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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고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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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라고닉스(Doragonix)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육생 광육식 크리처이며 2티어로 분류된다.
2. 설정[편집]
크리처 설명문
도라고닉스는 작고 민첩한 광육식 크리처입니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이들은 오아시스를 가로질러 활발하게 배회하지만, 한낮에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 큰 바위 위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추격 당했던 도라고닉스가 떨군 꼬리를 모래 위에서 발견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3. 획득 조건[편집]
도라고닉스는 100슘으로 돌릴 수 있는 광섭식 탐험가 뽑기(Photovore Explorer Gacha)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으며, 뽑기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맵 곳곳에 확률적으로 생성되는 광섭식 탐험 토큰(Photovore Exploration Token)을 수집해야 한다.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슘 상점에서 262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4. 특수 능력[편집]
5. 특징[편집]
도라고닉스는 광육식 크리처로, 물을 마시지 않으면서 고기만 먹고 살 수 있다.
현재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자절 능력을 지닌 크리처 종이다. Q 버튼을 눌러 꼬리를 스스로 자를 수 있으며, 허기를 70% 소비하는 것으로 꼬리를 재생시킬 수 있다. 잘린 꼬리는 고기로 취급되어 들고 다니거나 육식/잡식 크리처가 먹을 수 있다. 물론 꼬리의 주인도 잘려나간 꼬리를 먹을 수 있는데, 주변에 먹이가 부족할 때 비상식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절을 사용하면 스탯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이동 속도가 23% 빨라지는 버프를 받게 되지만 대신 체력과 몸무게가 30% 줄어드는 디버프도 받게 된다.
다른 광육식 크리처들이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강철 위장 능력을 부여받은 와중에 도라고닉스는 왠지 몰라도 능력을 부여받지 못했는데 아마 비상식 개념인 자절 능력이 있는 게 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썩은 고기를 먹으면 얄짤 없이 질병에 걸리게 된다.
6. 콘셉트 아트[편집]
7. 기타[편집]
- 도라고닉스는 용과, 꽃, 딜로포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하였다.
- 자절 능력을 처음으로 부여받은 크리처이다.
- 잘린 꼬리는 유저가 커스텀한 색과 관련 없이 항상 기본 색상으로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꼬리를 검정색으로 칠했어도 잘린 꼬리는 기본 색상으로만 나온다는 뜻. 이는 미광 변이가 일어났을 때에도 마찬가지라서 자절을 사용해도 빛이 나는 꼬리가 나오지 않는다.
- 출시된 지 꽤 오래된 크리처임에도 불구하고 도라고닉스에 이어 자절 능력을 부여받은 크리처가 나오질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개발자가 자절 능력은 코딩이 어렵다고 답한 적이 있다. 추후 스크립트와 코드를 최적화시킨 리코드 버전에서 자절 능력을 지닌 크리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 리디자인 이전의 미나위와 함께 게임 섬네일에 나오기도 했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