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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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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일본, 미국 외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미제사건을 분류한 문서다.

범례
피해자의 신원이 불명인 경우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2. 아시아[편집]



2.1. 네팔[편집]


  • 미나미노 사요코 실종 사건(1990.4.)[1]


2.2. 대만[편집]




2.3. 말레이시아[편집]




2.4. 몽골[편집]




2.5. 베트남[편집]




2.6. 사우디아라비아[편집]




2.7. 아프가니스탄[편집]


  • AKMSU(1979?~)[2]
  • 시린 굴 살인사건(~2004.06.)[3]


2.8. 이라크[편집]


  • 이라크 일본인 외교관 사살 사건(2003.11.29)[4]


2.9. 이란[편집]




2.10. 인도[편집]


  • 스톤 맨(1985~1987,1989)[5]
  • 비어 맨(2006.10.~2007.1.)[6]


2.11. 인도네시아[편집]




2.12. 중국[편집]


  • 랴오중카이 암살 사건(1925.8.20.)[7]
  • 파양호 선박 실종 사건(1945.4.16.~1984.8.3.)
  • 댜오아이칭 사건(1996.1.10.)
  • MBC 베이징 지사 화재 사건(1997.3.1.)
  • 중국내 한인 실종 사건(2006.3./ 2006.7.)[8]
  • 김한솔 실종 사건(2017.2.13 ~ 현재)[9][10]
  • 홍콩 여중생 의문사 사건(2019.9.22 추정)[11][12]


2.13. 캄보디아[편집]




2.14. 파키스탄[편집]




2.15. 필리핀[편집]


  • 찹찹 레이디 토막 살인사건(1967)[13]
  • 필리핀 루손 한인 사업가 실종사건(2009)[14]
  • 신주영 피살사건(2016)
  • 주영욱 여행작가 살인사건(2019)


3. 아프리카[편집]



3.1. 나미비아[편집]




3.2. 르완다[편집]




3.3. 이집트[편집]




4. 유럽[편집]



4.1. 그리스[편집]


  • 벤 니덤 실종사건(1991.7.24.)[15]


4.2. 네덜란드[편집]




4.3. 노르웨이[편집]




4.4. 독일[편집]


  • 카스파 하우저(1812.4.30?~1833.12.17.)
  • 힌터카이페크 살인 사건(1922.3.31.)
  • 로즈마리 니트리비트 살인사건(1957.10.29.)
  • 하노버의 톱 살인마(1975~1977)[16]
  • 데틀레프 로베더 살인사건(1991. 4.1.)[17]
  • 헬골란트의 신사(1994.7.11.발견) ※
  • 메인에서 온 소녀(2001.7.31 발견)※
  • 쿠키 몬스터 절도사건


4.5. 러시아[편집]


  • 디아틀로프 사건(1959.2.1.-2.2. 사이)
  • 게오르기 오르다놉스키 실종 사건 (1984.1.13)[18]
  • 빅토르 초이 의문사 사건(1990.8.15.)
  • 얀카 댜길레바 의문사 사건(1990.05.09?)
  • 이고리 탈코프 피살 사건(1991.10.06)[19]
  • 최덕근 영사 피살 사건(1996.10.1.)[20]
  • 세르게이 유셴코프 피살 사건(2003.4.17.)[A]
  • 폴 흘레브니코프 피살 사건(2004.7.9.)[A]
  • 안나 폴릿콥스카야 피살 사건(2006.10.7.)[A]
  • 보리스 넴초프 피살 사건(2015.2.27.)[A]


4.6. 벨기에[편집]




4.7. 불가리아[편집]




4.8. 스웨덴[편집]




4.9. 스위스[편집]


  • 사토 쥰코 실종사건(2000.9.12.)[21]


4.10. 아일랜드[편집]




4.11. 영국[편집]


  • 로버트 파킹턴 살인사건(1536.11.13)[22]
  • 배터시 미스터리(1873.9 - 1874.6)
  • 토트넘 코트 로드 미스터리 및 베드포스 스퀘어 미스터리(1884.10.24 - 10.29)※[23]
  • 화이트채플 연쇄살인 사건(1888.4.3.~1891.2.13.)
  • 템즈 토르소 살인사건(1887.5~1889.9.10)※[24]
  • 화이트홀 미스테리(1888.9.11. 발견) ※
  • 아이린모어 등대지기 실종사건(1900.12.15.)
  • 필트다운 인 조작 사건(1908~1915)[25]
  • 애거서 크리스티 행방불명 사건(1926.12.3.~12.14.) [26]
  • 차필드 철도 참사의 두 아이들(1928.10.13.) ※
  • 브라이튼 철도역 토막살인 사건(1934) ※
  • 누가 느릅나무에 벨라를 넣었습니까?(1941 추정) ※
  • 뮤리엘 드링크워터 살인사건(1946.6.27)[27]
  • 라이오넬 크랩 실종 사건(1956.4.20.)
  • 해머스미스 누드 연쇄살인사건(1959.6.17.~1965.1.11.)
  • 쥘리메컵 도난 사건(1966.3.20)[28]
  • 바이블 존(1968.2.22.~1969.10.31.)
  • 알프레드 아서 루스 살인사건(1930.11.6)※[29]
  • 루칸 백작 실종 사건(1974.11.8.)
  • 노퍽 머리 없는 시신 사건(1974.8.1~10 사이)※[30]
  • 애슈타 전파납치 사건(1977.11.26.)
  • 쐐기풀 속의 누드(1979 추정)※
  • 베지배리 숲속의 여인(1979.10.18~10.23 사이)※
  • 마크 틸더즐리 살인사건(1984.6.1.)
  • 카디프 신문가맹점 살인사건(1987)§
  • 리치 제임스 실종 사건(1995.2.1.)
  • 엑스무어 시신 미스터리(1999~2000 사이)※[31]
  • 볼니 토르소 사건(1991.10.11 발견)※[32]
  • 란해리 살인사건(1993.7.26)
  • 아담 살인사건(2001.9.21.발견) ※
  • 리트비넨코 방사능 홍차 테러 사건(2006.11.23.)[A]
  • 앤드루 고스덴 실종 사건(2007.9.14.)
  • 초원의 천사 사건(2010.1.25.발견) ※
  • 클로카에노그 숲속의 남자(2015.11.14.발견) ※
  • 토니 펀스 살인사건(2019.12.17.)
  • 서드베리 뼈주머니 살인사건(2020.8.27.발견) ※


4.12. 우크라이나[편집]


  • 빅토르 유셴코 암살 미수 사건(2004.9.)[33]
  •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2014.7.17.)


4.13. 이탈리아[편집]


  • 에토레 마요라나 실종 사건(1938.3.25.)[34]
  • 피렌체의 괴물(1968.8.21.~1985.9.8.)
  • 우디네의 괴물(1980.2.19.~1989.2.26.)
  • 이타비아 항공 870편 추락 사건(1980.6.27.)


4.14. 크로아티아[편집]


  • R9-ARMS(2006~)[35]


4.15. 키프로스[편집]




4.16. 튀르키예[편집]


  • 하산 페흐미 총격 피살 사건(1909)[36]
  • 다리 절단 킬러(2000.1.8~2001.7.20)※ [37]]


4.17. 포르투갈[편집]


  • 알폰소 왕자 총격 사망사건(1956)[38]
  • 리스본 리퍼(1992~1993)
  • 메들린 맥캔 실종사건(2007)


4.18. 프랑스[편집]


  • 루이알렉상드르 베르티에 사망 사건(1815)[39]
  • 요아힘 파이퍼 살인 사건(1976)[40]
  • 김형욱 실종 사건(1979. 10. 9 추정)
  • 그레고리 빌맹 살인 사건(1984)[41]
  • 자비에르 뒤퐁 드리고네스 실종 사건(2011)[42]


4.19. 핀란드[편집]




4.20. 헝가리[편집]


  • 커셔 폭격(1941. 6. 26)[43]


5. 아메리카[편집]



5.1. 멕시코[편집]




5.2. 볼리비아[편집]




5.3. 브라질[편집]


  • 카를리뉴스 사건(1973.8.2.)[44]
  • 쥘리메컵 도난 사건(1983.12.19)[45]
  • 포르탈레자 중앙 은행 강도 사건(2005.8.5.)
  • 파투리스 공원 연쇄살인사건(2007.7.4.~2009.3.15.)


5.4. 벨리즈[편집]




5.5. 아르헨티나[편집]


  • AMIA 폭탄 테러(1994.7.18.)[46]


5.6. 캐나다[편집]




5.7. 콜롬비아[편집]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총격 피살 사건(1994)[47]


5.8. 파나마[편집]


  • 프론-크레머르스 사망 사건(2014)[48]


6. 오세아니아[편집]



6.1. 뉴질랜드[편집]


  • 헌틀리 철교 폭파 사건(1951.4.30)[49]
  • 베인 가족 살인사건(1994.6.20)#


6.2. 팔라우[편집]




6.3. 호주[편집]


  • 샤크 암 사건(1935)
  • 타맘 슈드 사건(1948) ※
  • 완다 해변 살인사건(1965)
  • 보몬트 어린이 실종사건(1966)
  • 해럴드 홀트 총리 실종 사건(1967)
  • 크로포드 일가족 살인사건(1970.7.1-2 사이)
  • 게이 갱 살인사건(1970-2010)[50]
  • 이지 스트릿 살인 사건(1977.1.10)[51]
  •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1978)
  • 토니 존스 실종사건(1982)
  • 우는 여인 도난 사건(1986.8.2.)[52]
  • 미스터 크루얼(1987-1991)[53]
  • 로스 워렌 살인사건(1989.7.22.)
  • 제이든 레스키 살인사건(1997.6.15)[54]
  • 멜버른 갱랜드 사건(1998.1~2010.8)[55]


7. 기타 지역[편집]



[1] 피해자 미나미노 사요코는 일본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네팔이므로 네팔 문단에 넣는다.[2] 해당 링크의 총기는, 원래 무자헤딘과 스페츠나츠 양측 모두가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소련제로 추측되었으나, 후일 소련은 이러한 형태의 칼라시니코프 계열 총기를 만든 적이 없는데다, 총기 파츠들도 원본이 아닌 각 국의 파생형을 섞어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해당 총에 대한 출처가 불분명해졌다. 현재는 카이베르 고개의 총기 장인들이 카피하였다고 보는 것이 기정 사실.[3] 시린 굴이라는 여성이 남성 27명을 살해한 사건이며, 시린 굴은 체포되었으나, 13명의 남성 신원이 불명이며, 아프가니스탄 정세를 생각하면, 이 남성들의 신원은 영구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4] 이라크 전쟁 종전 직후에 이라크로 파견된 일본 외교관 2명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 현지인 운전사와 함께 사살된 사건이다. IS의 전신인 유일신과 성전이나, 미군에 의해 고용된 PMC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유력한 물증이 없다.[5] 인도 봄베이캘커타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 무거운 돌두부에 내리쳐서 피해자들을 살해했으며 범행에 사용된 돌에서 범인의 지문 및 DNA가 제대로 남아있지 않아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다.[6] 인도 뭄바이서 발생한 미해결 연쇄살인사건.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현장에 맥주 캔을 남겨서 '비어 맨'이란 별명이 붙여졌다.[7] 이 사건은 중화민국에서 벌어진 사건이지만, 당시 중화민국은 수도와 정부 소재지가 모두 중국 본토에 있었으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보는 게 더 적절하다.[8] 2006년에 일어난 한국인들의 잇다른 실종사건이다. 방종태씨는 베이징소재 중국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있다 실종되었고, 이선숙씨는 중국 배낭여행 도중 지난시에서 이메일을 보낸 이후 연락이 두절 되었다.[9] 위의 김정남 피살 사건과 연동되는 사건이다. 김정남이 살해당한 후에 그 아들인 김한솔이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 이후에 천리마민방위라는 단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생존을 알렸으나, 이내 다시 실종되었다. 현재는 친서방 국가로 망명하여 현지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10] 실종 당시의 김한솔의 거주지가 중국령인 마카오이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간주한다.[11] 2019년 9월 22일에 15세의 홍콩 여중생인 찬인람(Chan Yin-Lam)이 홍콩 앞바다에서 사망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다. 홍콩 경찰은 그녀의 사인을 자살이라고 발표했으나, 찬인람이 수영에 능했다는 점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추정된다. 때문에 그녀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참가자라는 점에서, 홍콩 경찰이 그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것이라는 추정이 제기되었다. 더욱이 그녀의 어머니가 경찰인 남자친구의 사주로 위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딸의 사망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사하면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12] 홍콩이 국제사회에서 중국령으로 인정받는데다, 대만과는 달리 독자적인 외교권을 행사하고 있지 않으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기재한다.[13] 1967년 5월 29일 28세 여성 루실라 랄루가 마닐라에서 토막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다. 유력 용의자인 28세 치과대학 대학생인 호세 루이스 산티아노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미제사건이 되었다. 워낙 충격이 큰 사건이라 이후 필리핀에서 여성의 토막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찹찹 레이디라 불렸다.[14] 실종자 제보[15] 피해자 벤 니덤은 영국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그리스이므로 그리스 문단에 넣는다.[16] 서독 하노버에서 으로 절단된 시신들이 연달아 발견된 사건. 부검 결과 피해자들은 톱으로 절단되기 전 이미 질식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범인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17] 독일의 정치인이자 사회민주당 당원인 데틀레프 로베더가 암살된 사건. 독일 극좌파 무장단체 적군파(RAF) 잔당에 의한 총격사건으로 의심되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18] 러시아 락 밴드 "로시아네"(Россияне, 러시아인들)의 리더였던 게오르기 오르다놉스키(Георгий Ордановский)가 1984년 1월 13일 신년 파티를 위해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의 작은 소도시인 셈리노에 방문했다가 그대로 실종된 사건이다.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에서는 그에게 사망선고를 내렸으나,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19] 러시아의 가수였던 이고리 탈코프(Игорь Тальков)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빌레이 스포츠 문화 궁전에서 공연을 30분 남겨두고 무대 뒤에서 리볼버 총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유력한 용의자 중 하나가 탈코프의 전직 매니저인 유대인 발레리 슐라프만인데, 사건 이후 이스라엘로 도망쳤다. 이스라엘 측은 러시아의 범죄 용의자 인도 요구에 거절하고 있으며, 슐라프만은 러시아 경찰이 자신에게 모함을 씌웠다고 주장한다.[20] 피해자는 대한민국 외교관이나 사건 발생 장소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이므로 여기에 기재.[A] A B C D E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있다.[21] 피해자 사토 쥰코는 일본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스위스이므로 스위스 문단에 넣는다.[22] 런던에서 최초로 권총을 이용한 살인사건이다.[23] 영국 토트넘 코트 로드 인근 베드포스 스퀘어에서 발견된 한 소포 안에 여성의 팔이 발견된 사건이다. 팔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었는데 그 문신은 주로 매춘부들이 하는 문신이라 매춘부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하였지만 결국 범인은 못 잡고 피해자 신원 파악도 실패한 사건이다. 그 후 5일뒤, 10월 29일 피츠로이 스퀘어 주변에서 한 소포가 발견되었다. 그 속에는 사람의 몸통이 나왔다. 이후 토트넘에서 발견된 피해자와 피츠로이 스퀘어에서 발견된 피해자가 동일인물이라는건 알아냈지만 그후 결국 피해자 파악은 실패한 사건이다.[24] 영국 템즈강 인근에서 일어난 4건의 토막살인이다. 4건의 피해자중 신원을 알아낸 피해자는 3번째 사건의 피해자뿐이지만 그녀의 죽인 범인은 아직 모른다. 이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이 밑줄에 있는 화이트홀 미스테리 사건이다.[25] 위조범은 잡히지 않았다.[26] 11일만에 본인이 일단 살아 돌아오기는 했고, 1976년까지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27] 웨일스에서 가장 오래된 미제사건이다.[28] 첫 번째 쥘리메컵 도난 사건이다.[29] 범인은 검거되었지만 불에 탄 차에서 발견된 피해자는 아직 신원이 불명이다.[30] 시신은 1974년 8월 27일에 발견되었다. 피해자에 대한 정보는 이름은 모르지만 가명으로 인근 부두에서 일했던 직원이었다는것 뿐이다.[31] 2002년 3월 영국 엑스무어 윈스포드 할스레인 근처 황무지에서 한 황무지에 가방이 발견되었다. 최초로 가방을 발견한 공원 관리인은 그 가방이 동물시체를 담은 가방인줄 알고 근처 사육장으로 가서 가방을 열었는데 그 가방 안에서 사람의 시체가 나오면서 알려진 사건이다. 경찰은 이 사람이 1999년에서 2000년 사이 폭력으로 죽은 남자로 추정하였고 이 남자는 가방에 담겨져 2001년 5월 이후 어느 순간에 이 엑스무어의 황무지에 유기된걸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이 남자가 쓰고있던 특이한 금 팬던트로 그가 무슬림일거라 추정하고있다.[32] 영국의 서식스주 볼니 브록스미드 레인 숲속에서 어느 60대 남자가 토막살해되어 발견된 사건이다. 남자의 팔과 머리가 도끼나 볼트 크로퍼로 절단되어 없어진 상태였다. 그리고 피해자는 백인이었고 배가니왔으며 오른쪽 허벅지에 별모양 점이 있었다. 경찰은 100명이 넘는 실종자와 이 남자를 대조하였으나 일치하는게 하나도 나오지 않고 이 남자의 정체를 모른체 미궁 속으로 빠지고 말았다.[33] 속칭 "다이옥신 수프" 사건. 러시아와 연관이 있을것이라는 추측만이 있다.[34] 이탈리아의 물리학자로 1938년 3월 25일 돌연 실종되었다. 그의 동료들은 실종 즈음하여 정신적으로 어려워하고 있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자살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반면 1955년에 베네수엘라에서 마요라나와 사진을 촬영했다는 제보가 있기는 하나 해당 인물이 정말로 마요라나인지도 불분명하고 제보 시점도 촬영 시점보다 한참 뒤라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다. 다만 그가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났음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살아있지 않다는 것은 확실하다.[35] 2006년, 크로아티아에서 뷰그렉 가문 소유의 공장에서 발견된 사제 총기로,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유럽 전역의 범죄 조직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해당 총기가 대체 누가 제작하고 있는건지, 얼마나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오리무중이며, 유력한 용의자인 당주 미하엘 뷰그렉은 유치장에서 심정지로 사망, 아들인 미하엘 뷰그렉 2세는 자신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판매만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36]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비판하던 오스만 제국의 언론인 하산 페흐미가 총격당해 죽은 사건이다.[37] 튀르키예 이스탄불 일대에서 여성 6명, 남성 2명이 모두 다리가 절단된체 살해당한 사건으로 범인은 아직 못잡은대다가 피해자중 신원이 발혀진 피해자는 1명뿐이다.[38] 1956년 3월 20일 스페인의 왕가인 후안 백작의 가족들이 포르투갈에서 부활절 휴가를 지내고 있던 와중 차남 알폰소 왕자가 15세의 나이에 의문의 총기 사고로 죽은 사건인데, 다름아닌 형이자 후일 스페인의 왕이 되는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알폰소에게 총을 쏘았다는 의혹이 있다.[39] 나폴레옹의 참모장 루이알렉상드르 베르티에가 추락사한 사건.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지지 않았다.[40] 나치 독일의 전범인 요아힘 파이퍼가 의문의 집단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지만 하필 전범이라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41] 4살 소년이었던 그레고리 빌맹이 살해당해 강에서 발견된 사건. 넷플릭스에서 이 사건을 주제로 Grégory(한국 제목 :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나)라는 제목의 5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42] 2011년 4월 백작 가문의 후손이었던 자비에르 뒤퐁 드리고네스(Xavier Dupont de Ligonnès, 1961년생)이 낭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4명의 자녀를 총으로 살해하고 프랑스 남동부에서 마지막 행적이 포착된 이후 실종된 사건이다. 10년 넘게 자비에르의 행적이 발견되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43]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6월 26일, 국적불명의 폭격기 3대가 헝가리 왕국의 도시인 커셔(Kassa, 현 슬로바키아 코시체)를 폭격한 사건이다. 폭격 이후 현지 군 수사관들은 사용된 폭탄이 소련제라는 점을 들어 공격을 한 폭격기가 소련 공군 소속 폭격기라고 주장했고, 이 주장을 받아들인 헝가리 정부는 그 다음날인 6월 27일 독소전쟁에 참전하였다. 다만 이 폭격의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여러 이견이 있다. 소련의 의도적인 폭격이라는 주장부터, 소련 공군이 슬로바키아를 폭격하려다 실수로 헝가리에 폭격을 했다는 주장, 아니면 독일이 헝가리를 참전시키려고 한 자작극이라는 주장, 또는 헝가리 정부의 자폭이라는 주장과 루마니아 왕국의 공격이라는 주장, 아니면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의 공격이라는 주장도 있다.[44] 참고자료[45] 두 번째 쥘리메컵 도난 사건이다.[46] 1994년 7월 18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AMIA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85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아르헨티나는 물론 중남미 최악의 테러로 꼽힌다.[47] 콜롬비아의 축구선수 에스코바르가 메데인에서 피살당한 사건. 범인은 3인조였지만 잡힌 사람은 1명 뿐이며 에스코바르를 살해한 동기도 불분명하다.[48] 사망자는 모두 네덜란드인이지만 사건 발생지가 파나마이므로 파나마 항목에 싣는다.[49] 항만 노동자의 노동 조건과 임금을 둘러싼 산업 분쟁 중에 발생한 사건이다.[50] 1970년에서 2010년 까지 시드니 타마라이 해변에서 88명의 게이가 절벽에서 떨어져 살해된 사건이다. 범인들이 피해자들을 절벽에다가 던지거나 절벽으로 몰아내 피해자가 죽게 만들었다. 피해자에게 맞은 흔적등이 발견되지 않아 거의 자살사건으로 간주하여 수사가 잘 이루어 지지 않았다. 이 사건중 몇개의 사건은 가해자가 밝혀져 해결되었지만 아직 완벽하게 해결되진않았다.[51]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콜링우드의 이지 스트릿(Easey Strret)에서 두명의 여자가 살해된체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빅토리아주에서 가장 잔인한 살인사건으로도 알려져 있다.[52] 우리가 아는 우는 여인의 다른 버젼의 작품이 도난된 사건이다.[53] 3건의 아동 성폭행을 저지르고, 마지막 범행에서는 피해자를 총으로 쏴서 죽였는데, (이 피해자는 1년 뒤에 유골로 발견됨 강간여부는 불명.)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랑 동일인물로 의심되었으나 DNA 불일치로 오리무중.[54] 1살인 제이든 레스키(Jaidyn Leskie)가 실종되었다가 호주 뉴버러에서 머리에 부상을 받아 살해된 사건이다. 여러 단서,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지만 결국 무죄가 선고되며 경찰이 2002년에 수사를 포기하였다가 다시 2006년에 수사를 하기로했다.[55] 몇개의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해결이 안된 상태이다.[56] 남극 최초의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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