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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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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2006년에 데뷔한 MBC 공채 개그우먼 15기다.[3]
주로 개그야에서 주로 활동했으나, 그 이후에 롤러코스터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연으로 나오기도 했다. 또한 무한도전 올림픽 대로 가요제에서 대상을 탄 퓨쳐라이거의 뮤직비디오에서 등장하기도 했다.
코너를 하면 주로 후배 개그맨인 권영기랑 같이 한다. 압구정 다이어리, 그림자(개그야), 그 여자의 녹음실 (코믹뮤직쇼), 니캉내캉(코미디에 빠지다)등이 있다. 특히, 니캉내캉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커플 연기를 펼쳤다. 참고로 권영기가 1985년생이라서 본인보다 어리지만 이 코너에서는 오히려 권영기보다 어려 오빠라고 부른다. 근데 코너를 끝나도 종종 오빠라고 부르는 듯..
2008년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코미디/시트콤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 말부터 켠김에 왕까지에서 허준패밀리의 홍일점으로 등장. 그 끼를 매주 발산하고 있다.
2015년 10월 24일, 4살 연하의 일반인 소방 공무원과 결혼을 하였다. 현재는 슬하의 아들 2명의 어머니가 되었다.
왠지는 모르지만 켠김에 왕까지의 색기담당으로 등록되어 있다···. 일단 유일한 여성출연자인 데다 괜찮은 미모와 상당한 몸매의 소유자이며 결정적으로 은근히 노출이 있는 복장을 즐긴다. 가슴골이 파진 상의라든가, 니 삭스라든가, 미니스커트라든가. 키 173.7 cm이기도 하다. [4][5] '켠왕'에 출연하면 꼭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바로 뜨개질이다. 이 뜨개질은 세이브 더 칠드런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아프리카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행사다. 뜨개질을 안 할때는 주로 옆에서 여러 물건을 리폼하거나 음식을 하기도 한다.[6][7]
허준(게임 캐스터)이 말하길 허강조류 구성원 중에서 제일 욕을 잘한다고···.[8]
2018년 이후 켠김의 왕까지의 멤버 구성의 변화에 따라 강성민과 함께 하차 한 듯 하다. 많은 켠김의 왕까지 팬들에게는 허강조류 팀이 곧 켠김의 왕까지 고정 멤버라는 인식이 있어 아쉬운 상황. 이후 강성민의 합류여부도 문제긴 하지만 상술 했듯 어린 두 자녀가 있어 허강조류 완전체 구성은 당분간은 힘들 듯 싶다가, 2020년 7월에 매우 오랜만에 켠왕에 출연했고 2021년 3월 5일에 허강조류TV에 참여했다. 실제로 허강조류TV 채널 개설 이유로 류경진의 발언도 있었다고 한다.
그누나TV라는 오토바이와 캠핑 입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허준 말로는 그누나TV에서는 켠김에 왕까지에서 보여줬던 찰진 욕이 없다고 아쉬워했다고.
[1] 프로필 상 1983년으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허강조류 중 조현민과 동갑이다. 그런데 빠른년생이라 1979년 생 강성민과도 친구를 먹었다고 한다.(강성민과 조현민은 같은 학교 1년 선후배 사이라서 말을 놓을래야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족보 브레이커 ) 친동생이 1982년생이라고 하니 사실을 밝히기 전까지는 동생보다 어린 나이로 활동했다.[2] 트위터에는 결혼 이후 소식이 없지만, 인스타그램에는 자주 업데이트된다.[3] 개그맨 데뷔 이전인 지망생 시절이였던 2000년 개그콘서트에서 개그 특공대란 코너에 출연한 적은 있었다. 이때 노우진도 같이 나온다.[4] 나중에 44층 지하던전 채널의 겜생상담소에 출연했을때 언급하길 섹시 컨셉은 모두 의도하고 한것이라고 한다.[5] 하지만 이 섹시 컨셉은 류경진 본인도 마음에 들었는지, 훗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누나TV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6] 사람들이 플레이 타임 시계를 조작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하자 처음엔 쌩얼로 와서 풀메이크업을 하여 시간이 이 정도 흘렀다고 나타냈는데, 나중에 목도리, 프라모델 등으로 발전한 것.[7] 겜생상담소에서 밝히길 대략적인 클리어 예상 시간(녹화 예상시간)을 미리 듣고 제작할 물건을 골라간다고 한다. 반 장난식으로 만약 클리어 예상시간보다 훨씬 일찍 끝날것 같을 때는 방해하기도 했다고 한다.[8] 덤으로 허준은 자신이 가장 욕을 안 한다고 하지만, 악마의 편집으로 자신이 가장 많이 욕을 한 것으로 나와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건 같은 허강조류 구성원인 조현민도 "김수미 선생님과 붙어도 이길 정도다."라는 말을 덧붙여서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