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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ミホシンザン Miho Shin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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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2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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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 2014년 12월 4일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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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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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색
| 갈색 (鹿毛, 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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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 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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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 나폴리 조 오 (ナポリジヨ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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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부
| 무티에 (Mout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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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닛신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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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 츠츠미 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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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 타나카 토모지로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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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 16전 9승 (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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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 4억 8467만 9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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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우승
| GI
| 사츠키상 (1985) 킷카상 (1985) 천황상 (봄)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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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I
| 스프링 스테이크스 (1985) 교토 신문배 (1985) 아메리카 조키 클럽 컵 (1987) 닛케이상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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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상
| 우준상 최우수 4세 수말 (1985)[1] 우준상 최우수 부내국산마 (1985 - 86) JRA상 최우수 부내국산마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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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
| 프리 핸디
| 64 (1985) / 62(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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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 파일:netkeiba_logo.png | J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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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피.
질풍과 같은 선입에, 2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위대한 아버지의 모습이 겹쳤다.
나대의 예리함으로 평가 받은, 그 아버지의,
달리기까지 제대로 이어받았는가.
미호 신잔이여, 신잔의 아들이여,
너는, 우리에게 경마의 로망을 가르쳐 주었다.
JRA 히어로 열전
일본의 경주마. "
신마"
신잔의 최고 걸작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며, 그에 부응하는 실력이었으나 아쉽게도 유리몸 기질이 있어 커리어 내내 부상으로 앓았다.
심볼리 루돌프 -
토카이 테이오,
딥 임팩트 -
콘트레일로 이어지는 부자 삼관 도전 역사의 시발점이다.
[2] 재밌게도 아버지끼리의 비교처럼 이들끼리도 확고한 우위가 없고 각자의 강점과 약점이 있다. 미호 신잔과 토카이 테이오는 부상으로 각각 더비와 킷카상을 피하며 삼관을 주저할 수밖에 없었으나 천황상과 아리마 기념을 따냈다. 콘트레일은 삼관은 이뤘지만 천황상과 아리마 기념 우승이 없다.
1대
| 2대
|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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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잔 シンザン 1961
| 힌도스탄 Hindostan 1946
| Bois Roussel
|
Soni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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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노보리 ハヤノボリ 1949
| 하야타케 ハヤタケ
|
다이고 버캐넘 뷰티 第五バツカナムビユーチ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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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조 오 ナポリジョオー 1975
| Moutiers 1958
| Sicambre
|
Ballynash
|
Tai-Tai 1969
| Will Somers
|
Anneiv
|
* Gainsborough S5×S5 6.25% * Nearco M5×M5 6.25%
|
1982년 4월 16일,
신잔의 피를 퍼트려 서양 주류 혈통이 아닌 일본 고유의 "신잔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닛신 목장
[3] 닛신 목장장은 신잔이 종마로 있는 타니가와 목장과는 사촌이고 목장 위치도 가깝다.
에서 태어났다. 신잔의 아리마 기념을 보고 마주를 시작해, 신잔의 자식으로 클래식을 이기고 싶어서 신잔 산구만 5마리째 사들이던 츠츠미 칸지가 보자마자 무언가를 느끼고 즉시 구매, 미호
[4] 미호 트레이닝 센터의 그 미호가 맞다. 집 앞에 미호 트레이닝 센터가 있었기 때문.
관명에 "이거다"라고 할만한 말에게 붙이고 싶었던 이름인 신잔을 붙여
미호 신잔이 된다. 그 뒤 신잔의 더비를 보고 더비 기수를 꿈꾸던
시바타 마사토에게 기승이 맡겨진다.
3세에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데뷔도 전부터 오른앞다리에 관골 골막염(管骨骨膜炎)이 있어 늦춰지게 된다. 4세가 되자 더는 늦출 수 없어 어떻게든 데뷔하지만, 결국 미호 신잔은
평생 골막염을 안고 달리게 된다. 흔히 이 말의 본실력이었다고 평가되는 신마전이나 사츠키상부터 이미 본실력이 아니었던 것이다. 진영은 골막염을 앓는 부위를 최대한 가리거나, 넘어지지 않기 위해 패덕에서 크게 도는 등 이것을 숨기기 위해 늘 필사적이었다.
1985년 JRA GI 대회 우승마
|
데뷔한 미호 신잔은 신마전 9마신차부터 시작해 사츠키상까지 5마신차 압승으로 비교 대상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연승 가도를 달렸다.
[5] 특히 사츠키상 5마신차는 현재도 역사상 4위 안에 드는 착차로, 토쇼 보이와 함께 공동 4위다.
그러나 사츠키상 바로 다음날 왼앞다리에 골절이 발견되어 치료에 들어간다. 이 골절로 인한 더비 미출주가 가장 아쉬운데, 더비를 따냈다면
미스터 시비 -
심볼리 루돌프에 이은 3년 연속 삼관이자 2년 연속 무패 삼관, 최초 부자 삼관 등의 수많은 위업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6] 단 이 해의 더비는 마장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더비마인 시리우스 심볼리가 중마장이 특기였던데다 미호 신잔이 중마장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출주했어도 쉽지는 않았으리라는 평이 있다.
1차 골절 복귀 후 복귀전은 무난하게 5착, 이후 교토 신문배와 킷카상을 쾌승한다. 아리마 기념은 신잔의 최고 걸작과 신잔을 넘었다고도 말해지는 심볼리 루돌프의 2강 대결이 주목, 둘의 연승 복식은 160엔으로
역대 아리마 최저 배당이다.
[7] 알기 쉽게 비교하자면 텐 포인트 - 토쇼 보이가 240엔, 티엠 오페라 오 - 메이쇼 도토가 330엔이다.
비록 경주 자체는 심볼리 루돌프의 독무대였지만, 미호 신잔도 심볼리 루돌프 외의 모든 고마
[8] 갤럽 다이나, 니시노 라이덴, 야마노 시라기쿠
를 앞지르고 2착을 따내며 차세대의 에이스임을 입증한다.
[9] 참고로 당시 심볼리 루돌프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경주였기 때문에 루돌프 진영은 오카베 유키오 기수에게 처음으로 "봐주지 말고 진심으로 달려도 된다"는 허가를 내렸고, 그 결과가 이것이다.
심볼리 루돌프가 맡기고 떠난 전선에서 현역 최강임을 증명할 의무를 짊어지게 된다. 그 때문인지
닛케이상부터 시작해 봄 천황상을 목표로 심볼리 루돌프와 같은 로테이션을 계획했으나, 닛케이상 경주 중에 왼앞다리 골절이 재발하여 마생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착외가 돼 버린다. 목표였던 봄 천황상에서 재기할 생각이었지만 검사해 보니 상태는 전년보다 나쁜 전치 6개월로, 결국 봄 천황상에 출주조차 못하고 다시 반년을 날려먹게 된다.
재복귀 후 가을 고마 노선에서는 4연속 3착으로, 기수에 따르면 "부상이 두려워 진심으로 달리지 않았다".
[10] 이는 반대로 진심으로 달리지 않고도 3착은 악착같이 지킬 만큼 체급은 뛰어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속된 부진과
사쿠라 유타카 오의 도약으로 세대 최강 칭호까지 위협 받았으나,
재팬 컵에서 일본마 최선착,
아리마 기념에서 동세대 최선착으로 명예는 지켜낸다. 그러나 중요한 한방이 모자라 결국 1승도 따내지 못하여 연도 대표마는
다이나 걸리버, 최우수 고마는 사쿠라 유타카 오에게 넘기고 만다.
1987년 JRA GI 대회 우승마
|
이대로 경주마로서는 끝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진영의 "우선은 승운을 붙여 주자"는 판단에 따라 아메리카 조키 클럽 컵(GII)에 출주, 난데없이
도주 승리로 부활해 보이며 박수갈채를 받는다. 이어진 닛케이상은 전년도 대표마이자 아리마 우승마인
다이나 걸리버를, 아리마와 정확히 같은 조건에서 5마신차 압승으로 되갚으며 현역 최강임을 재증명, 부상만 없었다면 어땠을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닛케이상 이후 또 급격히 몸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운영 측은 강수를 두는데, 불과 3주밖에 남지 않은, 작년에는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봄 천황상을 뛰고 나서 치료에 들어가겠다는 것. 결국 사상 최악의 몸 상태로 봄 천황상에 출주한 미호 신잔은,
니시노 라이덴과 사진판정까지 가는 혈투 끝에 코 차이로 봄 천황상을 우승.
[11] 그러나 니시노 라이덴은 추가 심의 결과 사행으로 인한 실격판정이 떨어져서 실격되었다.
그러나 경기 후의 위닝 런에서 비틀거리거나, 기념사진 촬영 때 다리가 후들거리는 수준의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봄 천황상 이후에는 팬 투표 1위로 뽑힌
타카라즈카 기념까지 회피해 가면서 가을 복귀를 목표로 치료를 계속했으나 쾌차하지 못해 그대로 은퇴했으며, 일본 사상 처음으로 눈 내리는 나카야마 경마장에서 은퇴식이 행해졌다.
여담으로 은퇴식 당시 아버지 신잔도(!) 찾아왔다고 한다[12] 당시 신잔이 이미 종마를 은퇴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미호 신잔이 굉장히 늦둥이였고, 오래 활약했다 보니 생긴 일. 마침 두 말의 방목장도 이웃해 있어서 더 쉬웠다고.
[13] 경주마계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대면하는 것은 매우 희귀한 일이다. 서러브레드 3 시조중 하나인 고돌핀 아라비안이 아들 라스와 대면 했었고 스테이 골드가 은퇴 한 아들 나카야마 페스타와 같은 마방에서 살았고 미스터 시비가 아버지 토쇼 보이와 대면 한 것이 매우 희귀 한 것으로 손 꼽힐 정도다.
이후 아버지 신잔이 살고 있는 타니가와 목장으로 들어가 종마 생활을 하였으나 자마의 활약은 미비했고, 2002년에 종마에서 은퇴하여 여생을 보내다가 2014년 12월 4일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죽을 당시 나이 32세로, 아버지는 못 넘었지만 일반적인 경주마에 비해 상당히 장수한 축에 속한다.
대표 산구로는
NHK 컵[14] 당시 GII. 아오시마 타츠야의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에 이어!"라고 외치는 실황이 유명하다.
과
챌린지 컵 우승마 마이 신잔,
아이치배 우승마 그랜드 신잔 등이 있다. 마이 신잔은 레코드 승리를 2번이나 기록할 만큼 뛰어난 가을 천황상 유력마였다. 신잔 - 미호 신잔에 이은 3대 연속 천황상 제패라는 대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 받았으나, 아버지를 닮았는지 직전에 굴건염이 발병해 은퇴.
[15] 더구나 그 경주는 마이 신잔 우승 NHK컵의 3착이었던 사쿠라 치토세 오가 우승했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다.
결국 굴건염만 4번 발병한 여파로 GI에선 특출한 성적을 못 내고 미완의 대기로만 남았다.
그랜드 신잔은 이미
선데이 사일런스 산구들이 지배하고 있는 21세기 초에 갑작스레 중상을 따내며 신잔 혈통의 의지를 보였으나 거세마였다. 미호 신잔의 자마들 중 사실상 유일한 종마였던 마이 신잔이 성적을 남기지 못한 채 종마에서 은퇴, 나머지 후손들도 종마 활동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여 신잔의 부계 혈통은 맥이 끊긴 상태. 현재는 모계로만 혈통을 이어가고 있다.
- 당시는 라이스 샤워 때 이상으로 지역감정이 최악인 시기라 간토 소속마는 간사이 경마장에서 야유를 받는 게 일상이었는데, 교토의 전설 신잔의 아들인 미호 신잔은 간토 소속으로 교토에서 우승하고도 유일하게 기립박수 갈채를 받았다.
- 신잔이 천황상 가을, 미호 신잔이 천황상 봄을 우승하며 신잔 부자는 수말이 출주 가능한 모든 팔대경주를 제패했다. 이는 2014년 딥 임팩트 산구 스필버그가 가을 천황상을 따기 전까지 27년간 유일한 기록이었다.
- 시리우스 심볼리와는 기묘한 관계인데, 같은 세대 클래식 삼관을 나눠 먹었으면서도 매번 어느 한쪽에 사정이 생겨서 엇갈리는 식으로[16]
사츠키는 시리우스가 이적 소동으로 회피, 더비는 미호 신잔이 골절로 회피, 킷카는 시리우스가 해외 원정. 일본으로 돌아왔을 땐 미호 신잔은 이미 은퇴였다.
단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다. 양마장에 강하고 평생을 부상에 시달린 미호 신잔, 중마장에 강하고 평생을 마주의 고집에 시달린 시리우스 심볼리라는 대비 때문에 둘이 100% 상태로 맞붙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IF가 자주 나오는 관계. - 우마무스메에 심볼리 루돌프, 시리우스 심볼리, 메지로 라모누가 등장하면서, 시리우스 세대 최강이자 루돌프와 라모누의 은퇴전을 모두 함께한 미호 신잔도 등장 가능성이 생겼다. 단, 미호 신잔의 경우 이미 마주가 마주 은퇴를 한 상황(관명 미호는 다른 가족이 이어가고 있다)이라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해당 세대의 대표인 미호 신잔이 나온다면 다른 동기들(아직까지 안나온게 더 이상한 사쿠라 유타카 오, 마일전에서 무려 닛포 테이오를 이기며 암수혼합 GI 첫 제패를 이룬 타카라 스틸, 그런 타카라 스틸에게 5전 5승을 거두며 천적으로 군림한 오카상 우승마 에레부스[17]
덤으로 아비가 매그니튜드로, 뛰어난 혈통의 말이었지만 초기 자마성적이 별로였기 때문에 "이녀석 종마로서도 별로인 거 아냐?"란 소리가 나오던 와중에 이 에레부스가 오카상에서 승리하며 겨우 종마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매그니튜드가 겨우겨우 다시 얻은 GI 우승 자마가 바로 미호노 부르봉이다.
등이 우마무스메에 나올만한 성적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도 등장할 가능성이 생길테고 같이 뛸 말들이 없어서 스토리가 심심해졌거나 아예 실장도 안된 83년 이전 출생마들의 스토리 보강에도 도움이 될터라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중이기도 하다.
경주일
| 경주장
| 경주명
| 격
| 거리 (마장)
| 배당 (인기)
| 착순
| 타임
| 착차
| 기수
| 1착마 (2착마)
|
1985년 (4세, 현 3세)
|
1.6
| 나카야마
| 4세 신마
|
| 잔디 1600m (양)
| 2.9 (1인)
| 1착
| 1:36.1
| -1.5
| 시바타 마사토
| (마키노 하타)
|
2.23
| 나카야마
| 수선상
| 4하
| 잔디 2000m (초)
| 2.0 (1인)
| 1착
| 2:02.6
| -0.4
| (몬테 재팬)
|
3.24
| 나카야마
| 스프링 스테이크스
| GII
| 잔디 1800m (초)
| 2.1 (1인)
| 1착
| 1:49.5
| -0.3
| (스크럼 다이나)
|
4.14
| 나카야마
| 사츠키상
| GI
| 잔디 2000m (초)
| 3.9 (1인)
| 1착
| 2:02:1
| -0.8
| (스크럼 다이나)
|
9.29
| 나카야마
| 세인트 라이트 기념
| GIII
| 잔디 2200m (불)
| 1.8 (1인)
| 5착
| 2:21.0
| 1.5
| 타이거 보이
|
10.20
| 교토
| 교토신문배
| GII
| 잔디 2200m (양)
| 1.9 (1인)
| 1착
| 2:14.5
| -0.3
| (스피드 히어로) (플릿 호프)
|
11.10
| 교토
| 킷카상
| GI
| 잔디 3000m (초)
| 2.3 (1인)
| 1착
| 3:08.1
| -0.2
| (스다 호크)
|
12.22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양)
| 5.9 (2인)
| 2착
| 2:33.8
| 0.7
| 심볼리 루돌프
|
1986년 (5세, 현 4세)
|
3.30
| 나카야마
| 닛케이상
| GII
| 잔디 2500m (중)
| 1.4 (1인)
| 6착
| 2:36.5
| 1.3
| 시바타 마사토
| 체스넛 밸리
|
10.5
| 도쿄
| 마이니치 왕관
| GII
| 잔디 1800m (양)
| 2.6 (1인)
| 3착
| 1:46.6
| 0.6
| 사쿠라 유타카 오
|
10.26
| 도쿄
| 천황상 (가을)
| GI
| 잔디 2000m (양)
| 2.1 (1인)
| 3착
| 1:59.0
| 0.7
| 사쿠라 유타카 오
|
11.23
| 도쿄
| 재팬 컵
| GI
| 잔디 2400m (양)
| 7.5 (4인)
| 3착
| 2:25.2
| 0.2
| 주피터 아일랜드
|
12.21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초)
| 2.3 (1인)
| 3착
| 2:34.2
| 0.2
| 다이나 걸리버
|
1987년 (6세, 현 5세)
|
1.25
| 나카야마
| 아메리칸 자키 클럽 컵
| GII
| 잔디 2200m (양)
| 1.5 (1인)
| 1착
| 2:15.4
| -0.2
| 시바타 마사토
| (스즈 퍼레이드)
|
4.5
| 나카야마
| 닛케이상
| GII
| 잔디 2500m (양)
| 2.2 (1인)
| 1착
| 2:33.8
| -0.8
| (주사부로)
|
4.29
| 교토
| 천황상 (봄)
| GI
| 잔디 3200m (양)
| 1.3 (1인)
| 1착
| 3:20.4
| -0.2
| (아사히 엠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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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타카하타 | 1954 후소 | 1955 쿠리 치카라 | 1956 후쿠류 | 1957 하쿠치카라 | 1958 온워드 데어 | 1959 히시 마사루
| 1960 오테몬 | 1961 호마레보시 | 1962 온슬로트 | 1963 야마노 오 | 1964 야마토 쿄다이 | 1965 후지 이사미 | 1966 스피드 킹 | 1967 스피드 심볼리 | 1968 히시 야쿠신 | 1969 라이트 월드
| 1970 아카네 텐류 | 1971 마키노 호프 | 1972 카츠 타이코 | 1973 토요 아사히 | 1974 타케쿠마 히카루 | 1975 · 1976 화이트 폰테인 | 1977 그린 그래스 | 1978 카네 미노부 | 1979 단켄지
| 1980 호요 보이 | 1981 웨스턴 제트 | 1982 메지로 티탄 | 1983 아사히 테이오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 1984 하야테 미그 | 1985 심볼리 루돌프 | 1986 체스넛 밸리 | 1987 미호 신잔 | 1988 메지로 풀마 | 1989 런닝 프리
| 1990 오스미 샤다이 | 1991 키리 상시 | 1992 메지로 라이언 | 1993 라이스 샤워 | 1994 스테이지 챔프 | 1995 인터 라이너 | 1996 홋카이 루소 | 1997 로젠 카발리에 | 1998 텐진 쇼군 | 1999 세이운 스카이
| 2000 레오 류호 | 2001 메이쇼 도토 | 2002 액티브 바이오 | 2003 인그란디어 | 2004 윈 제네랄레 | 2005 유키노 선 로얄 | 2006 링컨
| 국제 GII 지정 후
| 2007 네버 부숑 | 2008 마츠리다 고흐 | 2009 알나스라인
| 2010 마이네르 키츠 | 2011 투 더 글로리 | 2012 네코 펀치 | 2013 페노메노 | 2014 윈 바리아시옹 | 2015 어드마이어 데우스 | 2016 골드 액터 | 2017 샤케트라 | 2018 간코 | 2019 메이쇼 텟콘
| 2020 미키 스왈로 | 2021 윈 마릴린 | 2022 · 2023 타이틀홀더
|
|
'''[[스프링 스테이크스|{{{#fff 스프링 스테이크스 (GII) 우승마]]'''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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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아사토모 | 1953 체리오 | 1954 타카 오 | 1955 낸시 샤인 | 1956 키타노 오 | 1957 히카루 메이지 | 1958 다이고 호마레 | 1959 메이타이
| 1960 코다마 | 1961 유키로 | 1962 카네츠 세키 | 1963 메이즈이 | 1964 신잔 | 1965 다이 코터 | 1966 쇼군 | 1967 메지로 플레임 | 1968 마치스 | 1969 와일드 모어
| 1970 타니노 무티에 | 1971 메지로 겟코 | 1972 타이 템 | 1973 하이세이코 | 1974 키타노 카치도키 | 1975 롱 호크 | 1976 텐 포인트 | 1977 요시노 류진 | 1978 타케덴 | 1979 리키아이 오
| 1980 서 펜 프린스 | 1981 산에이 솔론 | 1982 하기노 카무이 오 | 1983 타케노 히엔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 1984 비젠 니시키 | 1985 미호 신잔 | 1986 서니 라이트 | 1987 마테리얼 | 1988 모가미 나인 | 1989 나르시스 누아르
| 1990 아즈마 이스트 | 1991 신 호리스키 | 1992 미호노 부르봉 | 1993 멀티 맥스 | 1994 나리타 브라이언 | 1995 나리타 킹 오 | 1996 버블껌 펠로우 | 1997 빅 선데이 | 1998 쿠리르 사이클론 | 1999 원더 팽
| 2000 다이타쿠 리바 | 2001 아그네스 골드 | 2002 타니노 김렛 | 2003 네오 유니버스 | 2004 블랙 타이드 | 2005 댄스 인 더 모어 | 2006 메이쇼 삼손 | 2007 플라잉 애플 | 2008 스마일 잭 | 2009 언라이벌드
| 국제 G2 지정 후
| 2010 알리제오 | 2011 오르페브르 | 2012 그란데차 | 2013 로고타입 | 2014 로사 기간티아 | 2015 키타산 블랙 | 2016 마운트 롭슨 | 2017 윈 브라이트 | 2018 스텔비오 | 2019 에메랄 파이트
| 2020 걸로어 크릭 | 2021 빅티파루스 | 2022 비 어스토니시드 | 2023 벨라지오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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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신문배|{{{#fff 교토신문배 (GII) 우승마]]'''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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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다이산 호슈 | 1954 미네마사 | 1955 · 1956 야사카 | 1957 요도 사쿠라 | 1958 호슈 사쿠라 | 1959 윌 딜
| 1960 헬리오스 | 1961 미스 케이코 | 1962 코레히사 | 1963 코라이 오 | 1964 밸리모스 니세이 | 1965 키스톤 | 1966 하드 잇 | 1967 사토 히카루 | 1968 타니노 해로모어 | 1969 킹 스피드
| 1970 타마 호프 | 1971 니혼 필로 무티에 | 1972 타이 템 | 1973 토요 치카라 | 1974 키타노 카치도키 | 1975 코쿠사이 프린스 | 1976 토쇼 보이 | 1977 프레스 토코 | 1978 메지로 이글 | 1979 파인 드래곤
| 1980 오버 레인보우 | 1981 산에이 솔론 | 1982 하기노 카무이 오 | 1983 카츠라기 에이스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 1984 니시노 라이덴 | 1985 미호 신잔 | 1986 타케노 코마요시 | 1987 레오 텐잔 | 1988 야에노 무테키 | 1989 뱀부 비긴
| 1990 메지로 라이언 | 1991 나이스 네이처 | 1992 미호노 부르봉 | 1993 위닝 티켓 | 1994 스타 맨 | 1995 나리타 킹 오 | 1996 댄스 인 더 다크 | 1997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998 스페셜 위크 | 1999 어드마이어 베가
| 2000 아그네스 플라이트 | 2001 텐잔 세이자 | 2002 패스트 타테야마 | 2003 마블 치프 | 2004 하츠 크라이 | 2005 인티 라이미 | 2006 토호 앨런 | 2007 타스카타 소르테 | 2008 메이쇼 퀄리아
| 국제 G2 지정 후
| 2009 베스트 멤버
| 2010 게슈탈트 | 2011 크레스코 그랜드 | 2012 토센 호마레보시 | 2013 키즈나 | 2014 하기노 하이브리드 | 2015 사토노 라젠 | 2016 스마트 오딘 | 2017 플래티넘 불릿 | 2018 스테이 풀리쉬 | 2019 레드 지니얼
| 2020 딥 본드 | 2021 레드 제네시스 | 2022 애스크 와일드 모어 | 2023 사토노 글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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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자키 클럽 컵|{{{#fff 아메리칸 자키 클럽 컵 (GII) 우승마]]'''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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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온워드 벨 | 1961 야시마 퍼스트 | 1962 타카마가하라 | 1963 코레히사 | 1964 스즈 탑 런 | 1965 아사호코 | 1966 하쿠 즈이코 | 1967 스피드 심볼리 | 1968 뉴 온워드 | 1969 아사카 오
| 1970 스피드 심볼리 | 1971 아카네 텐류 | 1972 메지로 아사마 | 1973 온워드 가이 | 1974 타케 호프 | 1975 스트롱 에이트 | 1976 화이트 퐁텐 | 1977 그린 그래스 | 1978 카슈 치카라 | 1979 사쿠라 쇼리
| 1980 카네 미카사 | 1981 호요 보이 | 1982 · 1983 앰버 샤다이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 1984 스잔 킹 | 1985 사쿠라 가이센 | 1986 스다 호크 | 1987 미호 신잔 | 1988 카시마 윙 | 1989 런닝 프리
| 1990 사쿠라 호쿠토 오 | 1991 메지로 몬테레이 | 1992 토쇼 팔코 | 1993 화이트 스톤 | 1994 마치카네 탄호이저 | 1995 사쿠라 치토세 오 | 1996 카네츠 크로스 | 1997 로젠 카발리에 | 1998 메지로 브라이트 | 1999 스페셜 위크
| 2000 마치카네 킨노호시 | 2001 아메리칸 보스 | 2002 후사이치 런 하트 | 2003 마그나텐 | 2004 단츠 저지 | 2005 크래프트 워크 | 2006 실크 페이머스 | 2007 마츠리다 고흐 | 2008 에어 셰이디
| 국제 G2 지정 후
| 2009 네버 부숑
| 2010 네버 부숑 | 2011 토센 조던 | 2012 룰러쉽 | 2013 다논 발라드 | 2014 베르데 그린 | 2015 쿠리르 카이저 | 2016 디사이퍼 | 2017 탄타 알레그리아 | 2018 댄버라이트 | 2019 샤케트라
| 2020 블래스트 원피스 | 2021 아리스토텔레스 | 2022 킹 오브 코지 | 2023 노스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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