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이드 프라임/보스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메트로이드 프라임 1. 개요[편집]
메트로이드 프라임에 등장하는 보스급 적의 특징과 공략법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게임 내에서의 해설은 메트로이드 프라임/로그북/크리처 문서 참고.
2. 패러사이트 퀸[편집]
등장 음악
프리깃함 오르피온의 원자로 위에 자리잡은 페이즌으로 변이한 대형 기생충. 구축함에서 연구중이던 퀸중 한 개체가 탈출해서 시설을 마비시킨것으로 추정된다. 패턴은 단순히 입에서 레이저를 날리는 것이며 동시에 입이 약점이다. 튜토리얼 보스이기에 매우 단순하지만 주위를 회전하는 방어벽엔 공격이 막힌다.
죽일 시 오르피온의 원자로로 추락하여 오르피온이 자폭 시퀀스에 들어가게 된다.
패러사이트 퀸의 보스곡은 후속작인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에서 리믹스되어 파이어 사이클롭스/아이스 사이클롭스의 보스곡으로 나왔다.
3. 하이브 토템[편집]
조인족 유적에서 등장한다. 미사일 런처를 감추고 독성 물을 채워버리며 시작. 주위의 파이프에서 블러드 워스프를 내보내기만 하고 본체는 공격하지 않는다. 블러드 워스프의 무리를 한번씩 격파할 때마다 가운데의 붉은 약점을 개방하며, 총 4군데의 약점을 파괴하면 비활성화된다. 처리시 미사일 런처를 획득.
블러드 워스프는 이 보스전에서만 나오므로, 스캔 달성률 100%를 원한다면 이 보스전에서 하이브 토템뿐만 아니라 블러드 워스프도 스캔해야 한다.
4. 어설트 버너 AO-1837[편집]
포이즌 워스프가 집을 지어놓은 소각로에 있는 유닛. 화염을 회전하면서 방사하며, 방사관의 높이를 조절하기에 점프나 모프볼로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도중에 녀석의 윗부분에서 튀어나오는 약점부위를 공격하면 에러가 일어나 위쪽으로 화염을 발사하는데 그곳에 있는 워스프의 둥지를 자극하여 포이즌 워스프가 나오더니 이를 반복할수록 워스프가 점점 더 자주 튀어나오게 된다. 반복하면 둥지가 완전히 파괴되고 드론도 과부하가 일어나 폭발. 이때 모프볼 봄을 획득한다.
포이즌 워스프는 이 보스전에서만 나오므로, 스캔 달성률 100%를 원한다면 이 보스전에서 어설트 버너 AO-1837뿐만 아니라 포이즌 워스프도 스캔해야 한다.
5. 플라그라[편집]
유적의 물 오염의 원인. 페이즌에 의해 변이하여 운동성을 가지게 된 식물이다. 기본적으로는 식물이기에 태양광만 있어도 살 수는 있지만, 가운데의 활발히 움직이는 동물성 부위는 에너지 소모량이 극심하기에 주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이 에너지를 집중시켜주지 않으면 활성화할수 없다고 한다. 광합성 산물로 독소를 생산해서 조인족 유적 전체의 물을 오염시킨 원인이기도 하다.
일단 플라그라 옆에 있는 태양광 패널을 때려서 위로 향하게 하면 광합성을 못해서 기절하며 동시에 뿌리로 향하는 길을 막고있던 가시줄기들도 비활성화되기에 구멍으로 통해 뿌리 부분의 슬롯에 봄을 터트려주면 큰 데미지를 입는다.
뿌리에 데미지를 입힐때마다 태양광 패널 하나씩 더 내려오며, 패널을 내려둔 상태로 가만히 두면 플라그라가 다시 패널을 내려버리기도 하므로 차지 빔을 플라그라의 상반신에 맞춰서 기절시키면 된다.
총 4번 반복하면 플라그라는 완전히 사망하고, 배리어 슈트를 얻게 된다.
본체를 직접 때려서 공격해야 하는 적이 아니기에, 본작에서 몇 안되는 하드 난이도 플레이 시에도 체력 변화가 없는 적 중 하나이기도 하다.
6. 쉬고스[편집]
웨이브빔을 얻으려고 할 때 그걸 감춰버리고 나타나는 베이비 시고스 4마리를 처치하면 벽을 깨부수며 등장. 등에 붙은 결정으로 빔 공격을 흡수한다. 어느 정도 에너지를 흡수하다 보면 입으로 에너지체를 발사하는데 이때 입에 미사일을 쏘면 데미지를 입는다. 죽이면 웨이브 빔을 획득.
처치 이후엔 협곡의 몇몇 지점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길을 막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굳이 처치할 필요는 없지만, 가끔씩 땅을 흔들어 사무스가 땅에서 약간 떨어지게 만드는데, 이로 인해 점프 타이밍을 놓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추가로 플라즈마빔은 흡수하지 못하기에 후반엔 플라즈마빔을 몇 번만 쏘면 간단히 처리 가능하다.
또 다른 약점은 바로 배. 체력이 넉넉할 때 아주 쉬운 공략법이 있는데, 모프볼 상태에서 몸통 아래 근처로 지나가면서 봄 몇개 투척 반복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7. 사르더스[편집]
페이즌에 의해 의지가 생긴 바위. 페이즌 방사능에 의해 락온 기능을 사용할수 없으나 적외선 바이저를 킨 상태에서는 약점부위가 보인다. 이곳을 공격하다 보면 온도 바이저가 과부하되고, 이때 노멀 바이저로 변경하면 정상적으로 약점이 보이기 때문에 공격하여 파괴할 수 있다.
부수면 다른 약점을 드러내게 만들고 이를 몇번 반복하다 보면 완전히 파괴된다. 패턴은 돌 던지기, 모프볼처럼 돼서 구르기, 주위에 번개와 함께 눈보라를 형성하여 시야를 가리기도 한다. 처치하면 결국 날라가고, 스파이더 볼을 획득하게 된다.
8. 엘리트 해적[편집]
페이즌에 의해 강화된 우주 해적. 기본적으로 왼손을 이용해 에너지를 흡수하며, 어깨의 미사일 런처로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양팔로 땅을 내리쳐 충격파를 발산할때만 데미지를 입는다. 가까이 다가가면 팔을 휘두르기도 하지만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다. 슈퍼 미사일 2번이면 클리어 가능하다. 파훼법만 알면 가장 쉬운 보스.
9. 오메가 해적[편집]
엘리트 해적의 최종형태. 패턴은 충격파, 흡수로 일반 엘리트 해적과 동일하다. 양 어깨와 허벅지의 관절부를 전부 파괴하면 파워/웨이브/아이스/플라즈마 해적을 무작위로 소환하며 자신은 숨는다. 잠시 후 페이즌 더미 위에서 나타나서 손상된 부위를 수복하려 하는데, 이때 엑스레이 바이저로 변경하여 중앙의 핵을 공격하면 데미지를 입게 된다.
오메가 해적의 바로 아래에서 파워 봄을 사용하면 3~4개의 관절부가 파괴된다. 이를 잘 이용하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이왕이면 투명화 패턴을 시전하면서 소환된 해적들도 파워 봄에 말려들게 하면 더 좋다.
이를 두세 번 반복하면 죽으며, 쓰러지면서 사무스를 깔아뭉게게 되어 사무스의 슈트에 주입된 페이즌으로 인해 슈트가 강화되어 페이즌에 내성을 가지게 된다.
10. 페이즌 엘리트[편집]
파워 봄으로 페이즌 마인즈의 캡슐을 파워 봄으로 깨트리면 등장하는 프로토타입 엘리트 해적. 등에 캐논은 없으나 기본 패턴은 약간 강화되었다. 이외는 일반 엘리트 해적과 동일하다. 처치 시엔 조인족 아티팩트를 획득하게 된다.
11. 메타 리들리[편집]
탈론 IV의 우주 해적들이 사이보그로 부활시킨 리들리. 아티팩트를 다 얻고 크레이터 내부로 진입하려던 도중 나타나서 입구를 부수고 전투 시작. 패턴은 날아다니면서 화염탄 쏘기, 화염 레이저. 가슴의 코어를 플라즈마 차지 빔이나 슈퍼 미사일로 쏘면 잠시 고통스러워 한다.
HP가 1/4정도 남으면 에너지체로 구성된 날개막이 파괴되어 지상에서 싸우게 된다. 이때부턴 일부 패턴의 선후딜에 입을 벌리는 순간에 입을 공격하다보면 잠시 코어를 드러낸다. 지상전 패턴은 차지 후 돌진, 화염레이저, 충격파, 할퀴기, 그리고 꼬리로 때리기다. HP가 1/8정도 남으면 패턴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차지 후 돌진 패턴은 돌진 직전 리들리가 입을 벌릴 때 입에 플라즈마 차지 빔을 쏘는 것으로 중단시킬 수 있다. 마지막 페이즈에서 차지 후 돌진 패턴을 피하는 것이 굉장히 까다롭고 그 대미지 또한 굉장하므로, 하드 모드 플레이 시에는 돌진 무력화 방법을 익히고 있어야만 무리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해치우면 고통스러워하다 조인족의 방어 시스템에 코어를 집중공격당하고 절벽으로 떨어지는것으로 퇴장한다.
12. 메트로이드 프라임[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13. 둘러보기[편집]
<^|1><height=32><bgcolor=#fff,#1f2023><color=#000,#fff>
[ 펼치기 · 접기 ]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