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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2001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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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롯데 자이언츠/2001년
* 월별 문서 작성은 템플릿:롯데 자이언츠/경기기록양식/96~02시즌을 참조해 주세요.
7월 31일 경기는 7월 문서로.
1.1.
우천취소되었다. 9월 6일 목요일에 재편성된다.
2001 시즌 KIA 타이거즈의 사직 야구장 첫 방문이다.
해태 타이거즈에서 이름이 바뀐 KIA를 처음으로 상대하게 된다.
에밀리아노 기론의 대체선수로 영입된 레이 데이비스의 KBO리그 첫 경기였다. 6이닝 1실점 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팀의 승리와는 연결되지 못했다.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의 2001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KIA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3.1.
우천취소되었다. 8월 9일 목요일에 재편성된다.
8월 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8월 9일 목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손민한은 8회 2사까지 삼진이 1개에 불과했지만 맞춰잡는 피칭으로 4피안타만 허용하며 LG 타자들을 제압해 무실점으로 시즌 11승째를 올려 다승 2위가 됐고, 신윤호, 임창용에 이어 시즌 3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대타로 나선 최기문은 조경환과 박현승의 연속볼넷과 김민재의 번트로 만든 6회말 1사 2,3루에서 2타점 결승타를 올렸다.
염종석의 무실점 호투와 최기문의 펠릭스 호세의 홈런 등으로 7월 2일 이후 44일만에 탈꼴찌를 달성했다. 선발 염종석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수확했고 박석진은 7세이브째(11SP)를 따냈다.
3회 1사1, 2루에서 조경환의 좌중간 2루타로 두 점을 선취하고 4회와 5회에는 최기문과 펠릭스 호세가 각각 우월 솔로 홈런 하나씩을 쳐내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호세는 시즌 28호 홈런으로 홈런 단독선두에 올랐다. 7회에는 호세의 2루타로 1사2루가 된 뒤 3루수 홍현우의 실책이 빌미가 되어 김대익의 희생플라이로 5-0이 됐다.
LG는 8회초 1사 후 김현민의 안타와 도루, 그리고 2사에서 조인성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한규식의 볼넷으로 2사 1,2루 상황에서 류지현의 우전 적시타, 이병규의 내야안타로 2점을 추가해 3-5로 추격했다. 9회에는 홍현우의 안타, 김현민의 몸맞는 공 후 조인성의 적시타로 4-5로 추격했고 한규식도 내야안타에 성공해 2사만루의 역전 기회가 찾아왔으나 류지현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무릎을 꿇었다.
SK 이진영의 9회초 결승 솔로홈런으로 6-5, 1점 차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호세는 시즌 31호 홈런으로 홈런 공동선두가 됐다. 롯데는 5-0으로 뒤진 7회말 호세의 솔로포와 김주찬의 2타점 적시타, 8회말 김민재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끝내 무릎을 꿇었다.
6월 14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8월 23일 목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9회말 2사 1,2루에서 조규제를 상대로 얀의 극적인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3연승의 SK를 5-4로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이로서 롯데 자이언츠의 2001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SK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선발 염종석의 호투와 펠릭스 호세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두산에 9-5 역전승을 거두고 6위로 도약했다. 염종석은 시즌 4승째를 올렸다. 롯데는 0-2로 뒤지던 6회 호세와 조경환 등의 적시타로 대거 6점을 뽑아내고 9회 다시 3점을 추가했다.
롯데는 대구에서 다승 공동1위를 달리던 삼성 선발 임창용을 초반부터 난타하며 18개의 안타를 터뜨려 16-4의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1회 김주찬과 박현승의 2루타로 2점을 얻고 2회 김대익의 3점홈런으로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으며 선두 삼성의 발목을 잡았다. 임창용은 이날 전혀 힘을 쓰지 못했고 2이닝 동안 홈런 1방을 포함해 6안타의 뭇매를 맞고 5실점해 경기를 그르쳤다. 롯데의 외국인투수 레이 데이비스는 타선의 폭발로 한국에서의 첫 승을 손쉽게 따냈다. 롯데는 7위에서 5위로 도약하며 한화와의 승차를 반경기차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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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31일 ~ 8월 2일 VS LG 트윈스 (잠실)● 1승[편집]
7월 31일 경기는 7월 문서로.
1.1. 8월 1일(수)[편집]
우천취소되었다. 9월 6일 목요일에 재편성된다.
1.2. 8월 2일(목)[편집]
- 승리투수 - 염종석 (2승 4패 2.75)
- 패전투수 - 에프레인 발데스 (5승 5패 5.03)
- 세이브 - 박석진 (4승 8패 4세 2.93)
2. 8월 4일 ~ 8월 5일 VS KIA 타이거즈 (사직)○ 동률 시리즈[편집]
2001 시즌 KIA 타이거즈의 사직 야구장 첫 방문이다.
해태 타이거즈에서 이름이 바뀐 KIA를 처음으로 상대하게 된다.
2.1. 8월 4일(토)[편집]
- 승리투수 - 박지철 (7승 7패 1세 5.01)
- 패전투수 - 게리 레스 (3승 4패 3.56)
- 세이브 - 박석진 (4승 8패 5세 2.89)
2.2. 8월 5일(일)[편집]
- 승리투수 - 이병석 (4승 2패 2.89)
- 패전투수 - 박석진 (4승 9패 5세 2.92)
- 세이브 - 박충식 (3승 2패 3세 3.45)
에밀리아노 기론의 대체선수로 영입된 레이 데이비스의 KBO리그 첫 경기였다. 6이닝 1실점 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팀의 승리와는 연결되지 못했다.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의 2001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KIA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3. 8월 7일 ~ 8월 9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 루징 시리즈[편집]
3.1. 8월 7일(화)[편집]
우천취소되었다. 8월 9일 목요일에 재편성된다.
3.2. 8월 8일(수)[편집]
- 승리투수 - 브랜든 리스 (2승 4패 3.47)
- 패전투수 - 손민한 (10승 5패 4.87)
- 세이브 - 조규수 (5승 5패 4세 3.67)
3.3. 8월 9일(목)[편집]
- 승리투수 - 이상목 (6승 6패 1세 5.43)
- 패전투수 - 강상수 (3승 6패 8세 4.64)
8월 7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8월 9일 목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4. 8월 10일 ~ 8월 12일 VS 현대 유니콘스 (수원)● 위닝 시리즈[편집]
4.1. 8월 10일(금)[편집]
- 승리투수 - 임경완 (2승 1패 5.95)
- 패전투수 - 신철인 (4승 4패 11세 2.33)
- 세이브 - 김영수 (0승 6패 3세 6.36)
4.2. 8월 11일(토)[편집]
- 승리투수 - 임선동 (9승 5패 3.86)
- 패전투수 - 레이 데이비스 (1패 3.46)
4.3. 8월 12일(일)[편집]
- 승리투수 - 김영수 (1승 6패 3세 6.15)
- 패전투수 - 송신영 (2승 1패 2세 3.93)
5. 8월 14일 ~ 8월 16일 VS LG 트윈스 (사직)○ 위닝 시리즈[편집]
5.1. 8월 14일(화)[편집]
- 승리투수 - 손민한 (11승 5패 4.57)
- 패전투수 - 에프레인 발데스 (5승 7패 4.97)
- 세이브 - 박석진 (4승 9패 6세 2.91)
손민한은 8회 2사까지 삼진이 1개에 불과했지만 맞춰잡는 피칭으로 4피안타만 허용하며 LG 타자들을 제압해 무실점으로 시즌 11승째를 올려 다승 2위가 됐고, 신윤호, 임창용에 이어 시즌 3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대타로 나선 최기문은 조경환과 박현승의 연속볼넷과 김민재의 번트로 만든 6회말 1사 2,3루에서 2타점 결승타를 올렸다.
5.2. 8월 15일(수)[편집]
- 승리투수 - 염종석 (3승 4패 2.55)
- 패전투수 - 더그 린튼 (1승 1패 2.21)
- 세이브 - 박석진 (4승 9패 7세 2.96)
염종석의 무실점 호투와 최기문의 펠릭스 호세의 홈런 등으로 7월 2일 이후 44일만에 탈꼴찌를 달성했다. 선발 염종석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수확했고 박석진은 7세이브째(11SP)를 따냈다.
3회 1사1, 2루에서 조경환의 좌중간 2루타로 두 점을 선취하고 4회와 5회에는 최기문과 펠릭스 호세가 각각 우월 솔로 홈런 하나씩을 쳐내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호세는 시즌 28호 홈런으로 홈런 단독선두에 올랐다. 7회에는 호세의 2루타로 1사2루가 된 뒤 3루수 홍현우의 실책이 빌미가 되어 김대익의 희생플라이로 5-0이 됐다.
LG는 8회초 1사 후 김현민의 안타와 도루, 그리고 2사에서 조인성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한규식의 볼넷으로 2사 1,2루 상황에서 류지현의 우전 적시타, 이병규의 내야안타로 2점을 추가해 3-5로 추격했다. 9회에는 홍현우의 안타, 김현민의 몸맞는 공 후 조인성의 적시타로 4-5로 추격했고 한규식도 내야안타에 성공해 2사만루의 역전 기회가 찾아왔으나 류지현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무릎을 꿇었다.
5.3. 8월 16일(목)[편집]
- 승리투수 - 데니 해리거 (7승 9패 4.44)
- 패전투수 - 레이 데이비스 (0승 2패 4.50)
- 세이브 - 신윤호 (12승 4패 9세 3.28)
6. 8월 17일 ~ 8월 19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스윕[편집]
6.1. 8월 17일(금)[편집]
- 승리투수 - 박지철 (8승 7패 4.69)
- 패전투수 - 박진철 (3승 2패 1세 3.52)
6.2. 8월 18일(토)[편집]
- 승리투수 - 임경완 (3승 1패 5.09)
- 패전투수 - 이강철 (1승 3패 1세 6.64)
6.3. 8월 19일(일)[편집]
- 승리투수 - 손민한 (12승 5패 4.43)
- 패전투수 - 젠슨 (0승 1패 8,53)
7. 8월 21일 ~ 8월 23일 VS SK 와이번스 (사직)○ 루징 시리즈[편집]
7.1. 8월 21일(화)[편집]
- 승리투수 - 이승호 (10승 10패 2세 3.70) 완투승
- 패전투수 - 염종석 (3승 5패 2.93)
7.2. 8월 22일(수)[편집]
- 승리투수 - 조규제 (6승 6패 7세 3.29)
- 패전투수 - 강민영 (0승 4패 6.32)
SK 이진영의 9회초 결승 솔로홈런으로 6-5, 1점 차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호세는 시즌 31호 홈런으로 홈런 공동선두가 됐다. 롯데는 5-0으로 뒤진 7회말 호세의 솔로포와 김주찬의 2타점 적시타, 8회말 김민재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끝내 무릎을 꿇었다.
7.3. 8월 23일(목)[편집]
- 승리투수 - 강상수 (4승 6패 8세 4.27)
- 패전투수 - 조규제 (6승 7패 7세 3.56)
6월 14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8월 23일 목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9회말 2사 1,2루에서 조규제를 상대로 얀의 극적인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3연승의 SK를 5-4로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이로서 롯데 자이언츠의 2001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SK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 8월 25일 ~ 8월 26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동률 시리즈[편집]
8.1. 8월 25일(토)[편집]
- 승리투수 - 이광우 (2승 2패 4.91)
- 패전투수 - 손민한 (12승 6패 4.49)
- 세이브 - 진필중 (9승 5패 15세 3.49)
8.2. 8월 26일(일)[편집]
- 승리투수 - 염종석 (4승 5패 2.95)
- 패전투수 - 조계현 (3승 5패 5.56)
- 세이브 - 박석진 (4승 9패 8세 2.97)
선발 염종석의 호투와 펠릭스 호세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두산에 9-5 역전승을 거두고 6위로 도약했다. 염종석은 시즌 4승째를 올렸다. 롯데는 0-2로 뒤지던 6회 호세와 조경환 등의 적시타로 대거 6점을 뽑아내고 9회 다시 3점을 추가했다.
9. 8월 28일 ~ 8월 29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스윕[편집]
9.1. 8월 28일(화)[편집]
- 승리투수 - 레이 데이비스 (1승 2패 5.61)
- 패전투수 - 임창용 (13승 4패 1세 3.71)
- 세이브 - 임경완 (3승 1패 1세 4.47)
롯데는 대구에서 다승 공동1위를 달리던 삼성 선발 임창용을 초반부터 난타하며 18개의 안타를 터뜨려 16-4의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1회 김주찬과 박현승의 2루타로 2점을 얻고 2회 김대익의 3점홈런으로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으며 선두 삼성의 발목을 잡았다. 임창용은 이날 전혀 힘을 쓰지 못했고 2이닝 동안 홈런 1방을 포함해 6안타의 뭇매를 맞고 5실점해 경기를 그르쳤다. 롯데의 외국인투수 레이 데이비스는 타선의 폭발로 한국에서의 첫 승을 손쉽게 따냈다. 롯데는 7위에서 5위로 도약하며 한화와의 승차를 반경기차로 유지했다.
9.2. 8월 29일(수)[편집]
- 승리투수 - 박지철 (9승 7패 1세 4.54)
- 패전투수 - 노장진 (5승 2패 3.97)
- 세이브 - 강상수 (4승 6패 9세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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