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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모드 불가사의/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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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문명 5의 모드 불가사의 중 해외에 실제로 있거나 있었던 유산들을 기반으로 한 세계 불가사의들을 다룬 문서로, 항목이 많아져서 별도의 문서로 분리되었다.
2. 고대 시대[편집]
2.1. 괴베클리 테페[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2443958
2.2. 아부심벨[편집]
문화 승리에 특화되어 있는 생산력 불가사의. 도시에 걸작 슬롯을 많이 만들고 걸작을 집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문화 승리에 특화되어 있는 불가사의다.
어울리는 정규 문명: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집트
2.3. 바나우에 계단식 논[편집]
언덕이 필요한 불가사의로서, 공중정원보다는 식량이 덜하지만, 대신 사치품 1개를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금 +7이나 다름없다. 테크트리가 빠른 것은 덤.
어울리는 정규 문명: 오스트리아, 한국, 바빌론, 툰드라 스타팅 문명들
2.4. 초가 잔빌[편집]
어울리는 정규 문명: 송가이
2.5. 도도네[편집]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이다.
스톤헨지의 상호호환. 도기 제조 연구시 바로 짓게 되기 때문에 실질적은 신앙은 3이 된다. 단, 성소를 앞당겨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국의 전체 신앙 생성 포텐을 크게 증가시키지는 않는다. 신앙 생산량은 적은 대신 문화 및 행복으로 경쟁하는 불가사의다.
도시 수가 많은 자유 트리를 탔을 때 신앙 수급이 원활해지며, 설령 전통 트리를 탔더라도 대사원을 짓기 쉬워진다. 종교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스톤헨지 대신 이곳으로 달리는 것이 빠를 수도 있다.
역사적으로 이는 에페이로스 지역에 있는 신탁이며 헬라스 문화권의 가장 오래된 신탁이지만 델포이 신탁에 의해 제쳐졌었다. 하술할 아이가이 왕릉군도 그렇지만, 도도네는 Europa Barbarorum 게임에 불가사의로 등장했다. 우연이기는 하지만, Danmacsch가 제작한 피로스가 이끄는 에페이로스 모드 문명하고의 궁합이 매우 좋다. 에페이로스의 특성이 제국의 신앙 산출량에 따라 기마병 생산 비용의 감소인데, 도도네는 도시를 개척할 때 바로 성소를 뽑아주기 때문에 신앙을 빨리 증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도도네는 실제로 피로스 1세가 적극적으로 밀어준 신탁이다!
하지만, 정작 짓기에는 타이밍이 너무 일찍어서 기회 비용이 꽤 높은게 흠. CP 기준으로는 AI 선호도도 은근히 높아서 AI가 필요 기술인 도예를 가지고 시작하는 황제 난이도 부터는 선점하기 힘들다.
2018년 7월 9일 패치로 황금기가 제거되었다.
어울리는 정규 문명: 페르시아, 마야, 이집트 등 황금기를 빨리 먹으면 유리한 문명이나 사원을 빨리 짓는 것이 유리한 문명들.
2.6. 코스의 아스클레피오스 신전[편집]
종교, 과학, 그리고 식량을 부여하는 불가사의로서, 대략 스톤헨지와 공중정원의 절반 정도의 효과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가 효과 또한 걸출하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의 특성을 반영하여 성지에 식량과 과학력을 붙여주는 효과까지 지녀 적극적으로 종교적인 전략을 추구한다면 매우 좋은 불가사의. 2017년 2월 4일 패치를 통해 즉석 위대한 과학자 대신 위인 생성시 도시의 산출량을 영구적으로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범용성은 떨어졌지만 위인 위주의 문명일 경우 충분히 지어줄만한 불가사의. 하지만 패치 이전의 진가는 바로 위인 나오면 도시의 지역 행복/식량/문화/신앙 산출량이 영구 증가해서 실질적으로 해당 도시를 무한하게 키우도록 해주는 효과였다. 2018년 7월 9일 패치 이후로는 무한성장동력원이 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도움이 된다.
만약 한국일 경우, 위인 탄생 시 증가하는 과학이 과학 건물 건설로 취급되기 때문에, 위인만 탄생했을 뿐인데 정신나간 속도로 기술이 발달할 수 있었다만 4월 25일 패치로 막혔다. 그래도 한국과의 시너지는 여전히 강력해, 성지로부터 과학력 4, 식량 2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 이 것을 선점했다면 신앙 트리를 타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특히나 성지는 가뜩이나 신앙 트리로부터 상당한 산출량 보너스를 얻는데, 신앙 완성시 성지는 식량/과학 +2, 문화/금 +3, 신앙 +6, 즉 총합 16의 흠많무한 시설로 탈바꿈한다. 거기에 이 불가사의를 한국이 가져갔을 경우 과학 +2, 뉴딜 정책까지 동원하면 신앙 +4, 그러니 세종패왕은 최고 총합 22의 산출량 시설을 가져갈 수 있다.
한편, 이 불가사의는 후술될 미에자, 집현전, 아리스토텔레스의 뤼케이온 및 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과 더불어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대표적인 위인 5신기 불가사의며, 이 중 가장 핵심적인 불가사의였으며 개편 이후로도 성장에 큰 기여를 하는 좋은 불가사의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집현전과 미에자의 조합으로 위인을 쉴새없이 받아먹을 수 있었지만 이러한 시너지는 2018년 7월 9일 패치로 개편되면서 밸붕적인 요소는 다소 개선되었다. 그래도 충분히 시도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강하지만. 그러나 리메이크로 인해 행복도가 빠지면서 행복도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올라갔다. 그러나 위인을 초반에 뽑으면 그만큼 종교 확보가 쉬워지며 차후 얻는 선지자도 죄다 일시불 신앙을 뱉어 종교 강화 타이밍도 빨라지며, 결정적으로 성지가 농장 + 과학 + 신앙 타일이 되기 때문에 종교에 투자할 생각이 있으면 여전히 막강하다.
어울리는 문명: 한국, 마야, 켈트, 바빌론, 브라질
2.7. 말위야 미나렛[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388678
2.8. 에테멘앙키[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3216035
2.9. 우르의 지구라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4787404
2.10. 카르나크 신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7072213
2.11. 이슈타르 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2184536
2.12. 스핑크스[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4469795
2.13. 왕가의 계곡[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2233801
2.14. 솔로몬 성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4471365
2.15. 초가 잔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5856598
2.16. 페르세폴리스[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8006599
2.17. 아프로디테 신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72015706
2.18. 코톤(카르타고 항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7887290
2.19. 체트로 케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5441161
2.20. 나스카 지상화[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985208
3. 고전 시대[편집]
3.1. 아이가이 왕릉[편집]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이다.
현대 베르기나라고 불리는 곳이며, 마케도니아 왕들의 무덤이 여기에 있다. EB모드에서 마케도니아로 플레이할 시 그 10000 므나이를 위해 철거 할 수 있는 건물 그거다.
종합적인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주요 보너스가 국가 불가사의에 몰려있기 때문에 즉시 얻는 효과보다는 투자용 불가사의라는 기분이 강해서 짓기가 살짝 애매할 때도 있다. 다만, 저직할 전통 플레이가 반강제되는 문명 입장에서는 그래도 그 국가 불가사의 투자 비용이 낮으니까 별 상관 안한다. 물론 모든 바닐라 국가 불가사의들을 다 지었을 확률은 낮지만, 전통 플레이를 했다면 기본적으로 국립대학, 제철소, 그리고 상황에 따라 국가 서사시와 동인도 회사를 지어줬을 것이므로 산업시대 때 되면 문화, 과학력과 생산력 이득이 꽤 좋으며 궁전과 국립대학이 각각 광산 언덕급 생산력을 제공하며 과학력과 문화력도 좀 더 제공해주기 때문에 평타는 쳐준다.
등장하는 걸작은 필리포스 2세의 유골함.
어울리는 정규 문명: 한국, 베네치아, 프랑스 등 전통이 어울리거나 국가 불가사의에 대한 의존도가 큰 문명들.
3.2. 페르가몬 대도서관[편집]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
알렉산드레이아 대도서관에 밀리긴 하지만 명색이 지중해권 제2의 도서관이다.
무역과 목장 자원에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무역이나 목장 자원과 연관 많은 문명에게 좋다. 폴란드의 경우 소가 식량 3, 생산력 2, 과학력 1, 그리고 금 1이라는 매우 기분 좋은 타일로 변신하며, 무역로를 쉽게 터는 아라비아나 모로코와도 궁합이 좋다. 위대한 과학자 점수가 붙어 있어서 바빌론에게도 어울리며, 직접적으로 과학력을 산출하기 때문에 한국의 과학력 부스트 특성도 발동한다.
전에는 과학력 보너스가 좋긴 했지만 그래도 짓기 애매한 건물인 가운데 2017년 2월 4일 패치를 통해 제국에 있는 모든 문학 걸작이 과학 2를 생산하도록 버프되면서 메리트가 좀 더 올라갔다.
어울리는 정규 문명: 훈족, 폴란드, 아라비아, 모로코, 바빌론, 한국[3] , 베네치아
3.3. 알렉산드로스의 최변방 제단[편집]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
EB 박트리아 개혁 근위기병으로 알려져 있는 헤타이로이 카타프락토이를 뽑게 해주는 불가사의이다. 헤타이로이 카타프락토이는 철과 말을 동시에 먹지만, 대신 전투력이 기사에 버금가는 18이나 되며, 또한 공격시 보너스, 부상당한 적 상대로 보너스, 엄폐 1, 그리고 경험치 67% 증가 같은 승급을 덕지덕지 붙이고 오는 진정한 충격기병이다. 생산비용도 알장창병과 동일한 90밖에 안되기 때문에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준다. 대신, 헤타이로이 카타프락토이는 3기만 양성할 수 있다. 승급덩어리인 유닛이라서 시암이 이것을 먹으면 더욱 무서운 코끼리 포스를 보여주면서 상대의 군사를 분쇄하고 다닌다.
비잔틴의 경우 헤타이로이 카타프락토이가 철을 소비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카타프락토이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는 점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리스의 경우 헤타이로이가 워낙에 출중하고 헤타이로이는 이동력이 5인데 헤타이로이 카타프락토이는 이동력 4라서 약간 아쉬운 면이 없지는 않다. 그래도 그리스 역시 헤타이로이를 조금 더 강하게 하기 때문에 이 불가사의의 의미가 상실되지는 않는 편. 한편, 기마 유닛 경험치가 15로 오르기 때문에 폴란드가 이걸 먹으면 전제 총력전+브란덴부르크+공작의 마굿간과 함께 경험치 105짜리 기병을 양성할 수 있다.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에서 등장하는 거의 유일무이한 전쟁관련 불가사의인데다가 헤타이로이 카타프락토이의 중요한 승급이 개량시 사라져서 계륵스러운 불가사의기도 했지만, 2017년 2월 4일 패치를 통해 승급이 사라지지 않도록 변경하면서 정복전을 원한다면 충분히 지을만한 불가사의로 격상시켰다.
헤타이로이 카타프락토이는 건물에 막힌 공용유닛 취급받아서 군사적 도시국가가 랜덤하게 줄 수는 있지만, 초반에 도시국가 동맹을 맺기는 힘들어서 보기 힘들다. 하지만 승급 자체는 유닛에게 붙어있으므로 군사적 도시국가가 헤타이로이 카타프락토이를 줬다면 애지중지 키울 가치는 있다.
문제는 (CP 기준으로) AI 선호도. 비록 공공 행정에 필요한 선행 연구 중 하나라서 플레이어도 찍게 되었지만, 문제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철학이나 화폐 등이 더 인기가 많다는 것. 이와 달리 군사 테크에 더 집중하는 AI는 기마술 찍고 이 불가사의를 짓기 위해 혈안이라서 저난이도나 사기 문명을 하지 않는 이상 선점하기 어렵다. 페르가몬의 대도서관하고 비슷한 상황.
어울리는 정규 문명: 그리스, 비잔틴, 송가이, 훈족, 러시아, 몽골, 시암, 폴란드
3.4. 아탈로스의 주랑[편집]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
문화승리용 불가사의. 만난 도시국가의 우호도가 2배나 되는 것 때문에 외교 승리에도 좋을 것 같지만, 고전시대에 여러 도시국가와의 우호도를 쌓기가 힘들기 때문에 특정 예외를 제외하면 이는 그냥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무료 사회정책은 항상 좋으며, 호텔의 효과를 절반 강도로 갖고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관광력을 모을 수 있다. 특히나 불가사의를 착실히 지었거나 고유 문화 시설이 있을 경우 문화가 빨리 쌓이므로, 관광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문명들에게 어울린다.
주랑의 진정한 보너스는 바로 이념 압력. 에펠탑과 비교해 무려 몇십 턴 더 일찍 관광을 산출하기 때문에 그만큼 타 문명을 상대로 상당한 관광을 누적시킬 수 있다. 그리고 고정 10 관광을 제외하더라도 불가사의를 차근차근 열심히 처묵했다면 관광 누적량이 더더욱 증가한다.
2018년 7월 9일 패치로 우호도 2배 효과가 삭제되었다. 하지만 초반에는 문명 4 특성의 외교적 특성이나 도시국가 관련 고유 요소가 없다면 우호도 얻기 힘든 특성상 그닥 체감되지 않는 너프다.
다만, CP 기준이기는 하지만 AI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서 웬만한 사기 문명으로서도 바로 냅다 달리지 않는 이상 황제 난이도에서도 선점하기가 어려운 불가사의다.
어울리는 정규 문명: 프랑스, 브라질, 폴리네시아, 시암, 그리스 등 도시국가 의존도가 높거나 문화가 있는 시설이 있는 문명들.
3.5. 아리스토텔레스의 뤼케이온[편집]
투자형 과학 불가사의.
페르가몬 대도서관이 무역로와 지형빨로 과학력을 쑥쑥 뽑아내는 스타일이면 이쪽은 선제조건이 더 빡빡한 타입. 기본적으로 인도네시아의 찬디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또한 사회 정책 트리 완료시 즉석이 아닌 아예 무료 과학자를 지급한다. 웬만한 문명은 사회정책 2개를 완료했을 것이니 2개를 먹을 수 있다. 또한, 과학력과 점수를 주는 대신 과학자 슬롯 1개를 제공하는 것도 꽤 특이하다.
다만 무료 과학자는 정책 트리 완성시에만 제공되는 특성상 불가사의를 노리고 정책 트리 개방 체리픽이 어려워진다는 게 흠. 자금성 먹으려고 후원을 개방하는 등 불가사의를 위해 정책을 개방하는 일도 흔하다 보니 정책 완성까지 달리는 것은 폴란드 같은게 아니면 좀 힘든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뤼케이온을 선점했다면 필연적으로 문화를 확보해야 할 터 문화적 도시국가와의 관계를 돈독히하면서 작가 길드를 올리고 작가를 키워주는 것이 좋다.
깨알같이 붙어 있는 '도시에 신도가 있는 종교당 문화, 과학 + 2'도 활용하긴 어렵지만 나쁘지 않다. 종교가 3개만 되어도 문화, 과학 산출량이 6이 된다. 인도네시아의 찬디와의 시너지를 노리면 종교가 3개일 때 문화 6,과학 6, 신앙 6이라는 걸출한 산출량을 내게 된다.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도시에는 타국 종교가 덮어씌워져도 선지자나 이단심문관을 보내지 말고 선교사를 보내 적당히 국교를 유지하는 정도로만 지켜주자.
이 불가사의를 지은 도시를 점령했을 경우 그 다음 턴에 완성한 사회 정책 트리 당 무료 과학자를 주므로 뤼케이온을 이웃이 갖고 있다면 찔러볼만하다. 단, 이 효과를 이미 보았을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으니 뤼케이온을 갖고 있는 도시를 주고 빼앗는 것은 효과가 없으며, 카구야로 플레이함으로서 뤼케이온을 특성으로 먹은 이후 뤼케이온이 지어진 원래 도시를 점령하는 것 역시 위대한 과학자를 주지 않는다.
사족으로, 뤼케이온은 문명 메인 시리즈에서는 불가사의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콜 투 파워 2에서 헬라스 문명의 불가사의로 등장한다.
어울리는 정규 문명: 한국[5] , 바빌론, 폴란드
3.6. 미에자[편집]
2017년 2월 4일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에 추가된 신규 불가사의.
도시가 생산하는 신앙을 기반으로 위인을 뽑아주는 특이한 불가사의로서, 신앙을 소모하는 게 아니라 생산하면 바로 지급해준다. 하지만, 이 신앙은 불가사의를 지은 도시의 것만 해당하기 때문에 위인을 뻥튀기하기 어렵다. 그러니 이 불가사의를 먹는 데에 성공했다면 가능한 신앙을 생성하는 건물과 불가사의들을 이 불가사의가 존재하는 도시에 몰아 지어주도록 하자. 수도에 성도를 건설했고 이 불가사의까지 먹는데에 성공했다면 가공할 기세로 뽑혀나오는 위인들을 볼 수 있다. 종교 교리를 신앙 생성에만 투자해 주도록 하자. 신앙을 3 생성하는 모스크와의 시너지가 나쁘지 않다. 성지를 다닥다닥 박아 관광도 뽑고 신앙도 뽑자. 막말로 도시의 신앙 산출이 50이면 진짜 위인 생성 속도가 50% 증가하는 기염을 토할 수 있다.
특히나 코스의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불가사의와의 시너지는 발군. 리메이크 이전에는 위인이 탄생했으니 이 도시의 신앙 생성이 1 증가하며, 그것은 더 빨리 (+ 1%)위인을 불러냈었다. 리메이크 이후에도 여전히 성지에 과학과 식량을 제공하므로 선지자를 박아넣는 전략은 건재하다.
어울리는 정규 문명: 이집트[6] , 한국[7] , 인도네시아, 마야, 스웨덴 등 위인 관련 플레이가 주가 되는 문명[8]
3.7. 테오티우아칸[편집]
석재와 대리석이 많다면 지어주자. 상당한 양의 문화를 제공한다. 생산력 1은 크게 체감되지 않으나 역시 없는 것보다는 낫다. 깨알같이 붙어있는 전역 행복 때문에 효과가 그렇게 떨어지는 것 역시 아니다. 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 그리고 환상열석과의 시너지는 환상적이다. 석재와 대리석이 금, 문화, 생산 등 알짜배기 자금들을 산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입지 좋은 곳에 도시를 세웠다면 대상으로 망치를 퍼부어 두 불가사의를 몰아지어주도록 하자.
3.8. 키노사르게스[편집]
키노사르게스의 기본 산출량으로는 250 생산력 값을 하지 못하는 불가사의로서, 생산력 투자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유 효과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 효과를 사용하려면 필연적으로 문명이 불행해야 하기 때문에 날빌 성격이 강한 불가사의다. 이 불가사의를 사용하려면 불행을 도시를 개척한다던가 사치 자원 개발을 취소하는 등 인공적으로 불행을 높여 효과를 불린 후에 이 불행을 채워줘야 한다. 하지만, 불행을 다 채워줘도 추가 행복도가 시급한 게 문제기 때문에 얻은 생산력, 과학력, 신앙과 문화로 급격히 부족해진 불행을 채워야 한다.
이러한 특성상 사치를 준비하는 등 최대한 빨리 불행을 메꿈으로서 정상적인 운영을 최대한 빨리 복구시키고 불행으로 뻥튀기한 생산력을 냠냠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3.9. 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편집]
다른 불가사의를 강화시킨다는 컨셉, 그리고 이과계 위인들에 대한 보너스를 주는 효과를 지닌 불가사의로서, 위대한 과학자를 더더욱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위대한 과학자가 주는 과학력에 상응하는 생산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술자 점수까지 제공한다. 반대로 공밀레 문명일 경우 생산력을 더 잘 써먹을 수 있도록 과학자를 주는 고마운 불가사의. 또한, 알렉산드레이아의 대도서관이 무세이온의 일부였다는 점을 반영해 대도서관을 대상으로 보너스까지 부여한다.
황제는 몰라도 불멸자 이상에서 대도서관을 먹지는 못한다는 점을 반영해도 나머지 효과가 모두 뛰어나기 때문에 노려볼 가치가 있는 불가사의다. 한편, 알렉산드레이아 대도서관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일부 문명들이라면 과학력 이득은 어마어마한 보너스였다만 2018년 7월 9일 패치로 인해 그 효과가 제거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아스클레피오스 신전과 함께 2018년 7월 9일 패치의 최고 피해 불가사의 중 하나로서, 여전히 좋은 불가사의인 것은 확실하지만 그래도 성능이 확 줄어들었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의 경우 미에자와 집현전과의 위인 펌핑 시너지가 낮아진 거지 도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은 옛날보단 못해도 여전한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불가사의라지만, 그래도 여전히 페트라급이다.
3.10. 미앙궁[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5111545
3.11. 호류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2878526
3.12. 포로 로마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7727096
3.13. 판테온[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02788651
3.14. 폼페이[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72016895
3.15. 엘 타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3761107
3.16. 태양의 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8139524
3.17. 마다인 살레[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1510948
3.18. 막고굴[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8415494
3.19. 바미안 석불[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1845260
3.20. 시기리야[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92786644
3.21. 카이로 성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3641718
3.22. 타브리즈 바자르[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3340288
3.23. 티티카카 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645093
4. 중세 시대[편집]
4.1. 메테오라 수도원[편집]
수도에 짓기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약간 땡기는 불가사의.
우선적으로 도시가 천문대처럼 바로 산 옆에 있어야 하며 숲의 신앙을 1씩 제공하도록 하기 때문에 매우 지형빨을 심하게 타며, 수도원 역시 자원빨을 받는 자원이라 최적화된 자리는 숲과 와인/향이 있다라는 매우 괴랄한 조건을 갖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숲에 있는 와인과 향을 개발하려면 숲을 베어줘야 하기 때문에 산출량 최적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대신, 고유 사치 자원을 3기만큼 제공하기 때문에 우선 전역 행복 4, 그리고 외교적으로 톡톡한 이득을 볼 수 있어서 그걸 보고 짓는 불가사의.
4.2. 알레포 대모스크[편집]
4.3. 베네치아 대운하[편집]
교역로 보너스는 좋지만 위대한 상인 점수는 영 좋지 않으며 교역로 금보단 교역로 수가 더 좋은 특성상 베네치아같이 금 교역로로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는 이상 그닥 좋다고 보긴 힘들다.
4.4. 슈웨다곤 파고다[편집]
4.5. 비루팍샤 사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3282408
4.6. 바르트부르크성[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407138
4.7. 스톤 타운[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0019824
4.8. 천단[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0203649
4.9. 이쓰쿠시마 신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1776909
4.10. 도다이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46151954
4.11. 보로부두르[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7336532
4.12. 러산대불[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4130979
4.13. 파로 탁상[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3447007
4.14. 난마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5119615
4.15. 샬리마르 정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5101895
4.16. 솔터니예 올제이투 영묘[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438669913
4.17. 바위의 돔[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1841695
4.18. 예언자의 모스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6087710
4.19. 랄리벨라 암굴교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2438693
4.20. 프라하 성[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8893877
4.21. 산마르코 대성당[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71825052
4.22. 샤르트르 대성당[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6938646
4.23. 몽생미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0432239
4.24. 카르카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4180737
4.25. 웨스트민스터 사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1824079
4.26. 옥스퍼드 대학[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16033772
4.27. 비엔나 스페인 승마 학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82565161
4.28.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업장[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422949479
4.29. 루아페후 산[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2667462
5. 르네상스 시대[편집]
5.1. 킨카쿠지[편집]
도시의 인구에 비례해 금을 생성하는 불가사의 특성상 수도에 힘을 실은 문명들에게 좋다. 특히나 무역 의존도가 큰 문명이나 도시 인구를 키우는데 유리한 문명에게 어울린다. 위대한 상인 점수가 이 때쯤에는 그닥 큰 효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2점이나 준다는 게 은근히 걸린다.
어울리는 정규 문명들: 아라비아, 모로코, 잉카, 베네치아
5.2. 마츠모토 성[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2793142
5.3. 푸우코홀라 헤이아우[편집]
5.4. 성 베드로 대성당[편집]
5.5. 그레이트 짐바브웨[편집]
5.6. 템플로 마요르[편집]
5.7. 방콕 왕궁[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9382761
5.8. 톱카프 궁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40466907
5.9. 그랜드 바자르[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6518200
5.10. 베르사유 궁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6407053
5.11. 여름궁전(페테르고프 궁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1366318
5.12. 겨울 궁전(에르미타주 박물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7362648
5.13. 토레 델 오로[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421552
5.14.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6888094
5.15. 크론보르 성[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7246190
5.16. 쇤브룬 궁[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8894597
5.17. 그립스홀름 성[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8573260
5.18. 왓 아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0167307
5.19. 레기스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2297075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97402274
5.20. 하지 알리의 무덤 모스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3437351
5.21. 랄라방가 모스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51915230
5.22.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0245363
5.23.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4179474
5.24. 부다 성[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3850701
5.25. 미합중국 제1은행[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9795189
5.26. 아이트 벤 하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2690093
5.27. 마터호른 산[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1563934
6. 산업 시대[편집]
6.1. 하비브 부르기바 거리[편집]
문화력이 부족하지 않은 이상 가성비가 너무 좋지 않다. 우선적으로 상인은 함정이나 다름없으며, 증권 거래소는 그 옆의 전기에 해금되는 가운디 비용 역시 500밖에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문화력 5와 위대한 상인 점수 1을 위해 560의 생산력을 더 투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문화 승리를 노리지 않는 이상 짓는게 자살인 함정 불가사의.
여담으로 이 광장의 이름인 하비브 부르기바는 튀니지의 첫 대통령으로서, 서구화를 위해 교육 중시 및 여성 권리 진척 등의 좋은 정책도 폈으나 동시에 여성들이 기관이나 혹은 단체를 만들 권리를 금지시키고 가족의 수장을 아버지로 지정하는 등 가부장적인 면모도 있었다.
6.2. 스미소니언 박물관[편집]
문화 승리용 불가사의지만, 우피치와 루브르는 하다못해 예술가를 줬지만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그것도 없는 주제에 더 비싸다. 즉, 보통 문명 입장에서는 별로 가치가 없는 불가사의. 그나마 한국같은 경우는 과학력을 준다는 특성상 수도에 지어서 보너스를 노려볼만 하지만 비용이 좀 높은게 흠. 루브르처럼 생산력이 750이였다면 몰라도 875 생산력은 특히 생산력 최적화가 중요한 한국 입장에서는 투자하기 힘들다.
6.3. 트라팔가 광장[편집]
6.4. 순교자의 광장[편집]
6.5. 워싱턴 기념탑[편집]
6.5.1. Pouakai 작[편집]
6.5.2. DirtMonkey 작[편집]
6.6. 도쿄 빅 사이트[편집]
6.7. 왓 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1053444
6.8. 굼[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60628621
6.9. 에투알 개선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3211270
6.10. 쾰른 대성당[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7841885
6.11.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0207737
6.12. 왕립 마에스트란사 투우장[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3445174
6.13. 페나 국립 왕궁[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4477489])
6.14. 몬테 카를로 카지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0168274
6.15. 프라도 미술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0190911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61953508
6.16. 팔러먼트 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6090804
6.17. 헝가리 국회의사당[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7380035
6.18. 테 티이 마라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5331736
6.19. 스미스소니언 재단[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68472010
6.20. 알라모 전도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55029779
6.21. 트라팔가 광장[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2875889
6.22. 할리우드[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7132148
6.23. 베를린 박물관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5907086
6.24. 베를린 동물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68711688
6.25. 러쉬모어 산[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8689477
6.26. 파나마 운하[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46174697
6.27. 수에즈 운하[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58121798
6.28. 이리 운하[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3736872
6.29. 존 셔터의 제재소(골드 러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3007271
6.30. 코파카바나 해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412910621
6.31. 옐로스톤 국립공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2791054
7. 현대 시대[편집]
7.1. 도쿄역[편집]
한자의 강화판.
7.2. 도쿄 타워[편집]
구 에펠탑의 효과를 가진 불가사의.
7.3. 후지 스피드웨이[편집]
7.4.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편집]
7.5.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편집]
7.6. 와이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79742010
7.7. 소비에트 궁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454685699
7.8. 백악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1310434
7.9.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9755389
7.10. 파나마 운하[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3658067
7.11. 록펠러 센터[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1106725
7.12. 브루클린 대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4869203
7.13.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6785680
7.14. 로열 앨버트 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5135175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98115125
7.15.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427351932
7.16. 마라카낭[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82060572
7.17. 다르질링 히말라야 철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6542417
7.18. 셀라론 계단[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3254245
8. 원자력 시대[편집]
8.1. 아레시보 천문대[편집]
걸출한 과학승리용 불가사의.
즉석 위대한 과학자는 차후 나올 과학자, 기술자와 상인을 늦추기는 하지만 등장하는 시기가 원자력 시기라서 너무 큰 문제는 아니다. 아니, 이쯤에 나오는 과학자는 매우 중요하며, 우주선 부품 제작 생산력에 대한 보정도 걸출해서 과학 승리를 노릴 거면 아레시보와 허블을 같이 선점하면 아주 큰 차이를 보인다.
8.2. 싼샤 댐[편집]
8.3. 원폭돔[편집]
핵무기에 대한 완전한 도시 방어를 넘어서. 핵무기를 맞으면 오히려 좋을 지경이 되는 무시무시한 불가사의.[13]
8.4. 사맛산 추모비[편집]
성소를 주는 것, 그리고 성소 산출량은 전역 행복 1을 주는 것 하나 말고는 그렇게 볼만하지 않다만, 이 불가사의의 진가는 바로 공군 강화다. 순정판은 (한글화가 없다는 점을 치고도) 버그 때문에 모든 유닛이 불가사의 없어도 묻고 따지지 않고 25% 전투력 보너스를 받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효과는 모든 도시에 적용하는 특성상, 도시에 상주하는 공군에게 전투력 25%가 생기는 셈이라 의외의 분야에서 이득을 받을 수 있다.
8.5. 아레시보 천문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4480350
8.6.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2337185
8.7. 어머니 조국상[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1846306
8.8. 런던 아이[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5665161
8.9. 마틴 루터 킹 메모리얼[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4214992
8.10. 윌리스 타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2233442
8.11. 카이로 무명용사 기념비[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84575134
8.12. 미요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4902382
8.13. 화이트 샌드 미사일 레인지[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8661602
8.14. AREA 51[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9100992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6310091
8.15. 런던 어레이[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4159037
8.16. LHC[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4365562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72014060
8.17. 로스 앨러모스[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4308567
8.18. 우란프로옉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4308296
8.19. 세미팔라틴스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4308802
8.20. 아폴로 계획[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1826560
9. 정보화 시대[편집]
9.1. 국제 연합[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62091128
9.2. 동방명주[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366777
9.3.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1328709
9.4. 스타힐 갤러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2134295
9.5. 타이베이 101[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564218
9.6. 도쿄 스카이 트리[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5151397
9.7. 콜세롤라 타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0493449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59961630
9.8. 산 알폰소 델 마르 리조트[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3614807
9.9.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6090127
9.10. 부르즈 알 아랍[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6445309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97399372
9.11. 알베이트 타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8698325
9.12. 팜 주메이라[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3677952
9.13. 벨라지오 호텔[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10431404
9.14. 모데나 대통령 궁[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420276415
9.15.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2296761
9.16. 세계무역센터[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54059758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67558265
9.17. 제1세계무역센터[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74996346
9.18. 채널 터널[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92835845
9.19. 보이저 계획[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88420993
9.20. 핵융합 원자력 발전소[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47102792
9.21. 헬리오스 우주 정거장[편집]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492395886
[1] 치료사[2] ὄμνυμι는 동사로 맹세하다. ὅρκον은 맹세라는 뜻인 ὅρκος의 대격[3] 전 버전에는 무역로 설립만 해도 특성의 과학력 부스트가 발동되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그래도 한국이 충분히 노려볼만한 불가사의다.[4] 고대 시대의 문헌에는 나오지 않고 1628년 로버트 헤이먼의 쿼들리벳에 처음 등장한다.[5] 비록 직접 과학력을 산출하지 않아서 과학력 보너스를 주지 않지만 여전히 좋다. 전문가 슬롯 한두 개가 아쉬운 게 한국이니......[6] 신의 계시 교리를 선점했다면 불가사의 지어서 신앙을 공급하며, 여기서 나오는 기술자와 과학자는 곧 더 많은 불가사의를 의미한다.[7] 코스의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불가사의를 먹었을 경우[8] 인도네시아는 찬디와의 시너지가 나쁘지 않으며 마야는 위인을 뽑아먹으면 해당 위인의 탄생에 필요한 생성량이 늘어나기에 어떻게든 보완해줄 필요가 있다. 스웨덴의 경우에는 위인의 빠른 등장이 절대 나쁠 리가 없으니......[9] 현 미얀마의 양곤이지만 원문에는 버마의 랑군으로 서술되었다.[10] 책 안에는 황금 방이 있다[11] 원문에는 mW, 밀리와트지만 당연히 말이 안되므로 MW라고 썼다.[12] 마츠키 미유는 히로시마현 출신이며, 이 불가사의가 동봉된 히로시마현 문명 지도자 사에키 세라의 성우였다.[13] 유닛 방호는 제공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