuminated by an eight-pointed wind rose that alludes to both Monsieur Dior's lucky star and the compass decorations at his seaside childhood home.
고양이상 특유의 시크하고 도도한 인상과 귀여운 인상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매우 큰 눈과 고양이처럼 적당히 올라간 눈꼬리, 높은 코 덕분에 화려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짧은 하안부와 젖살로 인해 어려보이고 웃을 때는 귀여운 반전매력도 있다. 전형적인 고양이상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화려한 편이라 강아지상인 민지와 함께 있으면 서로 다른 매력에서 오는 비주얼의 시너지가 있다. 팬들은 종종 농담 삼아 해린은 고양이상이 아닌 사실 진짜 고양이이며, 고양이인데 인간상인 것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매력 포인트로 고양이처럼 커다란 눈과 높은 코가 꼽힌다. 눈꼬리가 적당히 올라가 있으면서 가로 길이가 매우 길고, 상하좌우로 시원하게 트여있는 눈이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라고 평가받는다. 적당히 높고 뚜렷한 코가 해린의 얼굴에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처연하다'에는 한자의 구성이 다른 두 동음이의어가 있다. '凄然하다'는 '기운이 차고 쓸쓸하다'를, '悽然하다'는 '애달프고 구슬프다'를 뜻한다. 여기서 두 단어의 의미가 상통하는 부분이 있기에 해린이 정확히 어느 단어를 의도했는지 알기는 힘들다.
라는 말을 좋아한다. 이유는 따로 없이 그냥 단어 자체가 예쁘게 느껴져서 좋다고 한다.# 그 밖에 '생각'이라는 단어도 좋아한다고 한다.
푸른 계열의 색을 선호한다고 한다.
개구리를 상당히 좋아한다. 평소 초록색 옷을 즐겨 입어 '개구리'가 별명이기도 한데 소품 개구리 인형을 애착인형처럼 좋아하고 아끼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자타공인 확신의 고양이상이지만 본인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으로 개구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고양이'와 '개구리' 중에 더 마음에 드는 별명은 '고양이'라고 한다.
혜인과 민지의 말에 의하면 정말로 친해지면 보여주는 엉뚱하고 특이하기도 한 행동들이 매력 포인트라고 한다. 이를 보아 초반에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장난도 많이 치고 엉뚱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듯하다.
은근히 아재개그를 좋아하는 듯하다. 가령 '재미'를 언급하면 딸기잼, 땅콩잼 드립을 치거나 #, 아이돌 인간극장에 나왔을 때 민지가 다니엘의 리액션[38]
다니엘의 성격이 굉장히 밝아서 항상 들떠있다.
이 가끔 버거울 때가 있다고 하자 "그럴 때 버거 먹어요"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39]
민지가 스무 살이 되면 멤버들과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버거 드립을 들은 다니엘이 민지의 무릎을 연신 치며 "오 우리 드라이브 스루! 와!"라고 반응하였고, 멤버들은 물론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까지 빵 터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와중에 혜인은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자신의 드립에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되지 않았냐는 해린의 질문에 "그런 건 익숙해질 수 없어요. 좀 버거워요"라고 답한다. 그렇게 이후로도 멤버들은 쭉 버거 관련 드립을 이어가는데 같이 웃었지만 '버겁다'의 뜻을 몰랐던 하니가 "Why am I like a burger? (나 버거 같아?)"라고 물어보는 것으로 혼란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이후 뉴진스가 맥도날드와 콜라보를 할 때 맥도날드 코리아가 공식 인스타에 콜라보를 예고하면서 이 버거울 땐 버거 먹으라는 드립을 써먹었다.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을 못 참아 새로운 것을 찾고 배우는 걸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데뷔 전 동창생의 말에 따르면 조용하고 착한 성격이라고 한다.
포닝 라이브나 인터뷰를 할 때 질문을 받으면 굉장히 오랫동안 신중하게 고민하고 답변을 하는 성격이다. 본인도 말하길 생각이 많은 편인 것 같다고 한다. 그러나 생각이 깊고 많지만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이전보다 비교적 자연스레 잘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긴장해서 그랬던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2022년 올해의 본인을 나타낼 수 있는 가사 한 구절은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의 '듬성하게 빈 공간 속에는 채워지네 너만의 모습으로'라고 한다. 이 가사를 고른 이유는 올해가 나라는 사람의 나도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발견하고 새로 채워나가며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생각하게 된 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강해린 이상하다'라는 밈이 있다. 밈의 유래는 해린이 "나 오늘 좀 웃기지 않아요? 오늘?"이라고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말하자 민지가 "강해린 이상하다."라며 일갈을 날린 것인데 #, 이 민지의 반응은 뉴진스의 하입보이요와 함께 뉴진스를 대표하는 밈의 양대 산맥이 되었다. 활용법은 '강해린 ~다'라는 구성에 온갖 형용사를 집어넣는 것으로, 범위가 확장돼 수많은 바리에이션[40]
멤버들이 말하는 해린의 취미는 유튜브 보기라고 한다. 잠을 잘 때에도 핸드폰을 보다가 보던 자세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까지 그 자세를 유지한다고 한다. 또 다른 취미는 화장하기와 셀카 연구인데, 셀카를 찍을 때 여러 각도로 찍으며 예쁜 각도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그 덕에 셀카를 매우 잘 찍는다.
NME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인생 첫 콘서트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였는데, 처음으로 본 콘서트여서 설레고 떨렸었다고 한다.
데뷔 초엔 혜인과 이름이 자주 혼동되었다. 이는 어감이 해린과 혜인으로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웠기 때문이다.[42]
최근의 한국어에서는 파열음 뒤 반모음의 연쇄에서 반모음이 탈락하는 현상이 잦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어중에서는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래서 데뷔 초 기사들을 보면 해린을 혜린으로 쓰거나 혜인을 해인으로 쓴 경우가 가끔 보인다.
최근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 평소에 많이 쓴다고 한다. 특히 "まあまあです。(그냥 그래요.)"를 많이 쓴다고 한다.
2023년 1월 26일에 뮤직코리아 대면 팬싸인회에서 밝힌 동생과의 일화가 있다. 2022년 하반기 휴가를 받았을 때 본가에 갔는데, 동생이 OMG의 스텝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유튜브 재생 속도를 느리게 해서 보라고 했지만 동생이 그래도 모르겠다고 하자 속으로 '왜 모르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무엇이든 색감을 중요시하는 편이라고 한다.
데뷔 전 판소리를 했었고 오디션에서도 판소리로 합격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으며 단순 루머이다.
민지가 ELLE 인터뷰에 출연해 해린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는데, 해린이 첫인사로 “안녕하세요 강해린입니다. 해가 'ㅏㅣ' 예요.”라고 해 속으로 ‘굉장히 특이한 친구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자신만의 노래 스타일이 생겨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누구누구의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게 멋있다고 생각해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2023년 4월 26일, 데뷔 9개월 만에 DIOR주얼리 부문의 글로벌 앰버서더, 패션과 뷰티 부문 코리아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NewJeans 내에서는 마지막으로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되었다.[43]
첫 번째는 구찌의 앰버서더 하니, 두 번째는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 혜인, 세 번째는 버버리의 앰버서더 다니엘, 네 번째는 샤넬의 앰버서더 민지.
디올의 패션, 뷰티, 주얼리 3개 부문의 앰버서더로 동시에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디올 하우스의 최초이다.
데뷔 초창기 보단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지만 다른 멤버들보다는 영어 실력이 어눌한 편이다.[44]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민지는 캐나다 유학파, 하니는 호주, 베트남 혼혈 다니엘은 한국, 호주 혼혈, 혜인은 국제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토종한국인인 해린이 영어 실력이 어눌할 수 밖에 없다.
팀 내 언니멤버들 뿐만 아니라 2살 동생인 혜인에게도 가끔 존댓말을 사용한다. 이유는 혜인이 데뷔조로 합류하기 전까진 해린이 막내였기 때문에 존댓말이 익숙해졌고, 반말이 편해지면 행동까지 편해질까봐 존댓말을 쓰는 것이라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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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상북도김천시 태생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2023년 1월 26일 Phoning을 통하여 서울특별시동작구에서 태어났다고 언급했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학창시절을 안양시평촌동에서 보냈다.[2] 2022년 8월 6일 Phoning에서 공개했다.[3] 2023년 1월 19일자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여 여동생이 있음을 밝혔으며, 후에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서 세 살 터울이라고 언급했다.#[4]#[5] 2023년 10월 28일 자 Phoning 콜에서 공개했다.[6] 데뷔 미니 앨범 New Jeans의 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 곡인 Attention의 뮤직비디오 공개일에 따른 것이며, New Jeans 앨범 발매일은 8월 1일이다.[7] 2023.09.19 포닝 라이브에서 본래 ISTP 였다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그 전엔 INTP였다.[8]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7세, 13세, 13세, 14세[9] 중학교 동창이 밝힌 것이며, 당시에는 이사로 전학을 간 줄 알고 있었으나 알고보니 중퇴였다고 한다.[10]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소재[11] 'Cause I know what you like boy / You're my chemical hype boy[12] No, I can never let him go / 너만 생각나, 24 / 난 행운아야 정말로, I know, I know[13] 'Attention'의 "You got me looking for attention" 파트, 'Hype Boy'의 "'Cause I know what you like boy / You're my chemical hype boy" 파트, 'Cookie'의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파트 등.[14] 'You got me looking for attention'[15] 'Cause I know what you like boy / You're my chemical hype boy'[16] 'Bet you know (x3) I / ... / Sugar, I got sugar, 난 재료 안 아끼지'[17] 'No, I can never let him go 너만 생각나, 24 난 행운아야 정말로, I know, I know' 파트[18]DIOR 주얼리[19]DIOR 뷰티, DIOR 패션[20]DIOR 파인 주얼리 화보[21]DIOR 뷰티 광고[22]DIOR 2024 크루즈 컬렉션 화보[23]DIOR 2024 바캉스 컬렉션 & 주얼리 화보[24]DIOR 주얼리 화보[25]DIOR 뷰티 화보[26]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27]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28]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29][30]앞머리 없는 흑발 생머리, 앞머리 있는 흑발 생머리, 앞머리 있는 갈색 머리, 앞머리 없는 갈색 머리, 헤어밴드, 볼캡, 핑크 브릿지, 블루 브릿지, 히메컷, 땋은 머리, 더듬이 머리, 앞머리 있는 뿌까, 앞머리 없는 뿌까, 꽁지 뺀 똥머리, 반묶음[31] 220912 포닝 그룹채팅[32] '처연하다'에는 한자의 구성이 다른 두 동음이의어가 있다. '凄然하다'는 '기운이 차고 쓸쓸하다'를, '悽然하다'는 '애달프고 구슬프다'를 뜻한다. 여기서 두 단어의 의미가 상통하는 부분이 있기에 해린이 정확히 어느 단어를 의도했는지 알기는 힘들다.[33] 221203 포닝 메시지[34][35]침착맨의 방송에서 밝히기를 버섯을 알아보자 영상을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그 이후 해당 영상의 댓글창은 성지순례를 온 버니즈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이후 오랜만에 침착맨이 설명회 영상을 업로드하자 해린 덕에 설명회 콘텐츠가 부활했다는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36][37] 네+아니요를 합한 신조어...라기엔 최소 2013년부터 쓰인 단어이기에 좀 낡은 편이다.[38]다니엘의 성격이 굉장히 밝아서 항상 들떠있다.[39] 민지가 스무 살이 되면 멤버들과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버거 드립을 들은 다니엘이 민지의 무릎을 연신 치며 "오 우리 드라이브 스루! 와!"라고 반응하였고, 멤버들은 물론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까지 빵 터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와중에 혜인은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자신의 드립에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되지 않았냐는 해린의 질문에 "그런 건 익숙해질 수 없어요. 좀 버거워요"라고 답한다. 그렇게 이후로도 멤버들은 쭉 버거 관련 드립을 이어가는데 같이 웃었지만 '버겁다'의 뜻을 몰랐던 하니가 "Why am I like a burger? (나 버거 같아?)"라고 물어보는 것으로 혼란의 화룡점정을 찍는다.[40] 대표적으로 '강해상 이린하다', '이해린 강상하다', '강이상 해린하다' 등등[41][42] 최근의 한국어에서는 파열음 뒤 반모음의 연쇄에서 반모음이 탈락하는 현상이 잦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어중에서는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43] 첫 번째는 구찌의 앰버서더 하니, 두 번째는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 혜인, 세 번째는 버버리의 앰버서더 다니엘, 네 번째는 샤넬의 앰버서더 민지.[44]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민지는 캐나다 유학파, 하니는 호주, 베트남 혼혈 다니엘은 한국, 호주 혼혈, 혜인은 국제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토종한국인인 해린이 영어 실력이 어눌할 수 밖에 없다.[45] 반말을 하지 않는다고 절대로 안 친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기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