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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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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現 자유민주당 세제조사회장.
정치인 가문 출신으로 진외증조부[2] 는 오가와 헤이키치 전 중의원 의원, 할아버지는 미야자와 유타카 전 중의원 의원, 아버지는 미야자와 히로시 전 참의원 의원이며 큰아버지는 미야자와 기이치 전 총리, 외삼촌은 기시다 후미타케 전 중의원 의원, 외사촌은 기시다 후미오 現 총리이다. 아내는 JAL 전 사장 야나기타 세이지로의 손녀이다. 온 집안이 관료 출신이기도 하여 전통적으로 관료 집단과 가까운 굉지회의 전통을 체현한 인물이다.
2. 초기 생애[편집]
1950년 도쿄 출생. 현재는 쓰쿠바대학 부속학교들인 도쿄교육대학 부속초중고등학교[3] 졸업 후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
1974년 대장성에 입성, 이후 여러 보직에서 근무하다 백부 미야자와 기이치가 내각총리대신이 되자 정무담당 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되어 근무한 뒤 백부의 내각 사퇴 이후 대장성을 나오고 백부의 정책비서로 취임한다.
3. 정치 활동[편집]
2000년 42회 총선에서 백부의 비례 규슈 블럭 전출에 그의 뒤를 이어 히로시마 7구 중의원 의원에 당선되고 이후 3선을 지낸다.
2008년 아소 내각에서 내각부 부대신에 임명.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 민주당세가 강했던 터라 낙선하고 민주당 와다 다카시에 지역구를 헌납한다.[4]
2010년 참의원 히로시마 선거구에 나와 정계에 복귀한다.
2014년 오부치 유코의 논란 이후 후임 경제산업대신에 발탁되고 2015년 퇴임. 이후 자민당 세제조사회 회장을 맡는다.
2016년 참의원 재선 성공 후 2019년 세제조사회 소위원장을 거쳐 2021년 아마리 아키라의 간사장 발탁 이후 후임 세제조사회장에 재차 취임한다.
4. 기타[편집]
- 정치자금을 SM바에 지출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