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발랄한 활동가 ENFP답게 정이 많고 눈물이 많은 편이다. 우는 모습이 터진 만두와 오리를 연상하게 한다.방과후 설렘 입학 시험 당시,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3]
타케이 카리나, 후쿠모토 히나
이 모두 탈락하자,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방과후 설렘 중간평가 탈락자를 발표할 때도 눈물을 보였으며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무대를 마친 후 팀원의 실수로 속상해할 때 담임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방과후 설렘 특별 활동 시간에 자신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가 왔을 때도 울었다.[4]
하지만 한국 나이로 16살이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혼자 자국을 떠나 처음 온 나라에서 거의 반 년을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한 것을 생각 해 본다면, 충분히 눈물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긴 하다.
[입학유예] 대한민국 기준 한정[1] 저음 역시 잘 낸다. 음역대 자체가 폭넓은 셈.[2]옥주현, 권유리, 아이키도 미나미의 실력을 인정했는지, 4점 만점으로 입학시험을 통과했다.[3]타케이 카리나, 후쿠모토 히나[4] 하지만 한국 나이로 16살이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혼자 자국을 떠나 처음 온 나라에서 거의 반 년을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한 것을 생각 해 본다면, 충분히 눈물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긴 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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