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미의 악마에서 넘어왔습니다.
프린시(체인소 맨)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만화 《체인소 맨》의 등장 악마.
특이 4과 소속이자 거미의 악마로 얼굴에 지퍼가 달린 형태의 악마.
2. 상세[편집]
2.1. 외모[편집]
평상시엔 얼굴을 제외하면 평범한 여성이지만, 전투 시에는 여러개의 사지가 돋아나 기괴한 몰골이 된다.
2.2. 성격[편집]
악마인데도 인간에게 우호적인 편이지만 열 받으면 인간도 그냥 죽인다는 걸 보면 천사의 악마 수준은 아닌 모양이다.
3. 작중 행적[편집]
34화에서 폭력의 마인과 빔과 함께 첫등장했다.
59화에서 마키마의 명령으로 빔과 함께 덴지의 원군으로 파견된다. 66화에서 지옥에 등장 후 어둠의 악마를 습격하나 팔다리가 토막나고 마키마의 요구에 전신이 반으로 갈라지며 그 안에서 마키마를 소환한다.[1]
그 후 한참 동안 등장이 없다가 마키마가 총의 악마와 대결할 때 사용하는 악마 중 하나로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83화에서 동료 악마나 마인들과 함께 그 시체가 전시되며 마키마에게 체인소 맨의 권속이라고 소개된다.
4. 능력[편집]
다리를 사용해 거미처럼 천장에 매달릴 수도 있다.
얼굴에 달린 지퍼를 열어 다른 이를 소환하는 능력이 있다. 작중에서는 단 한번만 사용했다.
마키마가 총의 악마와 싸울 때 능력을 사용했다는 언급을 보아 이외에도 능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5. 기타[편집]
- 이름 "프린시"는 천사의 아홉 계급 중 제7계급인 권품천사 프린치파투스에서, 지옥을 연결하는 통로로 쓰이는 능력은 일본의 설화인 칸다타에서 따온 걸로 추정된다.
[1] 이때 마키마에게 오면 위험하다고 만류하다가 마키마가 "부르라"고 명령하자 즉시 실행한다. 향후 전개에 대한 복선으로도 볼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14:04:14에 나무위키 프린시(체인소 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