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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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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vN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의 단막극.
정자 냉동과 인공수정으로 얽힌 임신과 부모에 관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코미디적인 요소를 섞어 풀어낸 드라마.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주요 인물[편집]
4.1.1. 윤재영[편집]
4.1.2. 유영주[편집]
4.1.3. 윤찬범[편집]
4.1.4. 서도연[편집]
4.2. 그 외 인물[편집]
- 양팀장(동현배): 재영이 대표로 있는 디지털 장의업체 ‘디지털 클리너’의 직원. 재영 앞으로 온 택배를 잘못 반품시켜 재영이 택배 추격전을 찍게 만드는 인물. 이후에 부산에서 영주가 먹고 싶다는 빵을 구해와 실수를 만회한다.[1] 직급은 팀장이지만 극중에선 거의 재영의 개인 비서 수준이다.
- 우송민(권혁성): 택배 추격전 과정에서 사고가 나 재영이 찾은 병원의 비뇨기과 전문의. 정자 건강에 과도하게 집착하던 재영이 사실은 비폐쇄성 무정자증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 여코치(연지)
- (진건)
4.3. 특별출연[편집]
- 홍성준(이준혁): 재영의 의대 선배이자 재영이 정자를 보관한 홍비뇨기과의 원장. 병원 실장의 실수로 재영의 정자와 찬영의 정자가 바뀌어 영주가 재영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5. 줄거리[편집]
6. 시청률[편집]
닐슨 코리아 기준 시청률 0.5%를 기록했다.
7. 여담[편집]
- 주연을 맡은 김남희와 박소진은 극중 4살 차이지만 실제로는 동갑이다.
- 본래 대본이 단막극이 아닌 숏폼[2] 부문 수상작이었다. 숏폼에서 단막극으로 변경되면서 수정되거나 삭제된 설정들이 있다.[3]
- 윤재영 역의 김남희, 서도연 역의 김윤서, 양팀장 역의 동현배, MC뚜기 역의 정현철 등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 같은 오프닝 시리즈의 다른 단막극들에 비해 스페셜 영상이 많다. #1 #2 #3
- 드라마 로고와 포스터에 사용된 로고가 다르다. 포스터 분위기와 로고 분위기가 맞지 않아 폰트를 수정한 듯하다.
8. 외부 링크[편집]
- tvN O'PENing - 공식 홈페이지
9. 둘러보기[편집]
[1] 이 과정에서 고맙다는 말도 없이 빵만 받아가려던 재영이 멈칫하고 돌아와 고맙다며 양팀장을 안아준다. 재영이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장면.[2] 오프닝 '시리즈물' 작품들과 같은 부문[3] 재영이 비뇨기과에 가게 되는 이유, 재영과 찬범의 성이 같은 이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