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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라트 타이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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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도의 구자라트 주 아마다바드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인디언 프리미어 리그의 크리켓 팀으로, 2021년 10월 25일에 창단했으며, 2022년 리그에 참가하자마자 바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2. 역사[편집]
2021년에 창단되어 그다음 해인 2022 시즌에 참가한 IPL 첫 시즌에서 뭄바이 인디언스에서 이적한 하르디크 판디야 등을 주축으로 한 선수들의 활약으로 14전 10승 4패로 정규시즌 1위를 달성하였고, 플레이오프에서 2위 팀 라자스탄 로열즈를 꺾고 파이널에 진출하여 다시 올라온 라자스탄 로열즈와의 리매치에서도 승리하여 창단 최초로 우승하였다.
2023 시즌에서도 현재 5월 17일 기준으로 남은 한 경기를 앞두고 13전 9승 4패를 기록하여 2위 팀과 2승 차이로 또다시 정규시즌 1위를 달성하여 2번째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4]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 2위가 확정된 첸나이 슈퍼 킹스(CSK)와의 파이널 진출 결정전에서 패배하여 파이널 엘리미네이션에 내려갔으나, 뭄바이 인디언스(MI)를 상대로 슈브만 길의 129점 대활약을 위시한 233점을 폭격하고 MI의 수비를 잘 공략하여 지난 시즌에 이어 파이널에 또다시 진출하였다. 다시 맞붙은 첸나이 슈퍼 킹스전에서 214점을 기록했으나, CSK의 공격이 진행되는 도중에 소나기가 내려 IPL 파이널 사상 최초로 우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이후 다음날 이어진 파이널 경기에서 CSK의 공세에 다소 집중하지 못하고 결국 171/5 {{{-2 (DLS[* 파일:DLS List in T20.jpg
GT의 선공으로 214점을 획득함으로 인해 후공으로 출전한 CSK가 일반적으로는 20오버에서 215점을 거두면 우승할 수 있었으나, 0.3오버 4점을 획득한 상황에서 비가 내리면서 우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며 그 다음날로 경기가 연기. 그 이후 CSK의 공격 범위가 15오버로 조정되며, 우승에 필요한 점수가 GT가 획득한 점수인 214점에서 79.9%에 해당되는 170.986을 넘어야 하므로 필요 점수가 171점으로 변경. (214×0.799=170.986 < 171)] 15오버)}}} : 214/4 (20오버) 라는 극적인 스코어로 패배하여 결과적으로 IPL 2연패에는 실패하였다.
3. 소속 선수[편집]
- 슈브만 길 - 주장, 포지션은 배터
- 데이비드 밀러 -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 포지션은 배터
- 케인 윌리엄슨 - 뉴질랜드 국적, 포지션은 배터
- 라시드 칸 - 아프가니스탄 국적, 포지션은 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